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8/13 19:31:21
Name   매뉴물있뉴
File #1   문재인_사과문.jpg (147.5 KB), Download : 0
Subject   文 “잼버리로 국격과 긍지 잃었다... 부끄러움은 국민 몫”


文 “잼버리로 국격과 긍지 잃었다... 부끄러움은 국민 몫”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3/08/13/JICJK4DRTBDRDHEDIW5BAXNM6M/
국민의힘, 잼버리 끝나자 공세‥"'뻘밭 대참사' 원인은 문재인 정부"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513756_36119.html

오늘 (집권7년차)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잼버리대회 실패와 관련하여
페이스북에 사과 메세지를 발표했습니다.
한편 오늘 여당은 뭘하고 있었는지 알아보면
... 엄... 음... 그만 알아봅시다.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808 정치"안 되는 줄 알지만…" 행안부 요청에 구급차로 짐 옮겨 7 매뉴물있뉴 23/08/15 2072 2
35807 국제中 부동산 위기 금융권 확산… 중룽신탁 64조 상환중단 1 활활태워라 23/08/15 1952 0
35806 정치'특별사면' 김태우 "강서로 돌아가겠다"...與 "아직 검토 안 해" 3 매뉴물있뉴 23/08/15 1964 0
35805 사회이정식, 근로자 사망 빈발 DL이앤씨 엄정수사 지시…"용납 안돼" 1 박지운 23/08/15 1960 0
35804 국제美가 키운 아프리카 軍엘리트들의 반전...쿠데타 주도 벌써 4번째 3 오호라 23/08/15 1965 0
35803 정치민주당 1특검·4국조 추진 6 과학상자 23/08/14 1965 1
35802 정치해병대, 채상병 순직 관련 김계환 사령관 사과문 발표 취소 7 매뉴물있뉴 23/08/14 2153 0
35801 정치대통령실 강승규 수석, 특정인사에 “출마 자제” 녹음파일 6 퓨질리어 23/08/14 1950 0
35800 정치대통령제의 유효기간은 끝났다 20 오호라 23/08/14 1964 0
35799 정치윤 대통령 “잼버리 무난히 마무리···국가 브랜드 이미지 지켰다” 12 swear 23/08/14 1945 0
35798 정치김태우·강만수·이중근·박찬구 등 2천176명 '광복절 특사' 6 퓨질리어 23/08/14 1961 0
35797 국제부자 미국, 가난한 유럽...富 격차 갈수록 커지는 3가지 이유 19 moqq 23/08/14 2338 0
35796 사회주호민 자녀 전학 배경에 “장애인 많아진다” 민원 있었다 24 노바로마 23/08/14 2509 7
35795 사회"서초경찰서, '윗선이 보고 있다'며 사건 빨리 종결하려 했다" 15 the hive 23/08/14 1968 2
35794 사회고령 목장 탈출 암사자 1시간만에 사살…"사자사육 이웃도 몰라"(종합2보) 5 다군 23/08/14 1965 0
35793 기타스타벅스 이젠 맥주도 판다는데…마시려면 거기까지 가라고? 7 swear 23/08/14 2018 0
35792 사회"남친 휴대폰에 女 알몸 사진이"…여친 신고에 범행 들통난 몰카범 2 swear 23/08/14 1954 1
35791 정치신원식 "박 단장 정치인 행세, 야권연계 각본 의심‥北김정은이 반길 상황" 4 tannenbaum 23/08/14 1950 0
35790 기타“잼 아저씨 덕분에 행복했어요”… 성우 황원 별세 6 swear 23/08/13 1955 1
35789 국제비구이위안 '회사채 11개' 14일 거래정지…中 부동산 위기 현실화 활활태워라 23/08/13 1964 0
35788 방송/연예'1조 대박' 하이브, 남겨진 숙제들 보니 6 퓨질리어 23/08/13 1961 0
35787 사회활주로에서 고추 말리기?…웃음거리 된 지방공항 9개 더 짓겠다는데 14 tannenbaum 23/08/13 1949 0
35786 경제50년 만기 주담대 연령 제한 고려 중 5 구밀복검 23/08/13 1973 1
35785 정치文 “잼버리로 국격과 긍지 잃었다... 부끄러움은 국민 몫” 18 매뉴물있뉴 23/08/13 2020 2
35784 정치"정진석 선고 판사, 고3때 쓴 글 보니 노사모"…사법편향 겨눈 與 16 tannenbaum 23/08/13 196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