-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8/26 15:51:32
Name   오호라
Subject   野 "국방부, 채상병 사건 은폐"…與 "웅덩이 빠진건데 軍과오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53108?sid=100

여당은 채 상병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항명 혐의로 입건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을 비판하며 국방부를 옹호했다.

국민의힘 이채익 의원은 "(박 전 수사단장이) 상관 지시를 거부하고 사건을 경찰에 이첩한 뒤, 공보 지침을 어기고 일방적으로 언론에 출연해 자기만의 생각을 '외압 의혹'이란 식으로 (말하며) 군을 상처 내는 발언을 했다"고 지적했다.

같은 당 [신원식 의원은 "이게 안타깝지만 손잡고 가다가 웅덩이에 푹 빠져서 안타까운 죽음을 했다"며 "그런데 이게 8명이나 다 (혐의자로) 처리할 만큼 어마어마한 군의 과오냐"라고 했다.]

---------

3성 장군 출신이 저딴 소리를 하고 다니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265 경제진에어 "면허 유지 취지 존중"..정부 제재에 노선 확대는 차질 외 항공뉴스 1 Dr.Pepper 18/08/17 4292 0
18668 사회'4월 총선=한일전' 포스터 등장.. 한일관계 총선 변수로 부상하나 22 empier 20/02/15 4292 0
29420 정치윤대통령, 장관 임명 질문에 "일부만…" 28 레게노 22/05/12 4292 0
1520 정치"朴대통령이 창비-문학동네 언급하며 지원 삭감 지시" 6 NF140416 17/01/10 4292 0
17136 게임넥슨, 지난해 게임대상 '최우수상' 받았던 '듀랑고' 서비스 종료 6 Ren`Py 19/10/16 4292 0
27125 사회인구 절벽에 승객 반토막..버스터미널 줄폐업 위기 15 Erzenico(바이오센서) 21/12/23 4292 3
15865 경제"게임개발자 퇴근했어요".. 中파트너사 "벌써? 기한 어찌 맞추려고" 9 The xian 19/07/01 4292 1
36089 정치“이낙연, 신천지와 한 배”…주장한 유튜버 소송·고소 2 danielbard 23/09/10 4292 0
22522 의료/건강환기는 마스크만큼 중하다 1 구밀복검 20/12/08 4292 4
20732 사회철없는 20대 '158km 음주 질주'..1살 딸은 아빠를 잃었다 13 swear 20/06/21 4292 2
21247 정치'북한 술 - 남한 설탕' 물물교환 첫 성사 눈앞 41 Fate 20/08/06 4292 1
24066 정치정부기관·공기업, 회식·모임 1주일간 '전면 금지' 4 맥주만땅 21/04/26 4291 0
12803 문화/예술[공연영상] 지코, 남북 정상 만찬 공연서 부른 곡은..북 반응은? 1 DarkcircleX 18/09/23 4291 0
36355 국제미, 한국서 어렵게 풀린 ‘이란 자금’ 8조원 재동결 7 Beer Inside 23/10/14 4291 0
1030 경제씨티은행, 계좌유지 수수료 “검토 중… 기존 고객은 대상 아냐” NF140416 16/12/02 4291 0
23826 정치이광재도 임대차법 시행 전 월세 인상…"세입자가 요구" 4 danielbard 21/04/01 4291 0
36882 정치이원석 檢총장 격노했다 3 과학상자 23/12/30 4291 0
23830 정치한표가 아쉬운데…정의당 '선긋기'에 속 타는 민주당 10 물냉과비냉사이 21/04/02 4291 0
17175 국제응답하라 한국 정부 (Feat.홍콩 시위대) 19 구밀복검 19/10/19 4291 0
23832 사회'사제 햄버거' 기다리는 장병들…軍 "6월부터" 17 swear 21/04/02 4291 1
31000 정치장예찬 "이준석계가 방송 출연 장악…나도 폭로할 거 많지만 안해" 15 퓨질리어 22/08/20 4291 0
24345 국제日정부 "모집·官알선·징용, 모두 강제동원"…24년前 인정 1 다군 21/05/24 4291 3
37403 정치한동훈 "제가 4월 이후 정치하길 바라면 국민의힘 찍어야" 15 공무원 24/03/14 4291 0
11293 사회"탁 치니 억하고 쓰러져" 발언한 강민창 前 치안본부장 사망 6 April_fool 18/07/09 4291 0
16670 정치여권실세, '시나리오를 보여드릴께' 동양대 총장에 압력행사 9 제로스 19/09/05 4291 5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