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3/11 06:49:54
Name   활활태워라
Subject   獨, 강제노역자 166만 명에 6조 원 배상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20894&ref=A
https://h21.hani.co.kr/arti/world/world_general/53501.html

최근 '배상받으려 악쓰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는 윤대통령 측근'이 말한게 생각나서 찾아봤습니다.
폴란드가 독일한테 배상하라고 했는데 작년에 조선일보도 보도 했네요?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9/02/I7BXQ5LRVRDXRGDKS26REL76OI/

그러던 와중에  2020년 조선일보 기사를 찾았습니다.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2008100041
과거사를 넘어 일본과 협력하는 타이완
“타이완과 일본은 운명공동체”

제목만 봐도 화나네요. 친일파(민족 반역자들)들의 글쟁이들 역사속으로 언제 사라질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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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상자
닉네임이 넘모 잘 어울립니당 :)
침묵의공처가
이승만의 유산이랄까...안두희의 유산이랄까...
안두희의 유산이라고 보기는 힘들죠. 애초에 김구는 죽기 직전에 갈라서기 전에는 이승만과 절친이였습니다. 김구는 이승만을 [우남이형]이라 부를 정도로 친했었고 기자한테 ['나의 이 박사에 대한 충절은 결코 변치 않을 것이오. 남산 위의 소나무가 그 색깔을 변한다 해도 나는 안 그럴거요.']라고 말하고 다닐정도였습니다. 해방 후에 임시정부 인사 관련 문제로 슬슬 균열이 보이다가 결정적으로 장덕수 암살사건때 이승만측이 김구를 적극적으로 변호 안해주니까 틀어진거지 그 전에는 이승만과 김구는 절친이였어요.
덕후나이트
한일관계가 대일관계하고 사정이 다른데, 조선일보는 대만이 용서해줬다는 기사는 왜 쓰는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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