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40399?sid=100
전주혜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윤 대통령이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답게 국격을 드높이고 실익외교를 펼치고 있다"며 "특히 한일정상의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 첫 공동참배는 78년간 감춰져 왔던 한국인 피해자의 존재가 국제사회의 조명을 받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김민수 대변인은 전날 "대한민국은 심리적 G8 국가 반열에 올랐다. 글로벌 룰 메이커, 글로벌 중추 국가로 우뚝 섰다"고 논평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61679?sid=104
베단트 파텔 국무부 수석부대변인은 15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한국을 포함해 G8로의 확대 가능성에 대해 “돌아오는 G7 정상회의를 앞두고 회원국 변화와 관련해 어떤 논의에 대해서도 알지 못한다”며 “물론 우리는 회의가 열리는 것을 우선 봐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
심리적 하야를 좀 고려해주시면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