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국민대 교수들 성명…김 여사 논문 조사위 회의 공개 요구

3170

의료/건강노산의 나는 자연출산을 선택했다 32

Zel

17/05/21

4452

2

38498

경제유명 문구 쇼핑몰 돌연 ‘파산’…입점 업체 피해 잇따라 5

다군

24/07/29

4452

0

14691

방송/연예[세상읽기] 한국영화계, 후졌다 1

오호라

19/02/22

4452

1

22373

국제옥스퍼드대 "코로나19 백신 평균 70%, 최대 90% 면역 효과"(종합) 14

다군

20/11/23

4452

0

24934

스포츠'롯데 좌완 투수' 김진욱, 박민우 대체자로 도쿄 올림픽 출전 13

the

21/07/15

4452

0

104

기타정부가 100억 들인 이메일 서비스, 이용률 0.028% 1

Toby

16/09/11

4452

0

21096

의료/건강방역당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 내일 100명 넘을 듯" 4

은하노트텐플러스

20/07/24

4452

0

17261

스포츠'씨맥' 김대호, '소드' 저격 "나머지 4명이 그 실력으로 지는 게 불쌍" 4

Darker-circle

19/10/27

4452

0

2417

방송/연예기타리스트 척 베리, 영원한 전설로 남다

Beer Inside

17/03/19

4452

0

5490

의료/건강[과잉진료·허위감정 의혹]연세대 세브란스 의사 똑같은 MRI 두고 두 가지 소견 11

CONTAXS2

17/09/25

4452

0

16498

사회예비 며느리에 강제 마약 투여 23

구밀복검

19/08/22

4452

0

22901

정치與 "월성원전 방사성물질 검출, 충격..감사원 뭐 했나" 13

맥주만땅

21/01/11

4452

0

23413

방송/연예‘반지의 제왕’ 3월11일 재개봉‥아이맥스 상영 최초 16

BLACK

21/02/24

4452

1

24698

국제"22명 초대했는데 한 명도 안 와"···6살 '나 홀로 생파' 짠하다 7

swear

21/06/24

4452

0

27002

정치김건희, "삼성미술관 기획" 전시 이력도 허위 의혹 24

구글 고랭이

21/12/16

4452

0

1916

IT/컴퓨터'구글이 해냈다'..인공지능으로 모자이크 없애는 기술 개발 11

tannenbaum

17/02/08

4452

0

32124

경제엔화 추락은 '킹달러' 탓? 고장난 일본 경제가 더 문제다 9

오호라

22/11/06

4452

0

30077

경제"최저임금 급등, 결국 기술 숙련공 맥 끊어” 중소기업계 호소 12

야얌

22/06/27

4452

1

33149

정치굳히려는 金은 울산行···추격하는 安은 MB 방문 10

알탈

23/01/20

4452

0

14720

사회‘맘까페’ 제보자 "레벨 높이고 엄마인척...나름 치밀" 7

알겠슘돠

19/02/26

4452

1

20864

국제육군이 본 한반도 최대 위협 "북한군 아닌 中북부전구" 20

토끼모자를쓴펭귄

20/07/02

4452

0

21888

사회안만나주는 옛 애인 위치추적 끝에 살해한 30대男, 2심도 '징역 22년' 13

swear

20/09/27

4452

1

18052

국제대만군 참모총장, 블랙호크 추락사고로 사망 3

구밀복검

20/01/03

4452

0

32645

사회대법 “예비 집주인도 ‘실거주’ 이유로 세입자 내보낼 수 있다”···계약갱신거절권 인정 1

집에 가는 제로스

22/12/19

4452

2

4745

방송/연예이승환 "'돈의신' MBC 방송 불가 판정, 유감스러워" [전문]

벤젠 C6H6

17/08/22

4452

0

Date	22/08/08 10:20:36
Name	데이비드권
Subject	국민대 교수들 성명…김 여사 논문 조사위 회의 공개 요구
https://kongcha.net/news/30761 https://www.yna.co.kr/view/AKR20220807035600004?input=1195m '국민대학교의 학문적 양심을 생각하는 교수들'은 7일 성명에서 "국민대가 취한 그간의 과정과 이달 1일 발표한 재조사 결과에 깊은 자괴감을 느끼며 국민대 학생과 동문들에게 한없이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밝혔다. 모교인데 진짜 참담한 심정입니다. 정보가 전부 공개된 상황에서 이렇게 눈가리고 아웅이라니...아무리 살아있는 권력이라지만 한국이 이런 사회였나요? 지금 동문들은 난리났습니다. X팔리다고... 전국 교수들도 나서고 있고 반대여론도 심해서 과연 정부가 이걸 뭉개고 갈 지 궁금하네요. welcome home images free download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80807350003152?did=NA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KSOI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오늘 나온 KSOI 조사에서도 국민대의 결정이 잘못된 것이라는 의견이 60%가 넘었습니다. 아무쪼록 윤통이 본인 슬로건인 공정과 상식에 걸맞게 행동했으면 합니다. 4 이 게시판에 등록된 데이비드권님의 최근 게시물 22-09-01 尹장모·김건희 수사 경찰관 콕 집어 대통령 취임식 초청 [10] 22-08-30 국민의힘 부산시의원, “국격” 운운하며 본회의서 ‘영어’ 5분발언 [7] 22-08-25 학생감소에 서울 일반고도 문 닫는다…신입생 ‘45명’ 도봉고 결국 통폐합 [4] 22-08-19 2년 미뤄진 재정비…"우리가 총선카드냐" 1기 신도시 '격앙' [7] 22-08-19 [한국갤럽] 尹 지지율 2주째 상승...긍정 28% 부정 64% [12] 22-08-18 '문재인 케어' 폐기 수순…복지부 "MRI 건보 확대 늦추겠다" [10] 22-08-13 정부 매각추진 상업·임대주택용 국유재산 9곳 중 6곳은 강남구···발표 때는 성남·시흥 상가만 명시 [12] 22-08-11 법무부, 시행령으로 검찰 수사범위 복원…검수완박 무력화 [30] 22-08-08 국민대 교수들 성명…김 여사 논문 조사위 회의 공개 요구 [8] 22-07-28 김밥 40줄 시켜놓고 '노쇼'…신났던 사장님은 울었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