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이준석 압수수색 왜 안했나” 공개 질책한 서울경찰청장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614	IT/컴퓨터스마트폰 교체 주기 길어지자…삼성 “더 빨리” LG “더 오래” 5	탄야	18/03/14	4589	0
20646	정치"국수 처먹을 때는 요사 떨더니···" 北옥류관 주방장 대남비난 25	Blackmore	20/06/13	4589	2
23463	사회尹 "내가 밉다고 국민 이익을 인질삼나, 중수청은 역사후퇴" (전문) 24	열린음악회	21/03/03	4589	0
23975	경제'공공재개발' 흑석2구역, 분양가 평당 4000만원 가닥...전용 84㎡ 13억 10	Leeka	21/04/17	4589	0
31144	정치BTS 병역특례 대국민 여론조사 임박…국방장관 지시 65	Cascade	22/08/31	4589	0
8105	스포츠평창 '바가지 요금' 역습.."방 4칸 10만원에도 문의 '0'" 4	tannenbaum	18/02/14	4589	0
19113	방송/연예전 유명 프로게이머, BJ 계약 맺었다 수천만원 배상 2	Ren`Py	20/03/07	4589	0
28585	방송/연예오은영 "핫펠트, 사기죄父 용서 안해도 된다" 조언→'회전문연애' 지적 ('금쪽상담소')[종합] 8	Regenbogen	22/03/12	4589	5
27563	정치'김건희 7시간 통화' MBC 방송될까..공익성 여부 쟁점 12	Regenbogen	22/01/14	4589	1
24237	문화/예술피아니스트 김수연, 몬트리올 국제음악콩쿠르 1위(종합) 4	다군	21/05/15	4589	1
29614	경제“실시간으로 미국 증시 시세 확인한다”..네이버 5	주식못하는옴닉	22/05/26	4589	0
36271	경제고용전망 빗나간 국책기관 … KDI 전망치 5만명, 실제 37만명 늘어 2	카르스	23/10/04	4589	0
19634	사회"2m 간격 유지" 방송 공허했다..시민 쏟아진 여의도 벚꽃길 13	작두	20/04/05	4589	1
30642	정치"난 尹한테 이렇게 깨졌다"..호랑이 대통령 30	메타휴먼	22/08/01	4589	0
9140	문화/예술'반딧불이의 묘' 日 다카하타 감독 별세 4	자공진	18/04/06	4589	0
22453	정치고기영 법무차관 사의표명 29	사악군	20/12/01	4589	0
25525	사회부산•경남에서 이어지는 자영업자 차량 시위 4	빛새	21/08/28	4589	1
13239	국제"中 정부 외국망 접속코드 달라.. 화웨이 압박" 12	April_fool	18/11/05	4589	0
20663	사회(혐오사진) 집안 벽 뜯으니 '폐기물'이 잔뜩..인테리어 하다 '날벼락' 6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16	4589	0
20409	국제‘김정은 건강문제’ 논의조차 못 하나 15	이그나티우스	20/05/27	4589	0
30393	정치尹 "노동력 부족 산업, 외국인노동자 수혈로 정상 작동" 22	붉은 시루떡	22/07/15	4589	0
18362	사회해외 여행 중 옆자리에 북한 사람이?…"즐거운 수다" 5	하트필드	20/01/27	4589	2
28346	정치野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공소장 오류. 檢 오보사태 책임져야” 27	집에 가는 제로스	22/02/24	4589	8
24763	사회확진자 급증 오후 6시까지 680명, 213명↑…내일 800명 육박할수도 7	다군	21/06/29	4589	0
27067	정치조수진 "난 尹 말만 듣는다"..이준석 '발끈', 책상 치고 회의장 나와 9	Regenbogen	21/12/20	4589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2/07/29 08:33:17
Name	정중아
Subject	“이준석 압수수색 왜 안했나” 공개 질책한 서울경찰청장
https://kongcha.net/news/30593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00461?cds=news_edit ‘유튜브에서는 처벌이 된다고 하는데 법리검토는 똑바로 했느냐’ ….예? 이 소리를 무려 서울경찰청장이? 뉴스에 유머탭 추가가 필요해보입니다. 그 와중에 변명이 ‘이재명 사건도 얘기했다’는 정말 웃기네요. 유튜브 얘기한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되나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정중아님의 최근 게시물 24-06-19 법사위, 운영위원장 쟁탈전 [10] 24-04-22 '채 상병' 회수 당일, 이시원 비서관·국방부 통화내역 확보 [5] 24-03-06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등 '무급 휴가' 신청받는다…집단이탈 영향 [7] 24-02-08 尹, 김여사 명품백에 "몰카 정치공작…매정하게 못 끊은게 문제" [14] 23-09-18 김태우,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후보 확정 [10] 23-08-09 태풍 오는데 버스 1000대?… 상암콘서트 ‘첩첩첩 산중’ [2] 23-07-07 정치생명 건다는 원희룡, '빼박' 증거 나왔다 [8] 23-06-19 尹, ‘비문학·융합형 수능 배제’ 이미 지난해 지시 [13] 23-05-05 단속카메라 지났다고 ‘쌩~’… 뒷번호판 단속에 742대 잡혔다 [5] 23-04-14 청년노동자 목소리 듣겠다며 대표 아들 부른 與…"몰랐다" 해명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