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8/16 21:41:54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잼버리 각국 대표 "조직위 그만 둬라"‥여가부 장관 "대부분 만족"
https://www.youtube.com/watch?v=VtgJJ7wEuk8
[단독] 잼버리 각국 대표 "조직위 그만 둬라"‥여가부 장관 "대부분 만족"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15082_36199.html

4일차 회의록
[영국] 급수대, 샤워실, 폭염대책을 요구했지만 조직위가 무시했다고 비난
[미국] 언제 위생이 확보되는지 거듭 물었지만 답을 듣지 못함
[튀니지] 이런 상태의 잼버리 장을 닫아버리자는 발언
vs
[한국연맹 이항복 캠프장] 대회를 1년 미루자고 했는데 세계 연맹이 받아들이지 않아 이 사태가 빚어졌다.
[여성가족부] 책임은 정부가 아닌 조직위에 있다.

5일차 회의록
[호주] 차라리 '잼버리를 중단하라'
[포르투갈] 리더십이 없고 부실한 운영에 아이들이 떠난다고 맹비난
[독일] 세계연맹이 문제를 책임지고, 이제 한국 조직위는 빠지라
[영국] [미국] [싱가포르] 퇴영 통보.

7일차 방송 인터뷰에서
[김현숙/여성가족부 장관]
"아주 많이 만족하지 못한다는 비율은 4%라고 나타나고 있어서…"
이와중에 기자가 질문
<4%라고 했는데 인원이 몇 명인가요?> "세계연맹이…"
<참여 인원도 모르면서 4%라고> "저희는 세계연맹으로부터…"

====================================================================

안전벨트 단단히 매야겠습니다. 이제 1년 3개월 지났으니 1/4왔네요
여태 본걸 세배나 더 볼수있다니 아이 신나.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117 사회K팝 무대 위 노동자들 1 메오라시 20/10/24 4186 2
16230 국제아베 최측근 "불매운동? 반드시 한국에 돌아간다" 13 세상의빛 19/08/01 4186 0
36200 사회"추석 여행" 몰래 검색해도 빅데이터는 안다…1위 '일본' 11 구밀복검 23/09/22 4186 0
16237 정치김재원 예결위원장, 음주 후 추경 논의? 1 날쇠 19/08/02 4186 0
16238 국제일본 한복판에 첫 전시된 '소녀상'..일본 관람객 "가슴이 온통 흔들렸다" 1 자공진 19/08/02 4186 4
13169 문화/예술'영웅문' 김용 타계…무협소설 대가 쓰러지다 21 나단 18/10/30 4186 0
31859 기타"집 싸게 판 사람 나와!" "중개소 색출" 비난 퍼붓는 이웃들 19 야얌 22/10/19 4186 0
25717 문화/예술웹툰, 웹소설이 효자네 17 기아트윈스 21/09/12 4186 1
31605 사회황교익 "떡볶이 이름, '가래떡 들어간 고추장찌개'가 적당" 18 danielbard 22/10/01 4186 0
30327 정치'文사저 시위' 유튜버 누나 홍보수석실 근무…대통령실 "문제 삼는 건 연좌제" 17 퓨질리어 22/07/12 4186 0
35708 국제美공화 "월가 中주식 투자도 안돼"… 바이든 압박 4 Beer Inside 23/08/08 4186 1
25214 국제강경책 꺼내든 일본… 자가격리 방역수칙 위반 3명 실명 공개 13 swear 21/08/05 4186 0
5769 스포츠도핑 적발 가장 많은 종목은 보디빌딩.. 전체의 70% 달해 6 tannenbaum 17/10/11 4186 0
13197 문화/예술"화제성無" 홍상수X김민희 폭망의 콤비 6 이울 18/11/01 4186 0
28814 국제'튀김 대신 찜'…식탁물가 급등에 세계 식문화도 바뀐다 4 다군 22/03/29 4186 0
22927 정치상임위 출석률 30%대 의원도.. 3 구밀복검 21/01/13 4186 1
31121 IT/컴퓨터코딩 수업 확대 앞두고…"유치원생도 학원 등록해요" 7 하트필드 22/08/29 4186 0
23700 의료/건강문재인 대통령 부부, 코로나19 백신 접종 5 닭장군 21/03/23 4186 0
27798 정치이재명 "네거티브 중단하겠다..3040 장관 적극 등용할 것 16 empier 22/01/26 4186 0
24471 사회공군총장, '성추행 사망'에 255일만에 불명예 퇴진…"책임 통감"(종합2보) 11 다군 21/06/04 4186 1
25500 사회고양서 김밥집 고객 30명 식중독 증세…1명 사망 4 swear 21/08/26 4186 0
20383 정치보수야권 "할머니의 울분"..윤미향 진퇴입장 촉구 17 empier 20/05/25 4186 0
25257 스포츠KIA, 브룩스 퇴출 "전자담배서 대마초 성분 검출" 7 Darwin4078 21/08/09 4186 0
29353 정치尹 용산시대, 출근길 혼잡? 교통전문가 "해결책 간단, 조기출근하시면..." 23 알탈 22/05/06 4186 1
30381 사회[혐주의] 개에 물린 초등생 "살려달라" 외쳐도…어른은 그냥 지나쳤다 15 데이비드권 22/07/15 418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