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말도안되니 런 해버린거 처럼 보이는데.
아니면 위에서 압박이 심한가..

날리면 같은 소리를 공식석상에서 진지하게 할 수 있는 사람만 살아남았군요. 다시 자리가 채워지질 않는 걸 보면 짤린건지, 기회를 봐서 런한건지 대강 견적이 나오긴 합니다.

그분의 혀가 된다는 건 극한직업이긴 하죠. 자기가 뱉은 말에도 화를 내는 분이니...

기분은 개각 몇번 한 기분인데... 아직 8개월이군요...
어떤 분이 5년 훌쩍 간다고 했는데... 진짜 시간 안가네요...

진짜 홍보실이 개판.........

개고기를 양고기로 속여 팔아야 하는데 버티면 곤란한 일이지요.

초등학교 입학연령 5세로 낮추겠다고 했다가 취소한 게 이제야 5개월 됐더라구요.

잘린겁니다. '나'에 대해 애정이 있다는 소릴 했거든요. By 헬마우스.

.....네???

[대변인·뉴미디어·시민소통·사회공감비서관]

어째 소통관련 비서관들만 공석이네요..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이전함으로써 소통이 완성되었으므로 따로 소통비서관은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