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콩차넷
콩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AI해처리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3/06/09 12:08:49
Name
dolmusa
Subject
"전문직 세입자 안 받아요" 한숨 돌린 집주인들 '왜'?
https://kongcha.net/news/34989
https://v.daum.net/v/20230609050524339
흠 뭐랄까.. 할 말은 많은데 말을 아끼겠습니다. ;;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dolmusa
님의 최근 게시물
24-09-14
[한일비전포럼] “한·일 관계 퇴행 막는 장치 필요…DJ·오부치 선언 2.0 만들어야”
[3]
24-09-02
검찰 특활비 자체 지침 ‘전문’ 확인… 부실한 지침으론 세금 오남용 못 막아
[2]
24-08-19
76년간 4번 있던 ‘의원 제명 추진’ 벌써 3번···양극 치닫는 22대 국회
[9]
24-08-06
‘딴 데 써도 모른다’ 티메프 퇴직금 체불로 이어진 퇴직기금 제도
[12]
24-07-25
순직해병 특검법 본회의 재표결 부결...與 이탈 최소 4표 추정
[6]
24-07-15
日, 라인 매각 요구 사실상 철회… “개인정보 유출 대책 충분”
[13]
24-07-10
진중권 "김건희와 57분 통화…'주변 만류로 사과 못해', '韓 화 많이 나' 토로"
[19]
24-05-23
박근혜 최측근 정호성,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3비서관으로
[11]
24-05-08
유명한 법조인이 정치도 잘할까?
[5]
24-04-22
정부 "의대 교수 사직서 수리 예정된 사례 없어…대화 나와달라"
[5]
명상의시간
23/06/09 12:09
삭제
주소복사
호구모집!?
2
Beer Inside
23/06/09 12:11
삭제
주소복사
https://namu.wiki/w/%EC%9E%84%EC%B0%A8%EA%B6%8C%EB%93%B1%EA%B8%B0%EB%AA%85%EB%A0%B9
https://blog.naver.com/lunatiquitaca/222865363402
tannenbaum
23/06/09 12:13
삭제
주소복사
"우리 집은 이제 변호사한테 전세 안 줍니다. 직접 세입자가 변호사 부부였는데, 피도 눈물도 없이 사정을 봐주지 않았어요. 정해진 계약기간보다 1년 6개월을 더 빨리 나간다고 해서 사방팔방으로 새 세입자를 구하러 뛰어다녔는데, 본인들이 변호사라며 법대로 할 테니 연 12%에 달하는 이자를 달라고 했어요. 갱신계약 후 얼마 되지 않아 나간다는 통보에 시간이 촉박했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머~ 억울하셔요? 뼌뼌해라…
소노다 우미
23/06/09 12:15
삭제
주소복사
저라도 저런일을 겪으면 똑같이 행동할듯 합니다.
tannenbaum
23/06/09 12:30
삭제
주소복사
글고 저 언론사도 렉카버릇 못버렸네요.
갱신과 묵시적 갱신을 섞어서 렉카질.
에라이 기레기야. ㅡㅡ
12
dolmusa
23/06/09 12:31
삭제
주소복사
역시 타라부지님 제가 하고 싶은 말을 ㅋㅋ
카리나남편
(허윤진남편)
23/06/09 12:41
삭제
주소복사
욕쟁이영감님
tannenbaum
23/06/09 12:42
삭제
주소복사
설사 해당 사례가 갱신권을 사용했더라도 임차인이 3개월 전 계약해지 통보를 하면 임대인은 보증금을 반환해야 합니다.
말 그대로 보증금이니까요. 의무거주 계약기간은 이미 달성되었음.
뭐가 피가 눈물도 없어 킁!!!
ㅡㅡ
봄
23/06/09 12:49
삭제
주소복사
진짜로 열쇠도 안주고 집 못보게 했다면 세입자가 너무하긴 했네요. 근데 보통은 전세금 돌려받으려고 열심히 집 보여줄텐데????
Paraaaade
23/06/09 12:49
삭제
주소복사
양측으로 다 해석 가능...?
Paraaaade
23/06/09 12:50
삭제
주소복사
이미 임차권 등기 걸고 이사갔으면 (법적으론) 보여줄 필요 없을겁니다.
그 순간부터는 열쇠(점유권)와 보증금(+@)이 등가교환이죠.
보증금이야 집주인이 알아서 할 문제구요.
야얌
23/06/09 12:51
삭제
주소복사
천벌 받을 분들
Paraaaade
23/06/09 12:54
삭제
주소복사
그간의 관행이 너무 임대인 위주긴 했죠. 임대인들도 전세에 대해 경각심을 좀 가져야합니다.
2
Mandarin
23/06/09 12:54
삭제
주소복사
기사가 너무. 뭐랄까 아주 특수한 경우를 가져다놓고 같이 욕해주세요. 하는것같네요..
봄
23/06/09 12:55
삭제
주소복사
ㅎㅎㅎ 법적으로 당연히 보여줄 필요없죠. 근데 적당히 서로 양보하면 더 수월하게 일이 풀리잖아요? 많은 세입자들이 다음 세입자 구할때 집 보여주는데 협조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봄
23/06/09 12:56
삭제
주소복사
어그로 잘끌기는 하네요 ㅋ
1
명절은추석
23/06/09 12:56
삭제
주소복사
갭투들이 역전세 임차권등기 경매로 피눈물좀 쏟아봐야
집주인 전세 선호가 좀 사라지지 않을까 싶어요.
2
Mandarin
23/06/09 12:59
삭제
주소복사
그러게요 저 기자 대성할 끼가 보입니다
2
Paraaaade
23/06/09 13:00
삭제
주소복사
보여주는 분들은 이사를 가려면 그 돈이 필요해서 그러신 거신한데, 저 분들은 이미 이사도 갔겠다 집주인도 미운데 이자나 벌어야겠다 싶을지도...?
1
moqq
23/06/09 13:15
삭제
주소복사
근데 전세자체가 사금융 대출인 거라서..
보증금을 어딘가에 쓰지 않을거면 전세를 놓을 이유가 없긴 하죠.
Paraaaade
23/06/09 13:29
삭제
주소복사
사실 "쓴다" 라는 개념도 애매합니다.
많은 분들이 집주인이 이걸 다른데 "썼다" 라고 생각하시는데 갭으로 사면 애초에 쓸 돈도 없거든요. 그 집에 녹여져있는 것이지... 빚 없이 샀던게 아니면 임대인도 만져본 적도 없는 돈
arch
23/06/09 14:32
삭제
주소복사
대출이라고 생각해도 만기가 다가오면 상환 방법을 마련해야 하는데 다른 세입자 구해서 해결하면 된다고 손 놓고 있는게 방만한거죠.
https://redtea.kr/qna/7026
신의칙을 지키지 않는 임대인 궁둥이를 걷어차려면 이자 내놓으라고 하는게 최선이더군요.
저는 이 건에서 집 비워놓고 5개월 기다려도 소식이 없던 것을 이자 받기 시작하니 대충 40일만에 해결되었습니다.
4
땡땡
23/06/09 14:54
삭제
주소복사
잘 모르는 호구 잡았어야했다고 말하는거 같네요 ㅋㅋㅋ
집에 가는 제로스
23/06/09 17:58
삭제
주소복사
갱신요구권이 하도 그지같은 법이라서..ㅡㅅㅡ 갱신요구권행사는 분명 명시적갱신이지만 묵시적갱신처럼 중도해지가 되는 해괴한 상태입니다.
켈로그김
23/06/09 18:14
삭제
주소복사
다음세입자 돈 받아서 보증금 돌려준다는건
세입자간 채무인수행에 가까운데 그간 너무 당연시되어왔읍니다.
1
tannenbaum
23/06/09 19:28
삭제
주소복사
그건 그래요. 계약은 갱신되었는데 일방적으로 해약이 가능한.
여튼간에 전세 보증금은 넘의 돈이고 당연히 반환해야하는거지 다음사람 들어올때까지 기다려야할 의무눈 없는것인데 내 뜻대로 휘두룰 사람만 골라 받겠다는 심뽀가 매우 고약함. 쿵~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993
IT/컴퓨터
데스크탑 GPU, 10년내 최저 판매량 기록해
6
Beer Inside
23/06/09
2168
0
34992
문화/예술
서울 동쪽 끝, '즐겁고 특별한 음료' 축제가 열렸다
6
비어-도슨트
23/06/09
1964
15
34991
정치
"美승리에 베팅한 건 잘못" 中대사, 이재명 만나 尹정부 직격
11
cerulean
23/06/09
1950
0
34990
국제
'트럼프 타운홀미팅' 생중계 단행한 美CNN 수장, 결국 사퇴
2
오호라
23/06/09
1964
0
34989
사회
"전문직 세입자 안 받아요" 한숨 돌린 집주인들 '왜'?
26
dolmusa
23/06/09
2160
0
34988
국제
美 GM 전기차도 테슬라 충전소 쓴다…"북미 충전 표준화"
3
다군
23/06/09
1975
0
34987
사회
'시범 보여줄게'...유명 물리치료사 강의서 후배 성추행 논란
6
하우두유두
23/06/09
1953
0
34986
사회
“예비군 훈련은 출석 인정 안 돼”… 성적 1등 하고도 장학금 깎였다
17
danielbard
23/06/09
2159
0
34985
의료/건강
하이트진로, ‘테라’·‘켈리’ 생산공장 부지서 발암물질…법적 기준치 2배 달해
7
비어-도슨트
23/06/08
2040
0
34984
사회
IS 추종 테러 막았더니 강제추방?
5
swear
23/06/08
1955
0
34983
국제
러군 방어선 뚫렸다
11
우연한봄
23/06/08
2015
0
34982
사회
‘산모 바꿔치기’ 여성…3년새 신생아 4명 불법입양
6
the
23/06/08
1952
0
34981
스포츠
"친구가 아빤 절대 우승할 수 없대" 크리스 폴의 딸을 울린 이야기
2
danielbard
23/06/08
1967
0
34980
IT/컴퓨터
애플페이에 KB·신한·우리 합류...3대 금융지주 모두 애플 동맹
6
양라곱
23/06/08
1971
0
34979
방송/연예
이선희, 또 횡령 의혹…집 인테리어 비용도 회삿돈으로
1
swear
23/06/08
1960
0
34978
경제
"70살까지 애 뒷바라지 못해요"…30대男마저 딩크 택한다
22
swear
23/06/08
2185
0
34977
방송/연예
"잘 보이고 싶었다"…임창정, '라덕연 종교' 발언에 "후회·반성"
1
swear
23/06/08
1965
0
34976
사회
전국 하수처리장 살펴보니…"필로폰 안 나오는 곳 없더라"
5
다군
23/06/08
1955
0
34975
경제
車개소세 인하 5년만에 종료…7월부터 그랜저 세부담 36만원↑
4
다군
23/06/08
1949
0
34974
사회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사고로 14명 부상…"생명 지장없어"(종합)
3
다군
23/06/08
1951
0
34973
경제
대통령실은 "타격 없다" 했는데…현대차·기아, 글로벌 전기차 7위로 추락
8
명동의밤
23/06/08
2095
5
34972
스포츠
BBC "메시, 사우디·바르셀로나 아닌 미국프로축구 마이애미로"(종합)
8
다군
23/06/08
1965
0
34971
정치
학폭·언론 탄압…벌써 ‘이동관 뇌관’
4
오호라
23/06/07
1955
0
34970
정치
‘동일노동 동일임금’ 여당도 법안 발의…호봉제 폐지 뜻?
6
dolmusa
23/06/07
1984
0
34969
사회
정글도로 경찰 위협했나‥접근하지 말라는 경고였나
12
그저그런
23/06/07
1961
0
목록
이전
1
151
152
153
154
155
156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