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尹대통령 "한중 협력해야…中 오해 풀어가도록 적극 외교"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2/07/21 22:06:10
Name	붉은 시루떡
Subject	尹대통령 "한중 협력해야…中 오해 풀어가도록 적극 외교"
https://kongcha.net/news/30482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233347?sid=100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18993?sid=100 이게 병을 주고 약도 주는건가요?… 탈중국 선언하고 바로 백기 항복이라니.. 신묘한 외교전략이라 생각이드네요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붉은 시루떡님의 최근 게시물 23-03-10 일 외무상 “강제동원 없었다, 이미 다 끝난 문제”…발표 3일 만에 속내 드러내 [14] 23-03-02 검찰, ‘코바나 협찬 의혹’ 김건희 여사 최종 무혐의 [14] 23-02-28 “의원님 계십니까?” “현재 병역 의무 중입니다” [50] 23-02-27 서민, 이준석 겨냥 "당사자 아닌데 왜 장예찬 소설 문제 삼나" [16] 23-02-26 국수본부장 정순신 변호사는…한동훈·이원석 동기, 김만배 변호인단 활동 [1] 23-02-16 “김건희 계좌 활용당했다” 해명에 개미투자자들 “나도 수익창출 당하고 싶다” [2] 23-02-10 ‘김건희 연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권오수 전 회장 징역형 집행유예 [11] 22-07-21 尹대통령 "한중 협력해야…中 오해 풀어가도록 적극 외교" [15] 22-07-15 尹 "노동력 부족 산업, 외국인노동자 수혈로 정상 작동" [22] 22-07-06 서해 피격 공무원, 순직 이어 국가유공자 추진 [11]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443	과학/기술전기학 기반 '옴의 법칙' 190년만에 한국인이 깼다 5	메리메리	17/09/22	4106	0
26179	국제美 해군 "모든 군인 백신 맞아야..백신 거부하면 전역 처분" 6	Picard	21/10/15	4106	0
34884	정치與 이채익 "우크라, 분명 6·25 참전국"…국방차관 "아니다" 9	퓨질리어	23/06/01	4106	0
14924	정치[팩트체크K] 나경원 공격 맞받아친 심상정 주장 따져보니 25	공기반술이반	19/03/20	4106	0
12365	경제국민연금, 9만8천원 내고 39만원 받는 게 문제입니다 9	CONTAXS2	18/08/22	4106	1
30287	정치日 아베 전 총리 사망에..전여옥 "한 인간의 죽음 앞에선 모두 따뜻했으면" 17	tannenbaum	22/07/10	4106	1
24402	국제홍콩서 등장한 '코로나 백신 복권'…1등엔 15억 아파트 8	다군	21/05/29	4106	0
27731	경제여당, 한국형 401K 도입. 자본시장공약 발표 9	기아트윈스	22/01/21	4106	1
29012	정치김어준 "조민 입학취소 尹에게 물어야지 누구에게..설마 김건희가 조롱?" 12	Regenbogen	22/04/12	4106	3
19803	국제“ WHO 중국편향" 비난한 트럼프, 결국 자금지원 중단 12	감자	20/04/15	4106	0
35935	정치홍범도 철거하고 ‘독립군 토벌’ 백선엽 흉상 검토…육사의 ‘역사쿠데타’ 24	매뉴물있뉴	23/08/25	4106	6
4704	방송/연예[단독인터뷰] 이지현 "9월 결혼♥합니다…안과전문의, 든든한 사람" 18	사나남편	17/08/21	4106	0
23652	사회현직 경찰, '세종스마트산단' 발표 1년전 부지 매입 10	empier	21/03/18	4106	0
20325	국제바다 밑 '보물' 들고와 먹이 달라는 신비한 돌고래 화제 5	먹이	20/05/21	4106	0
28261	정치검찰, '쪼개기 후원 의혹' 황창규 전 KT 회장 불기소 1	Beer Inside	22/02/19	4106	0
34665	의료/건강"병실 없다" 결국 숨진 5살 아이…그날 밤 상황 어땠길래 26	Beer Inside	23/05/17	4106	5
13679	방송/연예이영자 ‘빚투’ 청원 당사자 “얼굴 보고 믿었다” vs 친오빠 “동생 만난 적도 없다” 1	벤쟈민	18/12/04	4106	0
25201	스포츠[올림픽] 목소리 갈라진 김연경 "오늘이 마지막인 줄…한 시간 잤다"(종합) 6	거소	21/08/04	4106	3
19826	정치"통합당엔 미래 못맡긴다는 3040의 불신 뼈아팠다" 17	empier	20/04/17	4106	1
11379	문화/예술"'엄마를 부탁해' 표절 아니다"…신경숙·창비 승소 7	일자무식	18/07/12	4106	0
24196	사회"문신남들이 8시간 감금"…중고차 강매당한 60대 목숨 끊었다 3	swear	21/05/11	4106	0
25988	사회500여만명 끝내 백신 예약 안했다..이들에게 남은 선택지는 19	Picard	21/10/01	4106	0
36228	경제JP모건 다이먼 "최악은 스태그플레이션으로 7% 금리 가는 것" 3	Beer Inside	23/09/26	4106	0
27014	사회K-방역이 흔들리는 정치적 이유 3	샨르우르파	21/12/16	4106	5
33670	정치'완승' 굳히기 들어간 일본…수출규제엔 "한국 자세 보겠다" 4	야얌	23/03/07	4106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