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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1/04 09:39:37
Name   Beer Inside
Subject   美 비상 '최신 변이' XBB.1.5 이미 지난달 국내 유입
https://www.ytn.co.kr/_ln/0103_202301030831085491

다들 몸 조심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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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rictopol.substack.com/p/a-new-variant-alert

美 오미크론 하위변이 XBB.1.5 초비상…한달새 4%→41%
"비율 매주 2배씩 상승…동북부는 신규확진의 75%"
전문가들 "증식 빠르고 면역회피 강해…중증 유발 여부는 미지수"
https://www.yna.co.kr/view/AKR20230104050300009

고령자들은 가능한 빨리 백신 추가 접종을 했으면 하는데, 주변에 3차까지는 맞으셨던 분들도 4차부터는 안 맞으시려고 하는 분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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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부 공격하느라 백신을 악마화 한 대가를 치러야 할 시간이 왔죠. 언론이든 현 여당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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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mings
백신에 대한 악마화가 있었다면 1,2차 접종률 97%는 달성하지 못했을겁니다.

문제는 악마화가 아니라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백신효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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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트벡터
백신의 중증화 방지 효과는 충분합니다.
어떤 효과를 원하신 건지요?
cummings
코로나/독감 걸렸다고 하면 백신 다 맞았는데 내가 왜 코로나/독감이냐는 사람들 많으세요.

일반인들은 백신을 맞으면 안걸릴거라는 기대를 갖고 맞는거지
백신 맞아도 걸리지만 그래도 맞아야지 라는 분이 많지 않아요.

반대로 말하면 백신의 악마화가 아니라 백신 만능론(백신맞으면 코로나 끝납니다!고 떠든게) 문제겠죠.
1
서포트벡터
그걸 누가 주장했죠?
저는 그런 주장을 백신 개발 이후엔 들어본 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cummings
코로나 종식 얘기가 처음 듣는 얘기신가요?

델타변이 이후엔 종식 얘기가 사그라들긴 했지만 그 전만 하더라도 정부나 전문가들조차 치료제와 백신이 나오고 집단면역이 이뤄지면 코로나가 종식될거라 기대했던 때가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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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변이 까지는 백신 맞으면 코로나 끝난다가 불가능한 얘기가 아니었습니다.
사회적 신뢰자산을 갉아먹은 우선순위에 백신 만능론을 앞에 놓는다고요??
백신 악마화가 있었다는 반례를 찾으려는데 기사 직접 찾기는 귀찮아서 여기 뉴스 게시판 통해서 검색해 봤습니다.

https://redtea.kr/news/26860
[그는 "언론을 통해 부작용과 관련한 극단적 사례들이 자주 보도되기 때문에 불안감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며 학부모들의 우려를 이해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상 반응에 관한 메시지 관리를 정부가 충분히 했다고 보지 않는다"는 지적을 더했다.]

주체가 언론이냐 언론을 휘두른 다른 무엇이냐는 모르겠는데 백신에 대한 악마화가 있긴 했습니다.
심근염 사례를 뉴스 보도하는게 악마화라고 평할만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걸 낮은 추가접종률의 이유로 설명하려면 97%를 설명할수 없지 않나요?
당시에도 부작용 보도가 없던것도 아니고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이슈화되었었던것일텐데요?

모두가 똑똑한 현실에서, 코로나로 인한 위험 대비해서 접종을 통한 이득이 낮아졌다(당시 대비 확진자 수로 보나, 백신패스나 백신휴가같은 접종 메리트로 보나, 과거대비 백신의 감염방어 효율 측면으로 보더라도요)고 봐야 제대로된 대책이 세워지는거지
그때는 홍보를 잘해서 잘맞았는데 지금은 갑... 더 보기
심근염 사례를 뉴스 보도하는게 악마화라고 평할만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걸 낮은 추가접종률의 이유로 설명하려면 97%를 설명할수 없지 않나요?
당시에도 부작용 보도가 없던것도 아니고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이슈화되었었던것일텐데요?

모두가 똑똑한 현실에서, 코로나로 인한 위험 대비해서 접종을 통한 이득이 낮아졌다(당시 대비 확진자 수로 보나, 백신패스나 백신휴가같은 접종 메리트로 보나, 과거대비 백신의 감염방어 효율 측면으로 보더라도요)고 봐야 제대로된 대책이 세워지는거지
그때는 홍보를 잘해서 잘맞았는데 지금은 갑자기 혹세무민에 속아서 사람들이 접종을 안맞는거다. 라고 생각하면 올바른 대책이 나오지 않는다고 봅니다.
저는 의학 전문가가 아니라서 제 개인 의견이 아니라 기사에서 '언론이 불안감을 유도하였고, 정부에서 메시지 관리를 충분히 하지 않았다' 는 엄중식씨의 말을 인용해 보았습니다.
저는 언론에서 백신 부작용을 다룬 태도에 대해서는 cummings 회원님의 의견보다는 한국일보와 인터뷰 한 가천대 감염내과 교수의 의견이 더 믿음직스럽네요.
'악마화' 라는 표현이 심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언론이 필요 이상으로 백신에 대한 불안감을 유도하였다. 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 하시는지요?
'이상 반응에 관한 메시지 관리를 정부가 충분히 했다고 보지 않는다.'의 타겟이
이상반응에 대해 과한 메세지를 낸 언론일수도 있고, 이상반응에 대한 정보를 알리지 않은 방역당국 일 수도 있습니다.

필요 이상으로 불안감을 유도했다라...글쎄요.

'그 뉴스를 보고 불안감이 생길 수 있다'는 맞는말이지만
심근염이라는 부작용 정보가 어느정도 알릴 필요를 가진것인지는 보는 사람마다 다르겠죠.
물론 그중에 일부에서는 과도하게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었을수도 있겠구요.

하지만 언론 나름대로 무언가 사고가 터지면 호들갑떠는... 더 보기
'이상 반응에 관한 메시지 관리를 정부가 충분히 했다고 보지 않는다.'의 타겟이
이상반응에 대해 과한 메세지를 낸 언론일수도 있고, 이상반응에 대한 정보를 알리지 않은 방역당국 일 수도 있습니다.

필요 이상으로 불안감을 유도했다라...글쎄요.

'그 뉴스를 보고 불안감이 생길 수 있다'는 맞는말이지만
심근염이라는 부작용 정보가 어느정도 알릴 필요를 가진것인지는 보는 사람마다 다르겠죠.
물론 그중에 일부에서는 과도하게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었을수도 있겠구요.

하지만 언론 나름대로 무언가 사고가 터지면 호들갑떠는게 하루이틀인가요?
사람들이 많이 챙겨 볼 만한 뉴스거리를 찾았을뿐이라고 봅니다.

저는 특정 목적(백신접종률을 고의로 낮추기)를 위한 악마화(소위 방송에서 나오는 악마의 편집)이 이루어졌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부분적인 동의라고 생각해주셔도 되겠습니다.
목적이 접종률을 낮추기 위한게 아니라 행정부 공격이었죠.
cummings
언제부터 백신과 행정부가 한몸이었는지 모르겠네요.
행정부는 백신 준비를 못했다. 도입할수있었는데 K-방역믿고 늑장부렸다고 까이던거 아니었나요?

행정부에서 백신을 만든것도 아니고 백신패스 말미의 상황을 제외하면 강제로 맞추던것도 아닌걸로 기억하는데, 백신 부작용을 기사화하면 행정부를 공격하기위한거라는건 어떤 연유로 그렇게 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만약 그렇다면 반대로 백신의 효과와 중증화방지를 기사화하면 행정부를 옹호하는게 되는걸까요?
cummings 님// 지금도 시청앞 및 광화문 광장 가면 문재인이 불량백신 전국민 강제접종해서 부작용 사망자가 속출했다는 시위대가 한가득입니다.
백신 까면서 행정부 불신 조장하던 뉴스와 그로 인한 폐혜가 여전히 남아있어요.
cummings
알탈 님// 저는 동절기백신을 맞지 않는 80%분들의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는건데, 양극단의 예를 드시면 대화가 어렵습니다.
앞에서도 밝혔다시피 진짜 그들이 문제라면 1,2차접종 97%와 동절기접종률간의 괴리가 설명되지 않는다고 봐요.

일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을수는 있겠지만, 정말 그들이 문제라서 백신접종률이 낮다고 생각하신다면 지금 아무런 대책을 세울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문재인 탓을 할테니 대책이라는게 생길수가 없고, 반대편 극단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윤석렬 탓을 할테니까요.
cummings 님// 분명 작년 이맘때는 선택해서 맞고 싶어도 안맞으면 뭘 할 수가 없는데 이게 강제접종이 아니면 뭐냐는 말까지 있었습니다. 접종률 97프로가 높아보이는 수치지만 다들 자진해서 맞은 것 보다는 방역패스의 빡빡한 규제를 뚫기 위한게 더 컸고요.
당장 홍차넷에서도 백신패스 비판하는 분들을 몇번 봤는데요?
알탈 님// 알탈님의 얘기가 결국 접종률이 낮은 근본 원인이 악마화보다 백신패스 혜택(맞지읺으면 규제)이 없어진게 크단 얘기 아닐까요?

문정부 비난이야 그때나 지금이나 다른게 없으니까요
cummings 님// 그럼 백신패스를 안하는 지금 사람들이 백신을 안맞는 이유는 뭘까요? 백신이 그 자체로 도움이 되는데 말입니다.
알탈 님// 백신이 그자체로 도움이 된다는건 긍정적인 면만을 본겁니다.
반대 측면의 백신 접종 이후의 고생, 시간, 노력을 들이는것에 비해서는 큰 도움이 안되요.

어차피 백신을 맞아도 코로나가 걸리고, 굳이 백신을 맞지 않아도 괜찮다는걸 알았기 때문이죠. 백신을 맞아봤자 내가 얻을 있는 메리트가 작으니까요.

"합병증은 극히 드문 일부 케이스입니다~" (맞고나니까 몇일 휴가낼정도로 고생하던데 무슨...)
"코로나 백신 맞으면 코로나 걸려도 덜아프대요~"(걸려봤는데 괜찮던데요?)
"노인들을 위해서 맞읍시다~"(내 앞가... 더 보기
알탈 님// 백신이 그자체로 도움이 된다는건 긍정적인 면만을 본겁니다.
반대 측면의 백신 접종 이후의 고생, 시간, 노력을 들이는것에 비해서는 큰 도움이 안되요.

어차피 백신을 맞아도 코로나가 걸리고, 굳이 백신을 맞지 않아도 괜찮다는걸 알았기 때문이죠. 백신을 맞아봤자 내가 얻을 있는 메리트가 작으니까요.

"합병증은 극히 드문 일부 케이스입니다~" (맞고나니까 몇일 휴가낼정도로 고생하던데 무슨...)
"코로나 백신 맞으면 코로나 걸려도 덜아프대요~"(걸려봤는데 괜찮던데요?)
"노인들을 위해서 맞읍시다~"(내 앞가림하기도 바쁜데 무슨 연차까지 써가면서...)

젊고 건강한 사람들에게 홍보한다고 맞으러 갈까요...?

밑에 과학상자님의 댓글이 딱인것 같네요.
이제 코로나는 무서운 것에서 귀찮은 것이 된겁니다.

97%는 코로나가 무서운 시절이라 가능했던거고,
지금은 마치 남의나라 얘기가 된 셈이니까요.
알탈 님// 그렇다면 백신 접종을 늘리기 위해선

1. 이득을 늘려주거나
2. 맞지 않았을때의 위험성이 커지면 됩니다.
맞았을때의 위험성(합병증의 가능성)과 들이는 노력과 시간은 언제 맞든 동일하니까요

1번이 Beer inside님이 언급하신 돈과 휴가로 부족한 이득을 메꿔주자는거고.
2번은 코로나가 대량으로 확산이되고 의료대란이 도래해서 접종안하면 큰일나겠다는 경각심을 갖게 해주는건데...
(백신 안맞으면 코로나 무상치료해주지 않겠다는것도 2번의 한가지 방편일 수 있죠)

실제로 큰일이 나면 안되니, 큰일 나기... 더 보기
알탈 님// 그렇다면 백신 접종을 늘리기 위해선

1. 이득을 늘려주거나
2. 맞지 않았을때의 위험성이 커지면 됩니다.
맞았을때의 위험성(합병증의 가능성)과 들이는 노력과 시간은 언제 맞든 동일하니까요

1번이 Beer inside님이 언급하신 돈과 휴가로 부족한 이득을 메꿔주자는거고.
2번은 코로나가 대량으로 확산이되고 의료대란이 도래해서 접종안하면 큰일나겠다는 경각심을 갖게 해주는건데...
(백신 안맞으면 코로나 무상치료해주지 않겠다는것도 2번의 한가지 방편일 수 있죠)

실제로 큰일이 나면 안되니, 큰일 나기 전에 미리 뉴스에서 호들갑을 떨어주면 접종률은 올라갈겁니다.

다만 3차4차를 지나 5차6차 유행까지 지나온 현 시점에서
코로나가 재확산된다는게 큰 뉴스거리나 되나요...다들 그런 뉴스에 피로감을 느낄 뿐이라서 접종률이 이런거죠.
제가 부모님 카톡에 도는 찌라시 보다보니 백신 악마화에 민감했던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에 동의합니다.
cummings
아 말씀하신 대상이 카톡 찌라시라면 저도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괴상한 것들도 있더라구요;;
P의노예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의 세계 최고 백신접종율을 달성한 나라에서 극단쪽으로 흐른 악마화가 메인스트리밍이었던것 처럼 이야기하시면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Beer Inside
지난번 처럼 백신접종에 대한 인센티브를 주는 것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접종휴가
- 접종시 상품권

같은....
7
2019년과 2021년 '백신 맞고 xxx' 시리즈가 세상을 들썩이게 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백신 초반 접종률이 매우 높았던건
- 한국 국민의 백신 전반에 대한 믿음
- 전 계층에 걸친 효익>>비용이라고 생각한 판단에 의해서였습니다.

그러면 왜 이후 코로나 백신 접종률은 급격히 떨어졌나?
이미 백신에 대한 사회적 신뢰자산이 무너지고 있었던 거죠. 맞긴 맞았지만 백신은 더 이상 무조건적인 신뢰의 대상이 아니게 된겁니다. 거기에 변이에 의해 떨어진 접종효익, 특히 非 고연령층은 본인에 있어서는 큰 차... 더 보기
2019년과 2021년 '백신 맞고 xxx' 시리즈가 세상을 들썩이게 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백신 초반 접종률이 매우 높았던건
- 한국 국민의 백신 전반에 대한 믿음
- 전 계층에 걸친 효익>>비용이라고 생각한 판단에 의해서였습니다.

그러면 왜 이후 코로나 백신 접종률은 급격히 떨어졌나?
이미 백신에 대한 사회적 신뢰자산이 무너지고 있었던 거죠. 맞긴 맞았지만 백신은 더 이상 무조건적인 신뢰의 대상이 아니게 된겁니다. 거기에 변이에 의해 떨어진 접종효익, 특히 非 고연령층은 본인에 있어서는 큰 차이가 없게 되면서 선택사항이 되었고요.

진짜 문제는 고연령층입니다. 고연령층의 독감 백신 접종률과 직접 비교해서, 현재 코로나 부스터 접종률은 말이 안되는 수준이에요. 직접적으로 얘기해서 진짜 취약계층은 수면 위로 (사회적/미디어) 올라오지 않기 때문에 매일 [조금씩] [조용히] 사라지고 있는거에요. 백신 맞으면 살 수 있는 목숨들이 같잖은 목적에 의해 희생당하고, 또 언젠가 닥칠 다음 역병의 시대에 희생당할겁니다.
5
과학상자
제 생각에 백신접종률이 떨어진 건 사람들의 인식 속에서 코로나가 무서운 것에서 귀찮은 것으로 전락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주변에 코로나 걸린 사람도 많고 큰 탈 없이 지나가는 것을 계속 보다보면 아무래도 접종의 유인이 떨어지죠. 이미 여러 차례 겪은 백신의 독한 부작용 경험도 접종을 꺼리게 하고요. 그런데 젊은 연령에서는 대수롭지 않을지 몰라도 고령층에서는 그게 아니니까, 고령층 보호를 위해 젊은 사람들의 접종을 독려하려면 훨씬 큰 유인제공이 필요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에서 어떤 백신 독려도 하고 있는 게 안 보입니다. 맞아주세요 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거의 맞던가 말던가 수준으로 들려요.
이제와서 백신 맞아달라고 애걸복걸하면 야당시절 행정부를 공격했던게 없어보이잖아요.
Beer Inside
그것 보다는 돈의 문제가 크지요.

애걸복걸하려면 돈을 써야 하는데, 쉽지 않지요.
과학상자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다 하면 되죠, 뭐... 말의 일관성으로 인기를 누리는 정부는 아니니까요. 그런거로 욕 먹는 거는 집권세력은 그냥 감수하면 되고, 실제로 보건 위기에 잘 대처하려는 의지가 있으면 그냥 옳은 일을 하면 됩니다.
할로윈차차
그래도 오이크론의 변종들이라 다행인가 싶네요. 더 괴랄한 놈들이 우세하진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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