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10/14 11:21:56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김문수 해임' 요구에도 감싼 윤 대통령 "현장 잘 아는 분"
'김문수 해임' 요구에도 감싼 윤 대통령 "현장 잘 아는 분"
http://omn.kr/215u9

김문수 위원장은
문재인이 김일성 주의자고
박근혜 이명박을 감옥보냈으니 총살감이다. 라고
1 공개발언할뿐 아니라
2 그런 발언을 야당우위의 국회 환노위 국정감사현장에서 합니다?
3 거기에 더해서 사과하거나 철회할생각이 있느냐고 권해도 거부할뿐 아니라 그런 질문을 하는 방송 진행자를 생방송 도중에 공격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을 '무겁게 지켜보고있다'는 워딩이 나와도 시원찮을 판에 '현장을 잘 안다'라고 재신임하는 워딩을 냈어오......???
어... 음......

뭔가 윤대통령을 바라보는 시선에 변화가 생길 정도인데,
기존에는 저는 윤통을 볼때
'왜 정치일자무식자가 다른 정치잘알들의 조언을 안듣지? 고집이나 자존심이 너무 강한 캐릭터라 그런걸까?'라는 시선이었는데
이제는 '아, 윤통 본인은 본인 스스로가 정치9단이라고 믿는것 같다..?'
는 시선으로 슬슬 바뀌고있는것 같읍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582 정치윤석열 "중대재해처벌법 때문에 투자 어려워... 개정 검토" 20 알겠슘돠 22/01/14 3946 1
20430 의료/건강엄마한테 간이식 하려..하루 한 끼로 두 달 만에 15kg 감량한 딸 7 swear 20/05/28 3946 3
21731 경제BP "석유수요 성장 시대 막내려…정점 지났을 수도" 8 다군 20/09/14 3946 0
21482 의료/건강가장 빠른 사나이도 걸린 코로나19 바이러스 헌혈빌런 20/08/25 3946 0
14319 경제스타벅스 '2019 베어리스타 저금통' 출시 라피요탄 19/01/16 3946 0
31732 정치윤 대통령 '보육 책임' 말하고선… 국공립 어린이집 예산은 19% 삭감 9 오호라 22/10/10 3946 0
25595 사회MZ세대 병사 등쌀에… 軍 “대대장 잘 보살펴라” 15 swear 21/09/03 3946 0
34556 정치윤석열 정부 1년, 윤여준의 질문 “국정 어젠다 기억 남는 게 있으세요?” 8 오호라 23/05/09 3946 0
17150 기타네가 왜 거기서 나와?…수심 113m 호수서 낚인 야생 고양이 4 하트필드 19/10/17 3946 0
31488 정치국민의힘 서울시의원, "'윤대통령 비속어' 왜곡보도" MBC 고발 5 tannenbaum 22/09/26 3945 0
32535 사회국민연금 보험료율 15%까지 단계 인상… 받는건 62→68세로 30 카르스 22/12/09 3945 1
32026 정치與 자금경색에 '비상 계획'마련…“최대 200조원 조달 검토" 10 알탈 22/10/29 3945 0
23596 사회사기당한 3천만원, 코인 투자돼 2.7억원으로 환급…"피싱 주의" 다군 21/03/13 3945 1
18750 사회"트랜스젠더 입학 반대했지만…" 숙대 여성학 동아리 입 열다 21 원영사랑 20/02/20 3945 0
17753 경제"김대리도 빈방 돌려?"..공유숙박 투잡하는 2030 3 Schweigen 19/12/08 3945 0
27491 사회5천원짜리 책에 튄 '음식 쓰레기…’ 검찰은 벌금 30만원을 구형했다 12 Regenbogen 22/01/11 3945 1
26731 정치황운하 “윤석열 지지자 대부분은 저학력 빈곤층과 고령층” 발언 사과 8 moqq 21/11/29 3945 0
27788 국제실종 18시간 만에 구조된 러시아 소녀…개 끌어안고 버텼다 2 swear 22/01/25 3945 0
35994 경제수제맥주 위기오나…세븐브로이·제주맥주 올 2Q 잇단 적자 3 비어-도슨트 23/09/01 3945 0
11957 IT/컴퓨터네이버, 동영상 강화에 주력..내년까지 6000억 투자 9 Toby 18/08/01 3945 0
30645 IT/컴퓨터폰이 분명 내 손에 있는데, 누군가 가로챘다..심 스와핑 발칵 8 먹이 22/08/02 3945 0
14528 사회日 "아빠가 때린다" 용기 내 학교에 알렸던 초등학생 부친 손에 사망 9 구밀복검 19/02/02 3945 0
450 기타박근혜 대통령 긴급 대국민 사과 "연설문 유출, 이유막론하고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 21 아재 16/10/25 3945 0
29658 정치1주택자 종부세·재산세, 2년 전 수준으로 낮춘다 5 사십대독신귀족 22/05/30 3945 0
24284 사회해군 병사들이 영내서 몰래 음주..발각되자 간부와 몸싸움도 2 empier 21/05/19 394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