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슨 얘길 할지 두렵다...

부처님의 마음으로 이해 바람. (지난 일요일 북한산 등산, 외교부장관 + 주한 미국대사)

하아~

하 이 넘모 불안함......
고도의 외교/정치적 판단에 따라 펠로시를 안만날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의전인원이 공항에 한명도 안가는 식으로 해도 되는건가......
너무 빠른 중국 엑싯은 안된다고 생각해서 방향자체는 환영합니다만
이놈들이 뭔갈 오히려 더 망치는거 아닌가 하는 조마조마함도 같이 있음...ㅠ

달달한 진핑이형의 젖꼭지

안보는 보수.

정권 하나 물 먹이겠다고 조중동을 위시한 언론 스피커들이
對중국 외교를 친중 [중국몽]으로 폄하하고 부채질한 업보를 돌려받겠네요.
물론 윤석열을 비롯해서 보수 정치인들도 여기에 편승했으니 더더욱 할 말이 없을 것이구요.

위는 농담이고,

사실, 대중 외교 쪽으로는 최근 칩4 +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중국 투자(계획) 재고(재평가) 얘기가 있어서, 중국도 달래야 하기는 합니다.

박진감이 넘치는 외교

모든 걸 다 좋게 해석해도 공항 푸대접은 변명할 수가 없죠. 그냥 개트롤짓이었읍니다.

와쿠와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