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두발 단속·일제 소지품 검사 부활하나···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 위기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914	사회고양시 유류탱크 대형 화재 3	이울	18/10/07	1805	0
34419	국제일본, 29일부터 음성증명 제출 등 코로나 입국규제 철폐할 듯 3	다군	23/04/26	1805	0
10868	정치이낙연 "근로시간 단축 6개월 유예, 검토 가치 있어"	알겠슘돠	18/06/20	1805	0
12149	사회불법 키스방 여종업원 성폭행하고 발뺌 회사원에 실형 1	tannenbaum	18/08/11	1805	0
37237	스포츠프로야구 중계 돈 내고 본다…티빙, '월5500원' 유료화 가닥 8	아재	24/02/21	1805	0
2679	사회유승준, 한국행 마지막 안간힘…대법원에 상고이유서 제출 3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4/11	1805	2
6263	정치이명박 전 대통령, 잠행 깨고 행보…12일 두바이로 출국 10	Credit	17/11/10	1805	0
2936	사회경찰, 유담 성희롱 용의자 자택서 검거 1	우웩	17/05/05	1805	1
4991	정치靑, 박성진 '정체성 문제제기' 선긋기…"청문회까지 간다" 5	우주최강워리어	17/09/01	1805	0
11903	사회어린이집 사고 막으려면.. "통학차량 없애야 한다" 4	알겠슘돠	18/07/30	1805	0
1923	사회"멸시당하거나 손해보곤 못살아" 참지 못하는 한국사회의 자화상 1	NF140416	17/02/09	1805	0
34182	사회'마약음료' 필로폰 판매한 30대 수원서 이미 검거	매뉴물있뉴	23/04/10	1805	0
2440	사회팍팍한 삶 파고드는 '일상 도박'	NF140416	17/03/21	1805	0
2953	정치"대선 개표방송 볼 때 밤참은?" 치킨 34.7% 압도적 1위 6	알겠슘돠	17/05/08	1805	0
10122	정치뺨 맞은 보안요원 "대한항공 사무장 사과에 진정성 없었다" 7	tannenbaum	18/05/14	1805	0
8075	사회신동빈의 실험...롯데그룹 신입직원 채용에 AI 평가 도입 9	맥주만땅	18/02/13	1805	0
11147	사회인천시, 공무원 시험 답안지 분실..일부만 재시험 예정 2	퓨질리어	18/07/03	1805	0
15503	사회자살예방센터 직원, 상사 폭언에 극단적 선택 2	swear	19/05/24	1805	0
34447	정치"韓美 원전수출 공동성명은 사실상 수출금지 메시지" 6	야얌	23/04/30	1805	0
38290	사회부산, 광역시 중 첫 '소멸위험지역'…전국 시군구 11곳 신규진입(종합) 9	다군	24/06/28	1805	0
8083	정치김여정엔 식사 대접 네 번, 펜스엔 한 번, 아베는 0 3	맥주만땅	18/02/13	1805	0
7576	사회종로 여관 화재, 방화로 5명 사망 4	다람쥐	18/01/20	1805	0
35482	사회 6학년생이 담임 여교사 폭행…“학생들 앞 수십대 맞았다” 13	블레쏨	23/07/19	1805	0
2715	사회"육참총장이 '동성애 군인 색출해 처벌' 지시"..육군은 반박(종합) 9	tannenbaum	17/04/13	1805	0
33694	정치‘도와주지는 못할 망정’···정부, 난방비 보편 지원 지자체에 페널티 부과	야얌	23/03/09	1805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3/01/27 10:46:07
Name	dolmusa
Subject	두발 단속·일제 소지품 검사 부활하나···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 위기
https://kongcha.net/news/332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01155?sid=102 어디선가 취소결정cancellation decision의 시대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극우가 취소 결정권을 쥐고 나니 대단한 세상이 되어 가는군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dolmusa님의 최근 게시물 24-09-14 [한일비전포럼] “한·일 관계 퇴행 막는 장치 필요…DJ·오부치 선언 2.0 만들어야” [3] 24-09-02 검찰 특활비 자체 지침 ‘전문’ 확인… 부실한 지침으론 세금 오남용 못 막아 [2] 24-08-19 76년간 4번 있던 ‘의원 제명 추진’ 벌써 3번···양극 치닫는 22대 국회 [9] 24-08-06 ‘딴 데 써도 모른다’ 티메프 퇴직금 체불로 이어진 퇴직기금 제도 [12] 24-07-25 순직해병 특검법 본회의 재표결 부결...與 이탈 최소 4표 추정 [6] 24-07-15 日, 라인 매각 요구 사실상 철회… “개인정보 유출 대책 충분” [13] 24-07-10 진중권 "김건희와 57분 통화…'주변 만류로 사과 못해', '韓 화 많이 나' 토로" [19] 24-05-23 박근혜 최측근 정호성,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3비서관으로 [11] 24-05-08 유명한 법조인이 정치도 잘할까? [5] 24-04-22 정부 "의대 교수 사직서 수리 예정된 사례 없어…대화 나와달라"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