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8/08 10:20:36
Name   데이비드권
Subject   국민대 교수들 성명…김 여사 논문 조사위 회의 공개 요구
https://www.yna.co.kr/view/AKR20220807035600004?input=1195m

'국민대학교의 학문적 양심을 생각하는 교수들'은 7일 성명에서 "국민대가 취한 그간의 과정과 이달 1일 발표한 재조사
결과에 깊은 자괴감을 느끼며 국민대 학생과 동문들에게 한없이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밝혔다.

모교인데 진짜 참담한 심정입니다.
정보가 전부 공개된 상황에서 이렇게 눈가리고 아웅이라니...아무리 살아있는 권력이라지만 한국이 이런 사회였나요?
지금 동문들은 난리났습니다. X팔리다고...
전국 교수들도 나서고 있고 반대여론도 심해서 과연 정부가 이걸 뭉개고 갈 지 궁금하네요.

20220808-101824
welcome home images free download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80807350003152?did=NA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KSOI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오늘 나온 KSOI 조사에서도 국민대의 결정이 잘못된 것이라는 의견이 60%가 넘었습니다.
아무쪼록 윤통이 본인 슬로건인 공정과 상식에 걸맞게 행동했으면 합니다.



4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8990 의료/건강"코로나19 환자 눈물에서 바이러스 양성…눈 통한 전염가능성"(종합) 4 소노다 우미 20/02/28 4439 3
13871 경제1997년 말, 미국은 왜 한국을 집어삼키려 했나? 7 파란중독자 18/12/13 4439 0
24367 사회동아일보 - 연좌제 같은 물려받는 빚 11 풀잎 21/05/26 4439 4
16689 국제망해가는 자기 리조트서 G7 제안.. 트럼프 '도럴 스캔들' 7 오호라 19/09/06 4439 0
19506 국제미 항모 루스벨트호 승무원 전원 코로나19 검진키로 1 empier 20/03/27 4439 0
17461 방송/연예檢, '집단 성폭행' 정준영·최종훈에 징역 7년·5년 구형 3 swear 19/11/13 4439 0
25654 게임中 매체, "2022 아시안게임 e스포츠 8종목 채택" 20 swear 21/09/08 4439 0
14652 스포츠크리스 서튼 "사리는 끝났다...오늘 밤 넘기지 못할 것" 3 손금불산입 19/02/19 4439 0
22591 사회서울 코로나 폭증…10월 중순 1단계 완화가 화근됐나 9 다군 20/12/13 4439 0
26687 사회왜 우리는 1.5㎏ 닭만 먹을까 8 맥주만땅 21/11/25 4439 3
19520 정치청와대,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그래프 '왜곡' 10 Fate 20/03/28 4439 0
20034 사회홍준표, 류여해에 '주막집 주모' 등 발언..대법 "600만원 배상" 6 empier 20/04/29 4439 0
26691 기타코카인 4000만인분 오배송 15 고기찐빵 21/11/25 4439 1
35400 정치‘오염수 안전’ 유튜브 광고 봇물…일본 대신 한국 정부가 세금으로 7 알탈 23/07/11 4439 2
25163 경제'37년 인연' 한국 양궁과 현대차그룹의 공통점? "혁신∙팀워크∙최고지향" 2 Regenbogen 21/08/01 4439 0
30039 사회수입 깨로 짠 참기름 국내산 둔갑시킨 명인..징역 3년 tannenbaum 22/06/23 4439 0
30042 경제테라 권도형 "코인재산 거의 잃었다…과거 발언 후회한다" 13 swear 22/06/24 4439 0
22877 정치김태우 전 수사관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4개 유죄..징역형 집유 맥주만땅 21/01/08 4439 0
18527 의료/건강코로나바이러스 신종 웃음벨 등장 11 이그나티우스 20/02/06 4439 2
12643 과학/기술뇌로 통하는 길 잇단 발견…인체 지도가 바뀐다 13 이울 18/09/11 4439 1
16483 스포츠8년 만에 잃어버린 메달 찾은 김현섭 "정정당당하게 싸운 보람 느껴" 5 알겠슘돠 19/08/21 4439 2
25712 사회원룸 빼 직원 월급주고 떠났다…23년 맥줏집 주인의 죽음 10 swear 21/09/12 4439 1
23665 정치"봉태규 의원 뱃지 바꿔달라"…펜트하우스2에 편지 쓴 국회의원 9 swear 21/03/19 4439 0
27002 정치김건희, "삼성미술관 기획" 전시 이력도 허위 의혹 24 구글 고랭이 21/12/16 4439 0
22910 정치이명박·박근혜 사면반대 54% 여론 높아 19 the hive 21/01/12 443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