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6/11 17:38:31
Name   오호라
Subject   與, 내년 총선 준비 돌입... '윤심 공천' 가늠자로 떠오른 안철수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43540?sid=100

당내 평가는 엇갈린다.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은 5일 CBS 라디오에서 김 수석의 경기 성남 분당갑 출마 가능성에 대해 "아무리 정치판이 의리가 없다 하지만 안 의원은 (윤 대통령과) 후보 단일화를 했던 장본인이지 않느냐"고 했다. 반면 한 국민의힘 관계자는 "안 의원은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고 있는 만큼, 부산 등 좀 더 험지에 출마하는 게 본인의 당내 입지를 강화하는 데 더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

안철수가 국민의힘 소속으로 부산에 나오는 것이
험지 출마라고 할 수 있나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430 사회정부, 거리두기도 조기 완화 검토 20 the 22/03/02 4569 0
14095 의료/건강헤딩 할 때 중력 15~20배의 충격…뇌는 어떻게 견딜까? 2 벤쟈민 18/12/31 4569 1
19985 정치ADD 퇴직 연구원들, 50년 무기 기술 몰래 빼갔다 8 Cascade 20/04/27 4569 0
27154 정치'박근혜 사면' 홍준표 "윤석열에 줄선 사람들, 정권교체 책임져야" 18 Picard 21/12/24 4569 1
19219 경제코스피, 9년 만에 사이드카 발동…한때 1810선도 무너졌다 3 atelier 20/03/12 4569 0
4116 방송/연예[한현우의 팝 컬처] 청년들이 록 음악을 듣지 않는 이유 13 Beer Inside 17/07/20 4569 0
22292 의료/건강하루 사망 2천명·신규환자 14만명..악화일로 미국 코로나 현실 8 먹이 20/11/13 4569 0
14101 정치한발도 안 밀린 조국,"희대의 농간" 조목조목 반박 2 DarkcircleX 18/12/31 4569 0
17430 국제[외신] 그리스에도 폭식투쟁이 5 구밀복검 19/11/08 4569 1
28182 스포츠도핑 양성 반응에 반박한 발리예바 "할아버지의 심장 치료제 때문" 6 empier 22/02/15 4569 0
23832 사회'사제 햄버거' 기다리는 장병들…軍 "6월부터" 17 swear 21/04/02 4569 1
26649 사회내부 비리 폭로하고 예산 아낀 경찰에게 '강등' 중징계 7 swear 21/11/23 4569 0
30747 국제북한, 러시아에게 "자원봉사자" 10만 명 파견 가능 제안 15 트린 22/08/06 4569 0
16668 외신현지시각 9월 4일 지금까지 영국 의회 상황 3 Darker-circle 19/09/05 4569 1
20764 문화/예술"그동안 후의와 배려에 감사한다"..박종만 까치글방 창립자 14일 별세 2 자공진 20/06/23 4569 5
25116 정치신규 전세도 5% 상한?…전문가들 "전세 멸종 우려" 9 바닷가소금짠내 21/07/28 4569 1
2077 정치日 유치원 "간악한 조선인·지나인"..민족차별 가정통신문 논란 3 Dr.Pepper 17/02/24 4569 0
19229 문화/예술조선일보 100년 맞아 "과거 오류 사과드린다" 10 The xian 20/03/12 4569 3
23325 사회문체부, 조선일보 유료부수 116만? 부풀리기 정황 잡았다 2 empier 21/02/15 4569 0
27165 사회"여친과 헤어져 화나"…후배 텀블러에 '유해 화학물질' 넣은 대학원생 벌금형 21 swear 21/12/25 4569 0
14624 의료/건강생물학적 자녀가 최대 200명?..네덜란드 의사 의혹 풀릴까 9 맥주만땅 19/02/15 4569 0
16416 국제볼턴 “홍콩서 새 ‘톈안먼 사태’ 일으키면 큰실수” 6 맥주만땅 19/08/15 4569 0
36899 정치윤 대통령 신년사 "이념에 기반 둔 패거리 카르텔 타파" 16 덕후나이트 24/01/02 4569 0
17444 정치조국, 정경심 기소에 "나도 기억 못하는 일로 곧 곤욕 치를수도" 34 코페르니쿠스 19/11/11 4569 6
30244 국제고유가에도 美대학가 석유공학 전공 기피…"미래 불투명" 7 다군 22/07/07 456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