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11/06 21:58:03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한덕수 총리, 외신보다 피해자 많은 한국 언론과 왜 회견안하나"
"한덕수 총리, 외신보다 피해자 많은 한국 언론과 왜 회견안하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746


한덕수 총리는 1시간 정도 예정된 회견을 2시간 넘게 했습니다. ‘질문을 다 받겠다’면서 적극적으로 대응한거죠.
그런데 국내 언론에는 왜 2시간씩 할애하는 모습을 우리 정부에서는 보여주지 않는 걸까요.

(JTBC기자가  '일방통행이나 도로통제, 지하철 무정차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았던 이유', '투입된 경찰병력의 대부분이 마약이나 성폭력 등을 단속하는 인력이었고, 사고대응 인력은 없었던 것인지'를 묻자)
“질문 나온 건 다 소화를 해야 되는 건가요”
-김성호 행정안전부 차관(중대본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윤석열 대통령 참사직후 대통령 집무실 출근길 약식문답(도어스테핑)도 중단



애도기간과 도어스테핑 중단은 뭔 상관일까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639 문화/예술경주 황용동 절터서 신라 금동귀면 첫 출토  1 벤쟈민 18/09/10 4377 1
2657 게임블리자드 '리마스터', 스타1 향수 노린 저급상술 논란 9 우웩 17/04/09 4377 0
1383 사회‘대한민국 출산지도’에 비판 봇물, 왜? 17 Ben사랑 16/12/29 4377 0
20840 정치국회의원 전수조사…69명 “차별금지법 찬성”, 206명 “응답 거부” 27 메오라시 20/06/30 4377 0
17769 국제"中 법정 디지털화폐 선전·쑤저우부터"…출시 임박 관측 1 다군 19/12/09 4377 0
17280 경제삼성폰 6000만대, 중국에 생산 넘긴다 6 Fate 19/10/28 4377 0
23173 사회이름·번호 바꾸며 삶에 의지 드러냈는데... 가해자 선고 직전 극단 선택 8 swear 21/02/03 4377 1
17055 정치'일왕 즉위식' 이 총리 참석 확정.."의원 수행단 없다" 4 퓨질리어 19/10/08 4377 0
15523 정치태극기 부대 품에 안긴 자유한국당, 전략일까 본능일까 10 CONTAXND 19/05/26 4377 1
22948 정치대법원, 박근혜 전 대통령 상고 기각…징역 20년형 확정 16 blu 21/01/14 4377 0
20143 사회'클럽 집단감염 비상'…오늘부터 유흥시설 운영자제 행정명령(종합) 14 다군 20/05/08 4377 1
16835 스포츠"전준우가 FA 최대어, 한화 NC 관심가질 것" 소속사 확신 이유는? 6 맥주만땅 19/09/17 4377 0
25799 게임‘별들의 무대’ LoL 월드 챔피언십…세부 일정 공개 8 swear 21/09/16 4377 0
10960 사회인사동 가는 길 묻더니.."덕이 부족한데 같이 가서 제사 지내자" 6 April_fool 18/06/24 4377 0
37841 스포츠허구연 “NC, 관객 접근 어려우면 위약금 물고 연고지 옮길 수도” 16 Beer Inside 24/04/30 4377 1
28882 사회김어준 "멤버십 여론조사기관 만든다..장미회원 혜택 저녁식사" 28 empier 22/04/02 4377 0
28889 방송/연예김준호·김지민 측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 7 Groot 22/04/03 4377 0
21730 의료/건강고사리에 항바이러스 성분이? "코로나19 억제 효과 기대" 7 토비 20/09/14 4377 0
27874 사회‘멸공 논란’ 장본인 정용진, 이젠 SNS 인용 보도 불쾌감 15 매뉴물있뉴 22/01/29 4377 0
22508 사회탐정 자격증 길 열렸다 13 몸맘 20/12/06 4377 3
13038 문화/예술'미슐랭(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 레스토랑은 어디? 가온·라연 '3년 연속 3스타★' 8 astrov 18/10/18 4377 0
10991 경제'에이스', 눈으로 봐도 크기 다른데…'문제 없다'는 해태제과 5 JUFAFA 18/06/26 4377 1
29691 국제옐런 美 재무 '인플레 오판' 시인…"큰 충격 닥칠지 몰랐다" 12 empier 22/06/01 4377 3
24324 기타내일부터 배달앱으로 4차례 주문·결제시 외식비 1만원 할인 4 다군 21/05/23 4376 0
23312 스포츠프로배구 송명근·심경섭, 구단 통해 '학교 폭력' 시인하고 사과(종합) empier 21/02/13 437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