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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23/01/31 12:56:56
Name
dolmusa
Subject
대통령의 입이 사라졌다…대변인·부대변인 ‘초유의 동시 공석’
https://kongcha.net/news/3325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96734?sid=100
동명이인 그 분이 가셨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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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m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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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얌
23/01/31 13:07
삭제
주소복사
일이 말도안되니 런 해버린거 처럼 보이는데.
아니면 위에서 압박이 심한가..
당근매니아
23/01/31 13:14
삭제
주소복사
날리면 같은 소리를 공식석상에서 진지하게 할 수 있는 사람만 살아남았군요. 다시 자리가 채워지질 않는 걸 보면 짤린건지, 기회를 봐서 런한건지 대강 견적이 나오긴 합니다.
2
과학상자
23/01/31 13:29
삭제
주소복사
그분의 혀가 된다는 건 극한직업이긴 하죠. 자기가 뱉은 말에도 화를 내는 분이니...
5
dolmusa
23/01/31 13:34
삭제
주소복사
기분은 개각 몇번 한 기분인데... 아직 8개월이군요...
어떤 분이 5년 훌쩍 간다고 했는데... 진짜 시간 안가네요...
매뉴물있뉴
23/01/31 13:40
삭제
주소복사
진짜 홍보실이 개판.........
뉴스테드
23/01/31 14:40
삭제
주소복사
개고기를 양고기로 속여 팔아야 하는데 버티면 곤란한 일이지요.
당근매니아
23/01/31 14:44
삭제
주소복사
초등학교 입학연령 5세로 낮추겠다고 했다가 취소한 게 이제야 5개월 됐더라구요.
8할
23/01/31 15:00
삭제
주소복사
잘린겁니다. '나'에 대해 애정이 있다는 소릴 했거든요. By 헬마우스.
cruithne
23/01/31 15:18
삭제
주소복사
.....네???
Picard
23/01/31 17:06
삭제
주소복사
[대변인·뉴미디어·시민소통·사회공감비서관]
어째 소통관련 비서관들만 공석이네요..
Beemo
23/02/01 10:52
삭제
주소복사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이전함으로써 소통이 완성되었으므로 따로 소통비서관은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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