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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10/30 12:53:10 |
Name | 왼쪽의지배자 |
Subject | “나흘째 갱도 고립” 봉화 광산 매몰사고 구조작업 난항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029500041 목숨의 경중, 사건의 경중은 없지만 묻힐거 같은 사건입니다. 고립자 분들의 무사생환을 바랍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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