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2/24 12:23:10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천공은 즉답 피했지만…측근 "관저 방문 안했다는 보도 사실 아냐"
천공은 즉답 피했지만…측근 "관저 방문 안했다는 보도 사실 아냐"
https://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115861

https://youtu.be/-17sHULtx0k

그냥 유튜브로 한번 보십시오. ㅋㅋㅋ

어제자 JTBC보도입니다.

보도의 세줄요약
1 스승님 측근: "관저에 방문을 안했다"라고 보도한 조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2 그렇다고 관저에 갔다는 얘기를 하려는건 아니다.
3 스승님 측근의 정확한 워딩은 이러합니다. "아니다가 아니고 입장표명을 안하겠다".



우리 스승님의 입장은 아마도
윤은 바지사장이고
진짜 대통령은 바로 내가 대통령인데
그럼 당연히 내가 관저 답사를 할수 있지...??
근데 뭐? 내가 관저 답사를 안했다고?
하면서 불쾌하신듯 합니다.

며칠전엔 스승님 명의로된 핸드폰에는
핸드폰 기지국 기록 사실이 없다고 보도된적도 있는데
과연 그 보도도 불쾌해하셨을지...
몹시 궁금해지고 있읍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139 의료/건강文케어’ 확대에 건보 1분기 4000억 적자…커져가는 우려 26 판다뫙난 19/07/24 4545 1
268 기타중학교 2학년 학생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2 Credit 16/10/05 4545 0
28172 외신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게임 로스트아크 22 그저그런 22/02/15 4545 0
23823 경제삼전 노조 최소 10% 임금인상안 요구할 것 8 겨울삼각형 21/04/01 4545 0
24847 국제살인범 얼굴 공개되자 "교도소 가긴 아깝다" 13 과학상자 21/07/08 4545 0
30480 정치반도체 R&D 특별연장근로 허용…최대 주 64시간 16 야얌 22/07/21 4545 0
29457 스포츠교체 아웃 직후 섭섭해하는 손흥민을 본 콘테 감독 반응 2 tannenbaum 22/05/13 4545 0
25874 정치이준석 "박근혜, 미련스럽게도 인기 없는 정책 약속 지키려 했다" 47 구글 고랭이 21/09/24 4545 0
5651 IT/컴퓨터번역기에 "이X발 놈" 검색하면 전직 대통령 이름이? 2 벤젠 C6H6 17/10/06 4545 1
10771 정치[출구조사]엇갈린 표정, 민주당 '환호' VS 야당 '깊은 침묵' 7 Credit 18/06/13 4545 5
14867 과학/기술트럼프 "737 MAX 8, 9 기종 운항 중단 긴급명령" 6 소노다 우미 19/03/14 4545 1
21011 스포츠펩, "맨시티는 맨유처럼 돈 많이 쓰는 팀 아니야" 정면 반박 8 swear 20/07/15 4545 1
26899 의료/건강“죄송하지만, 죽어주실 분 있나요?” 6 맥주만땅 21/12/10 4545 1
25365 경제마통 한도 '연봉' 이하로 끊긴다 20 cummings 21/08/17 4545 0
36373 사회국비 지원받아 백번 넘게 '한우 회식'‥과연 기술 개발은 했을까? 15 tannenbaum 23/10/18 4545 0
28182 스포츠도핑 양성 반응에 반박한 발리예바 "할아버지의 심장 치료제 때문" 6 empier 22/02/15 4545 0
21783 경제750조 굴리는데…국민연금 운용역 4명 '마약' 충격 13 존보글 20/09/18 4545 0
24855 경제모텔비 독촉 받자 재떨이던진 인터넷방송인 6월 실형 2 Regenbogen 21/07/08 4545 1
24856 사회계단·화장실에서 못볼 짓..결국 '동성애자 화장실 출입금지' 내건 종로빌딩 14 Regenbogen 21/07/08 4545 2
13850 경제6조 사업을 경제성 분석없이 추진?…GTX-B 예타 면제 논란 2 알겠슘돠 18/12/13 4545 0
26650 스포츠봉중근, 만취 상태로 전동킥보드 타다 적발돼 면허 취소 17 구박이 21/11/23 4545 0
37658 정치한동훈, 원희룡과 '이재명 소고기 논란' 식당서 식사 9 공무원 24/04/08 4545 0
27935 국제'베이조스 요트 지나신다' 144년 된 네덜란드 다리 철거 앞둬 4 다군 22/02/03 4545 0
20513 방송/연예"비아이 제보자 만남은 양현석 지시"..YG 직원 진술 7 Schweigen 20/06/03 4545 0
17954 사회한채아, 남편 차세찌 음주사고 대신 사과 "내조 부족 죄송" 23 CONTAXND 19/12/24 4545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