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넉 달 동안 오빠라고 불러"…동갑내기 부부 서열 뒤바뀐다

https://news.nate.com/view/20230624n02467

다들 아시겠지만, '세는 나이', '연 나이', '만 나이'에서 '연 나이', '만 나이'만 남긴다는 기사입니다.
정확히는 '만 나이'가 기본이고 초등학교 입학과 담배-주류 구매, 병역 의무, 공무원 시험 응시는 '연 나이'를 센다는 것인데요.

벌써 친구들 사이에서도 얘기가 있읍니다.
몇 달간은 형이라고 불러!
다들 장난으로 하는 것일 테지만 아무튼 요걸로 재미난 얘기들 많이 나올 것 같읍니다.

저처럼 빠른 연생은 웁니다. 흙흙. (전혀 아님)

Date	23/06/24 12:39:05
Name	메존일각
Subject	"넉 달 동안 오빠라고 불러"…동갑내기 부부 서열 뒤바뀐다
https://kongcha.net/news/35191 https://news.nate.com/view/20230624n02467 다들 아시겠지만, '세는 나이', '연 나이', '만 나이'에서 '연 나이', '만 나이'만 남긴다는 기사입니다. 정확히는 '만 나이'가 기본이고 초등학교 입학과 담배-주류 구매, 병역 의무, 공무원 시험 응시는 '연 나이'를 센다는 것인데요. 벌써 친구들 사이에서도 얘기가 있읍니다. 몇 달간은 형이라고 불러! 다들 장난으로 하는 것일 테지만 아무튼 요걸로 재미난 얘기들 많이 나올 것 같읍니다. 저처럼 빠른 연생은 웁니다. 흙흙. (전혀 아님)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메존일각님의 최근 게시물 24-08-12 손배소 소송 앞둔 피프티피프티 출신 3人, 새 소속사 찾았다 [1] 24-08-11 "열흘만에 도금 벗겨진 메달" 지적에…"손상 메달 모두 교체" [8] 24-08-03 천 년 역사 '전라도' 행정 명칭…역사 속으로 사라지나? [23] 24-07-11 ‘웨딩 스냅’에 붙잡힌 동작대교 엘리베이터…“촬영 금지됐다” [7] 24-04-30 알리·테무서 판매한 초저가 어린이제품 38종서 발암물질 검출 [9] 24-03-31 조국혁신당 돌풍에 20대 거부감…민주당에 악영향 주나 [47] 24-03-05 '그알' 피프티 편, 편파 논란으로 '법정 제재'…"후속 방송 없다" [4] 24-01-14 투표지 한 장, 한 장 직접 공개…"대만선거 투명하다" 인정받는 이유 [11] 24-01-01 피프티 피프티 출신 3人, 새 소속사 찾는다 "선한 영향력 아티스트 될 것" [14] 23-10-07 "본인 맞아요?"…AI 증명사진 들고 주민센터 갔다가 '낭패'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