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kmib.co.kr/view.asp?arcid=0018055899&code=61111111&sid1=pol,
與장예찬 “노조 때리겠다” vs “해체 불가능” DJ와 언쟁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700145?sid=100
김병민·장예찬, MZ노조와 24일 '맥주 회동'…유연근무제 의견 수렴
청년최고위원 장예찬...
누구보다 투명하고 지지층 마음을 잡기 위한 전략이
양대노총 해체를 주장하네요.
그러고서 MZ노조를 만난다.
(청년층 관심도 없는거 아닌감-_-?)
양대노총 지우고 앞으로 노조 대표는 MZ노조로 임의로 지정하고 이 노조의 의견을 노동계 전체 의견으로 삼고
다른 노조를 배제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헉... 이거 노조 갈라치기...
제발 MZ노조의 의견이 양대노총과 같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