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분리징수로 흔들어 놓고 2TV 폐지로 공영방송 '말려죽이기'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3/07/11 00:47:06
Name	오호라
Subject	분리징수로 흔들어 놓고 2TV 폐지로 공영방송 '말려죽이기'
https://kongcha.net/news/35391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18772?sid=100 설마 그렇게 할까 싶지만 이번 정부를 보고 있으면 이게 허풍이 아닐 수 있다는 현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오호라님의 최근 게시물 24-09-17 윤석열 정부의 모순된 ‘노동약자’ 프레임 [3] 24-09-16 저체중 추세가 우려되는 선진국 일본 [42] 24-09-09 대통령실 "김건희특검법 재발의…국민도 지친다" [12] 24-09-06 전 정부 탓은 고질병? 대통령실 용산 이전 위법도 "지난 정부가 했다" [9] 24-09-05 대통령실, 전국 17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 비서관 배치 검토 [14] 24-09-04 '사랑꾼' 윤석열 대통령, 국회 개원식 불참하고 달려간 곳은 '김건희 생일파티' [11] 24-09-03 윤건영 "검찰, 사위 건 안나오자 '언플'‥이혼한 딸 송금, 무슨 관련 있나" [8] 24-09-02 오세훈의 ‘한강버스’ 신생업체 건조 논란 [3] 24-09-01 윤석열 대통령, 내일 국회 개원식 불참…"국회 상황 정돈돼야" [12] 24-08-31 [용산통신]"기자회견, 대통령도 내부도 모두 만족" 자평 [6]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439	문화/예술가상 아이돌 보려고 10만명 '우르르'…70억 매출 대박난 백화점 10	Overthemind	24/03/18	4535	0
27968	방송/연예투표 조작 '프로듀스' CP, 중징계 처분 후 이달 중 업무 복귀 2	swear	22/02/04	4535	2
10817	문화/예술번역투는 또 하나의 가능성 3	알료사	18/06/15	4535	0
16450	방송/연예구혜선-안재현 측 "여러 문제로 결혼 생활 유지 불가, 상의 끝 이혼 결정" 4	The xian	19/08/18	4535	0
16962	사회여탕 출입 가능 남자아이 나이 6세 이하→5세 이하 13	다군	19/09/29	4535	2
29506	방송/연예배우 김새론, 강남서 '만취운전' 구조물 들이받고 도주…경찰 조사중 36	Groot	22/05/18	4535	0
34882	국제서울시 경계경보 오발령에…해외정상 줄줄이 "행사 안 가겠다" 8	곰곰이	23/06/01	4535	1
35139	사회"못 알아볼까 봐…" 싸이, 파리 엑스포PT 도중 선글라스 끼고 '말춤' 2	Beer Inside	23/06/21	4535	0
30788	정치“각하 지금 300㎜가 왔답니다”… ‘폭우 와중 尹은 음주’ 가짜뉴스 퍼져 10	소	22/08/09	4535	2
16199	국제 '반도체 소재 대체 두달이면 된다. 여름 휴가를 못가는게 아쉬울 뿐' 2	그저그런	19/07/30	4535	0
23880	국제백악관 "비핵화 길로 이어진다면 북한과 외교 고려할 준비돼" 18	알료사	21/04/08	4535	1
17994	사회 '흑인'인 척 꾸미는 백인, 비난받아야 할까 18	하트필드	19/12/27	4535	0
19276	국제"BTS 챌린지 참여해줘"…WHO 사무총장의 끝없는 기행 9	BLACK	20/03/15	4535	0
30796	정치감사원, 시민단체 보조금 특감... 제2 정의연 사태 막는다 3	Beer Inside	22/08/09	4535	0
10573	문화/예술저성장시대의 드라마 주인공 1	알료사	18/06/03	4535	0
14669	사회[취재후] "의원 아들이라 소문났을 뿐..베일 속 국회 프리패스 카드" 5	2019영어책20권봐	19/02/20	4535	0
32077	경제3분기 카드승인액 285조5천억원…작년보다 15.1%↑ 3	주식못하는옴닉	22/11/03	4535	0
22606	사회남편의 조카 성폭행 알고 이웃 주민에 뒤집어씌운 50대 주부 징역7년 선고 13	사악군	20/12/14	4535	6
19535	국제의료보험 없어서 긴급치료 거부당한 미 10대 사망자는 한인 3	다군	20/03/30	4535	1
13651	방송/연예유튜버 황교익, 하루 만에 계정 폭파 후 복구 “격렬한 관심 감사” 4	벤쟈민	18/12/02	4535	0
26963	정치윤석열, 연금개혁 첫 발언 “결국 많이 걷고 적게 줘야…그랜드플랜 제시” 20	syzygii	21/12/15	4535	0
25940	국제중국 열병식에 한복·장구까지..올림픽판 동북공정 '착착' 3	Regenbogen	21/09/29	4535	0
30548	정치권성동, 尹과 문자 논란에 “이유 막론하고 당원과 국민께 심려 죄송” 26	소	22/07/26	4535	0
20309	사회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찾아와 빌었지만 용서한 것 없다" 9	DX루카포드	20/05/20	4535	4
8278	스포츠"난파선 선장 맡은 느낌.. 하루에도 수십번 사직서 던지고 싶었다" 4	알겠슘돠	18/02/26	4535	1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