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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4/02 15:10:22
Name   오호라
Subject   10명 중 6명 초과근무수당 못 받는데, ‘주 69시간’ 했다가는…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4021348001

설문조사 결과 직장인 50.9%는 야근 등 초과근무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주 평균 초과근무시간은 ‘6시간 이하’가 53.2%, ‘6시간 초과 12시간 이하’가 33.2%였다. 주 52시간을 넘어서는 ‘12시간 초과’도 13.5%에 달했다.

초과근무를 한다고 응답한 직장인 중 58.7%는 ‘초과근무수당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초과근무수당을 받지 못한다는 응답은 ‘비조합원’(62.0%), ‘5인 미만 사업장’(73.6%), ‘월 임금 150만원 미만’(80.0%) 등 노동시장 내 약자일수록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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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는
약자복지를 추구하고 노동약자들을 보호하겠다고 주장하는데
정책들을 보면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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