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최첨단 F-35, 실탄 없이 '공갈탄' 장착해 北에 맞대응 출격했다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746	사회채식주의자, 무한리필 고깃집서 '영업방해 시위' 25	메존일각	19/06/19	4590	2
29314	정치한동훈 딸도 ‘부모 찬스’로 대학진학용 ‘기부 스펙’ 의혹 외 36	empier	22/05/04	4590	1
27267	정치국정안정론 45% 정권심판론 40%…두달만에 역전됐다 [NBS] 24	Picard	21/12/30	4590	0
29571	정치김은혜는 좋고 이재명은 나쁘다?…'일산대교 무료화' 논란 19	데이비드권	22/05/23	4590	0
31108	정치국민의힘 “당헌·당규 정비해 새로운 비대위 구성”… 이준석 추가징계 촉구 19	dolmusa	22/08/27	4590	0
31621	정치이준석, 이제 당에서 BBC도 대응해야...“기대된다” 15	매뉴물있뉴	22/10/03	4590	0
29318	정치하태경 "방석집 때문에 사퇴? 김인철 제자는 미담이었다고" 22	Picard	22/05/04	4590	0
1927	기타푸틴, 가정폭력 처벌완화법 서명 2	April_fool	17/02/09	4590	0
22919	방송/연예이경규 "딸 이예림 올해 하반기 결혼 계획, 예비사위 성실해..내 마음에 쏙 들어" 13	swear	21/01/12	4590	0
32135	문화/예술마포구, 작은도서관 없앤다 23	the	22/11/08	4590	0
32647	정치대통령실, 'YTN 돌발영상'에 "악의적 편집... 책임 있는 자세 보여야" 9	오호라	22/12/19	4590	0
23432	사회필요없는 사람 될래?…동심 멍들게 한 가정통신문 8	swear	21/02/27	4590	0
37768	정치"원하지 않는 만남 종용"…김건희 여사에 '명품' 건넨 목사, 스토킹 혐의 수사 23	오호라	24/04/19	4590	3
19337	국제아베의 코로나19 엉망 대응 뒤엔 ‘제국 군부의 망령’ 있다 5	자공진	20/03/18	4590	4
24202	국제"200번 전화해도 연결안돼" 日노인 백신접종 '예약 대란' 2	다군	21/05/11	4590	0
17547	게임"정의가 짓밟히게 놔둘 수 없다" 하태경 의원 인터뷰 8	swear	19/11/21	4590	4
24460	의료/건강화이자가 효과가 가장 좋다고 했는데...... 19	T.Robin	21/06/03	4590	0
20109	경제햄버거도 구독 서비스… 버거킹 "월 4700원에 버거 4개" 11	JUFAFA	20/05/06	4590	0
16270	스포츠[SC핫포커스]달라진 롯데, '따뜻한 남자' 공필성 감독대행의 스킨십과 채찍 통한다 7	사나남편	19/08/05	4590	0
16529	정치홍준표 "어디 '조국 딸' 뿐일까..좌불안석 여야 정치인 많을 것" 12	grey	19/08/23	4590	1
21650	국제미 기술주 급등 배후는 손정의…9조원어치 IT 공룡 주식 등 매입 8	다군	20/09/07	4590	0
19604	외신미시시피가 코로나로 락다운을 걸다. 왜 그게 중요할까? 3	코리몬테아스	20/04/03	4590	1
34965	정치민주 KBS 수신료 분리징수 항의 서한에 '백지'.."실무진 실수 다시 전달했다" 4	Beer Inside	23/06/07	4590	0
20374	사회매년 학교 떠나는 교사·학생 6천여명..이유는? 2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25	4590	0
26262	의료/건강암투병하는 20년지기 부탁받고 살해…징역 2년 6개월 11	고기먹고싶다	21/10/23	4590	1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2/10/12 09:05:46
Name	Beer Inside
Subject	최첨단 F-35, 실탄 없이 '공갈탄' 장착해 北에 맞대응 출격했다
https://kongcha.net/news/31760 https://v.daum.net/v/20221012050039136 F-35가 기관포를 사용할 상황은 어떤 상황일까? vs. 쓸일이 없다고 구입을 안해?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Beer Inside님의 최근 게시물 24-09-12 하이브, 4000억 CB 차환 난항…셀다운 우려 점증 [0] 24-09-10 열혈강호 완간 이후, 전극진·양재현의 계획 [8] 24-09-09 해운대, 성령대집회 10만명 모여 [17] 24-09-05 "부탁한 환자 지금 수술 중" 인요한 문자에 '발칵' [3] 24-08-30 틱톡을 점령한 한국 치어리더는 누구? [4] 24-08-30 최근 4번이 모두 롯데, 이번에는 43년 프로야구 역사 최초의 사건…그래도 웃었다 "선수단 고생 많았다" [3] 24-08-29 내년 국고채 발행 201兆 발표에 놀랐던 시장… “부담 이어질 듯” [6] 24-08-19 리비아, 중앙은행 업무 중단…전산책임자 납치당해 [1] 24-08-02 “美 부동산에 돈 빌려준 한국 금융사들…엄청난 타격” [4] 24-08-02 의사 사라지는 국립대병원…상반기에만 교수 223명 사직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