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모스크바·상트페테르부르크 18개구 대표 푸틴 사임 요구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2/09/13 11:08:38
Name	Beer Inside
Subject	모스크바·상트페테르부르크 18개구 대표 푸틴 사임 요구
https://kongcha.net/news/31282 https://v.daum.net/v/20220913061921413 https://www.youtube.com/watch?v=u8HOrIY0jtY Officials from 18 Russian districts call for Putin to resign 일회성의 헤프닝일지, 러시아의 출구전략인지 궁금해집니다.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Beer Inside님의 최근 게시물 24-09-12 하이브, 4000억 CB 차환 난항…셀다운 우려 점증 [0] 24-09-10 열혈강호 완간 이후, 전극진·양재현의 계획 [8] 24-09-09 해운대, 성령대집회 10만명 모여 [17] 24-09-05 "부탁한 환자 지금 수술 중" 인요한 문자에 '발칵' [3] 24-08-30 틱톡을 점령한 한국 치어리더는 누구? [4] 24-08-30 최근 4번이 모두 롯데, 이번에는 43년 프로야구 역사 최초의 사건…그래도 웃었다 "선수단 고생 많았다" [3] 24-08-29 내년 국고채 발행 201兆 발표에 놀랐던 시장… “부담 이어질 듯” [6] 24-08-19 리비아, 중앙은행 업무 중단…전산책임자 납치당해 [1] 24-08-02 “美 부동산에 돈 빌려준 한국 금융사들…엄청난 타격” [4] 24-08-02 의사 사라지는 국립대병원…상반기에만 교수 223명 사직 [23]

카리나남편

22/09/13 11:14

주소복사

의문사가 더 늘기전에 탕탕으로 끝났으면..

아재

22/09/13 11:18

주소복사

존경하는 박정희와 동일한 최후를 맞이하길 🙏

명상의시간

22/09/13 11:21

주소복사

와....... 사실 군인 8만명이 죽고도 전선 밀리고 있는데
저걸 지지하는게 말이 안되쥬

Beer Inside수정됨

22/09/13 11:24

주소복사

하지만 목숨을 걸고 사임을 요구할 의원이 얼마나 될까 생각한다면, 과거 총리와 대통령직 사이 6개월 공백이 있었던 것 처럼 우크라이나에서 철군한 이후 까지만 무직 상태로 있을 가능성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명상의시간

22/09/13 12:20

주소복사

아항 출구전략인가요... 사실 대항마도 다 숙청 당해서 대안이 없을듯..;;

Beer Inside

22/09/13 12:28

주소복사

희망회로 풀로 돌린 것이지요.

겨울삼각형

22/09/13 11:41

주소복사

저 사임요구가 더 강경하게 우러전 대응을 안해서(?) 라는 이야기도 있던데요.

즉 강경파..

닭장군

22/09/13 11:52

주소복사

짜르, 전쟁을 좀 대국적으로 하십스키.
탕탕
...
훗... 그깟 장난감으로 날 막을 수 있을것 같은스키?
푸틴은 '라스' 푸틴으로 진화했다!

매뉴물있뉴

22/09/13 12:00

주소복사

https://twitter.com/kseniathorstrom/status/1569224895216730114
이게 진짠가 싶어서 찾아보니 진짜네요 ㅎㄷㄷㄷ
아래는 구글 번역기 돌린 결과

Mundeps demand Putin's resignation

Municipal deputies from 18 different districts of Moscow, St. Petersburg and Kolpino demand Putin's resignation. The text of the petition is concise and does not “discredit” anyone. If you are a mundep and want to join, you are welcome.

듣보잡

22/09/13 12:03

주소복사

저 사람들이 전쟁에 반대해서 내려오라는 건지는 기사만 봐서는 확실히 모르겠네요.

방사능홍차

22/09/13 12:11

주소복사

출구전략인가 싶습니디

Beer Inside

22/09/13 12:13

주소복사

선생님께서 그러하시다고 하면 믿어야 겠지요?

私律

22/09/13 12:18

주소복사

선생님, 곧 바빠지신다구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137	사회"귀가 시켜줄게"..처음 본 만취 여성 차에 태워 추행	Regenbogen	22/02/14	2822	0
10499	국제호흡 가빠지는 한반도..북미·북러·미일·북중러 '전방위 접촉' 1	기아트윈스	18/05/31	2821	0
29196	정치권성동 "강원랜드 수사 때 검사에 모욕당했다"..검수완박 강행 7	소	22/04/25	2821	0
23065	의료/건강美FDA "신형 주사기로 백신 한 병서 6회분까지 추출" - 한국산? 6	닭장군	21/01/24	2821	0
2084	문화/예술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은퇴 번복..장편 준비 확인 3	베누진A	17/02/24	2821	0
30281	경제"20억 로또 당첨된 남편..이혼할 때 절반 받을수 있을까요?" 최현주 7	tannenbaum	22/07/10	2821	0
27725	정치설훈:이재명 회개해야 박스권 탈출 가능 11	syzygii	22/01/21	2821	0
4435	방송/연예'문 정부 까라', MBC 기자들 '윗선 청부제작 지시' 폭로 6	tannenbaum	17/08/08	2821	0
18800	사회"신천지 17만 신도 사회 피해준 적 없어, '사이비' 인식은 기성 교회와 마찰 때문" 7	The xian	20/02/22	2821	2
3490	방송/연예일베 회원이 트와이스 미나 협박…JYP "선처없이 고소·고발" 3	JUFAFA	17/06/13	2821	0
22435	정치‘윤석열 직무배제 집행정지’ 심문 종료 11	사악군	20/11/30	2821	12
11445	국제파키스탄 유세현장서 자폭테러…"128명 사망" 1	April_fool	18/07/14	2821	0
21195	국제"엄마의 마지막 흔적"…'곰 인형' 찾기에 한마음 된 캐나다	swear	20/08/01	2821	0
3020	방송/연예"시민 3명 다쳤다"…차주혁, 마약 이어 음주운전 4	우웩	17/05/12	2821	0
36574	사회피임약까지 먹인 계부의 성폭행…친모는 외면, 딸은 추락사 3	tannenbaum	23/11/13	2821	0
20457	방송/연예이효리, 비·유재석에 "부부 동반 최초 패밀리 혼성그룹" 파격 제안 1	swear	20/05/30	2821	0
14611	경제[외신] A380 항공기 단종 2	Darker-circle	19/02/14	2820	0
32024	기타학교에서 마음이 힘들 땐 '정서지원공간'에서 안정 찾아요 9	다군	22/10/29	2820	1
10537	정치조선일보의 문 대통령 흔들기, 도 넘었다 3	고양이카페	18/06/01	2820	4
12848	정치靑 이정도 비서관 "'수당 부당수령'은 허위주장" 15	월화수목김사왈아	18/09/28	2820	0
29760	사회 "귀신아 떠나가라" 우는 영아 때린 산후도우미 6	swear	22/06/08	2820	0
19015	방송/연예'코로나19' 사실과 다르게 보도한 채널A·TV조선 법정제재 2	The xian	20/03/01	2820	3
21842	사회항균필름 ‘한 장’이 누군가에겐 ‘큰 벽’ 6	메오라시	20/09/22	2820	11
30037	경제BTS '눈물 회식' 3주 전에 찍어놓고…'주가급락' 하이브 책임론 4	syzygii	22/06/23	2820	0
12638	국제'초조한' 트럼프, 유세장서 "여러분이 투표하러 나가지 않으면 탄핵당한다" 2	보내라	18/09/10	2820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