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윤석열·권성동 문자에 등장하는 강기훈은 누구? 대안우파 정당 대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19146?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996683?sid=100

이에 대해 권 대행은 "대통령님의 뜻을 잘 받들어 당정이 하나 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답신했다. 또 "강기훈과 함께"라고 대화창에 입력하는 상황에서 사진이 찍혔는데, 강씨는 '청년 우파'를 표방하는 '자유의 새벽당' 창당 발기인으로 추정된다. 현재 대통령실 기획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개념 유튜브 통치를 행하고 계셨군요.

Date	22/07/26 20:35:15
Name	소
Subject	윤석열·권성동 문자에 등장하는 강기훈은 누구? 대안우파 정당 대표
https://kongcha.net/news/3054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19146?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996683?sid=100 이에 대해 권 대행은 "대통령님의 뜻을 잘 받들어 당정이 하나 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답신했다. 또 "강기훈과 함께"라고 대화창에 입력하는 상황에서 사진이 찍혔는데, 강씨는 '청년 우파'를 표방하는 '자유의 새벽당' 창당 발기인으로 추정된다. 현재 대통령실 기획비서관실 행정관으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개념 유튜브 통치를 행하고 계셨군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소님의 최근 게시물 22-09-22 한덕수, 尹 막말 논란에 “바이든 앞에서 말한 건 아니지 않나” [8] 22-09-22 정부, 4급 이상 공무원 봉급 동결···대통령실은 4% 인상 편성 [1] 22-09-22 尹대통령, 기시다 찾아갔는데..日, 회담 장소 세팅도 안해 [11] 22-09-22 대통령실 슬림화? 인력 줄이고 예산은 270억 늘었다 [8] 22-09-21 최순실, 이원석 검찰총장에 자필 편지 '청원'..."공정한 판단 해달라" [4] 22-09-20 법원, 90억대 라임 사기 혐의 김봉현 구속영장 기각 [0] 22-09-20 ‘민방위복 개편’ 논란… 행안부, 회의록도 없었다 [4] 22-09-16 구조해준 경찰 앞에서 또 투신…20대 결국 숨져 [1] 22-09-16 대통령실 “용산시대 영빈관 신축 불가피… 국민 공감해주리라 믿는다” [30] 22-09-16 대통령실 “방통위-여가부, 세종시 이전 추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