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권성동, 尹과 문자 논란에 “이유 막론하고 당원과 국민께 심려 죄송”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45	기타환경 파괴 주범 비닐봉지 먹어치우는 애벌레 발견 6	April_fool	17/04/25	4584	0
22813	외신Why Markets Boomed in a Year of Human Misery 12	케이크	21/01/02	4584	1
20766	문화/예술이 그림, 어떻게 느껴지나요? 12	結氷	20/06/23	4584	1
19487	경제파산 신청한 아오리라멘…가맹점주는 이제 어쩌나	swear	20/03/26	4584	0
36639	정치당-용산 관계 재정립 요구에.... 인요한 “대통령은 나라님” 18	오호라	23/11/21	4584	1
22816	정치B마트·마켓컬리·쓱배송...집콕시대 신물류도 규제나서는 與 10	몽유도원	21/01/03	4584	5
23584	사회키오스크서 20분…"딸, 난 끝났나봐" 엄마가 울었다 16	혀니	21/03/12	4584	0
26144	경제국내 경제학자 28명 "가계부채 위험수위…원인은 주택공급 실패" 5	다군	21/10/13	4584	1
28960	기타시럽 든 커피전문점 커피, 밥 한 공기보다 열량 최대 2배 높아 3	다군	22/04/07	4584	0
16929	사회"2030 취업난, 北 손잡으면 된다는 여권 386” 12	Fate	19/09/26	4584	4
23585	사회옥션에서 폐지 주문했더니 당일자 조선일보가 뙇 12	empier	21/03/12	4584	0
17698	사회경실련 "문 정부 2년간 땅값 2000조 넘게 ↑" VS 국토부 "자체 분석 근거한 비합리적 추정" 12	세상의빛	19/12/04	4584	0
26402	IT/컴퓨터애플 보안 강화에 페북 등 IT 공룡 광고매출 11조원 ‘증발’ 4	Leeka	21/11/02	4584	0
29731	정치"처음으로 '우리' 민주당 말고 국힘 찍었어요" 5	empier	22/06/05	4584	0
33059	정치"전두환 시대였다면"…장제원子, 래퍼 노엘 '가사 논란' 12	swear	23/01/15	4584	0
38435	스포츠30만원짜리 신발 없어서 못 산다…1조 러닝화 시장 '쟁탈전'[골프장 떠난 MZ] 25	하마소	24/07/19	4584	0
22308	경제하나투어 결국…전원 무급휴직 4	swear	20/11/15	4584	0
28196	사회이재명 "만 18세 이하에 연 120만원 아동·청소년수당 지급" 44	카르스	22/02/16	4584	1
32036	사회이태원 대참사로 드러난 재난보도와 저급한 기자 수준 19	뉴스테드	22/10/30	4584	1
34340	정치尹대통령 발언 수습 바쁜 국방부 "살상 무기 지원 않는다는 방침 변화 없어" 6	오호라	23/04/20	4584	0
36132	국제'대홍수' 리비아 사망자 6천명으로 늘어…1만명 넘을 수도 1	스라블	23/09/14	4584	0
8997	IT/컴퓨터'쌤스타그램'에 뜬 우리 애 사진을 어이할꼬? 1	알겠슘돠	18/04/02	4584	0
1318	정치“박연차, 반기문에 23만 달러 줬다” 10	하니n세이버	16/12/24	4584	0
30758	정치추경호 "유휴·저활용 국유재산, 5년간 16조+α 매각" 10	알탈	22/08/08	4584	1
27943	외신사내 연애 들킨 CNN 사장 사퇴 13	구밀복검	22/02/03	4584	5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2/07/26 20:17:33
Name	소
Subject	권성동, 尹과 문자 논란에 “이유 막론하고 당원과 국민께 심려 죄송”
https://kongcha.net/news/3054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30127?sid=100 대통령실에서 권성동이 다 설명할 것이라고 하더니 바로 입장이 나왔읍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소님의 최근 게시물 22-09-22 한덕수, 尹 막말 논란에 “바이든 앞에서 말한 건 아니지 않나” [8] 22-09-22 정부, 4급 이상 공무원 봉급 동결···대통령실은 4% 인상 편성 [1] 22-09-22 尹대통령, 기시다 찾아갔는데..日, 회담 장소 세팅도 안해 [11] 22-09-22 대통령실 슬림화? 인력 줄이고 예산은 270억 늘었다 [8] 22-09-21 최순실, 이원석 검찰총장에 자필 편지 '청원'..."공정한 판단 해달라" [4] 22-09-20 법원, 90억대 라임 사기 혐의 김봉현 구속영장 기각 [0] 22-09-20 ‘민방위복 개편’ 논란… 행안부, 회의록도 없었다 [4] 22-09-16 구조해준 경찰 앞에서 또 투신…20대 결국 숨져 [1] 22-09-16 대통령실 “용산시대 영빈관 신축 불가피… 국민 공감해주리라 믿는다” [30] 22-09-16 대통령실 “방통위-여가부, 세종시 이전 추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