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출산 임박 임산부 도움 요청에…경찰 "관할 아니다" 외면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187	경제주차장에 나타난 '전기 도둑'.. 전기차 충전소 부족에 공용콘센트 사용하는 '꼼수족' 5	먹이	22/09/04	4596	0
2006	문화/예술'너의 이름은.' 합창상영..청교도의 신대륙 이주에 비견할 사건 3	NF140416	17/02/17	4596	0
35542	국제WSJ "우크라, 올해 대반격에 큰 돌파구 없을 듯" 진단 3	오호라	23/07/24	4596	0
20696	정치현직 與의원도 있다..5년전 '라임 회장님'의 필리핀접대 6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18	4596	0
18906	국제코로나19 기자회견서 "콜록콜록"…이란 보건차관 이튿날 확진 5	다군	20/02/26	4596	0
20698	경제삼성·대치·청담동 아파트, 허가 없이 사면 '징역형' 가능 18	원영사랑	20/06/18	4596	0
9692	의료/건강의료사고 피해자 "나한텐 참고 살라.. 한예슬 아니라서?" 3	알겠슘돠	18/04/25	4596	0
14557	경제핀란드 "월72만원 기본수입 보장해도 실업 해결에 별효과 없어" 5	맥주만땅	19/02/08	4596	0
22750	국제中관영매체 설문조사서 78% "최근 중국의 국제적 이미지 개선" 5	먹이	20/12/26	4596	0
24798	사회헌재 "옥외 집회 사전신고 의무 조항 합헌" 11	다군	21/07/02	4596	0
4063	과학/기술"'도박사 기질' 타고난 쥐 구별법 개발…인간 중독 연구 도움" 1	벤젠 C6H6	17/07/18	4596	0
29154	IT/컴퓨터실내 5G 먹통인데…중계기 현황 파악도 못했다는 과기정통부 6	다군	22/04/22	4596	1
37346	경제쿠팡 떠난 CJ제일제당, 알리익스프레스에 입점 9	다군	24/03/07	4596	0
31459	정치일본 측 "尹, 안 만나도 되는 데 만나줘... 한국이 빚졌다" 7	알탈	22/09/23	4596	0
8932	정치청와대 주요 공직자 재산현황 공개 12	벤쟈민	18/03/29	4596	0
29156	스포츠외국인 감독들의 ‘자강두천’…한화, 졸전 끝에 롯데 꺾고 위닝시리즈 4	Beer Inside	22/04/22	4596	0
30436	경제애플 '긴축 경영' .. 미 빅테크 줄줄이 경기침체 대비 2	알료사	22/07/19	4596	0
3047	사회이런 보도들 속에서 문재인은 어떻게 대통령이 됐나? 45	vanta	17/05/15	4596	4
35560	사회백마회관 '16첩 반상' 황제식사 논란…육군 "엄중 인식" 9	Beer Inside	23/07/26	4596	0
28906	정치김여정 "南에 총포탄 안쏠것…군사대결 선택하면 핵무력 사용"(종합2보) 5	다군	22/04/05	4596	0
11500	IT/컴퓨터마침내 드러난 SKT 'T플랜'..이통3사 요금제 개편 일단락	알겠슘돠	18/07/17	4596	0
20973	사회백선엽 장군 별세 12	Fahrenheit	20/07/11	4596	0
28909	사회도로주행 최고속도가 1.6666......배로 올라갑니다! 18	T.Robin	22/04/05	4596	0
21234	경제`케토톱` 판매 1위…`아로나민` 3년 아성 붕괴 12	다군	20/08/05	4596	0
14068	방송/연예"오래도록 기억"…봄여름가을겨울 전태관 별세, 음악계 '추모물결' 4	swear	18/12/28	4596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3/05/23 08:07:52
Name	Beer Inside
Subject	출산 임박 임산부 도움 요청에…경찰 "관할 아니다" 외면
https://kongcha.net/news/34758 https://www.yna.co.kr/view/AKR20230522161000051 명지에서 해운대까지 병원으로 이동중 도와달라는 산모가족... 경찰이 도와줘야하는지 의문이기는 합니다. 119를 부르던가 아니면 가까운 다른 산부인과로 가는 것이 맞는 것 같기는 합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Beer Inside님의 최근 게시물 24-09-12 하이브, 4000억 CB 차환 난항…셀다운 우려 점증 [0] 24-09-10 열혈강호 완간 이후, 전극진·양재현의 계획 [8] 24-09-09 해운대, 성령대집회 10만명 모여 [17] 24-09-05 "부탁한 환자 지금 수술 중" 인요한 문자에 '발칵' [3] 24-08-30 틱톡을 점령한 한국 치어리더는 누구? [4] 24-08-30 최근 4번이 모두 롯데, 이번에는 43년 프로야구 역사 최초의 사건…그래도 웃었다 "선수단 고생 많았다" [3] 24-08-29 내년 국고채 발행 201兆 발표에 놀랐던 시장… “부담 이어질 듯” [6] 24-08-19 리비아, 중앙은행 업무 중단…전산책임자 납치당해 [1] 24-08-02 “美 부동산에 돈 빌려준 한국 금융사들…엄청난 타격” [4] 24-08-02 의사 사라지는 국립대병원…상반기에만 교수 223명 사직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