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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3/01/04 16:43:28 |
Name | 기아트윈스 |
Subject | 창비, 장강명 신작 검열하려다 빤스런 |
https://naver.me/5JQZORU5 장강명이 신작에서 신경숙 표절문제를 거론하자 창비가 검열을 시도했으나 격퇴당했읍니다. 이 사건 당사자이자 피해자 중 하나인 당시 창비의 장강명 담당 편집자의 글을 링크합니다. https://editorlee.notion.site/editorlee/80e5276d2aa84ee49bd66340639613d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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