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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7/15 08:21:32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나경원도 못간 취임식 그는 갔다..尹정권 흔드는 보수 유튜버
나경원도 못간 취임식 그는 갔다..尹정권 흔드는 보수 유튜버
https://news.v.daum.net/v/20220715050045897

이준석 대표의 징계에 가장 큰 역할을 하게된 가로세로연구소
나경원 전 원내대표도 못받고 정몽준 전대표도 못받은 취임식 초청권을 받았던 홍보수석실 직원 동생 안정권씨 외에도
본인 유튜버채널을 직접 운영해왔던 홍보수석실 직원
김건희 팬클럽 회장인 강신업 변호사
위안부 비하발언으로 사퇴한 김성회 다문화비서관 까지
윤석열 정부 들어 지나치게 우파경도된 인사들이
대통령실 주변에 자주 비쳐왔던 것을 지적하는 기사입니다.

“강성층이 득세한다는 오해가 굳어지기 전에 당과 대통령실 모두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확실히 선을 그어야 한다”라고 익명의 국힘 초선의원이 발언했다고 하는데
음......
아무 문제 없어 보이는 코멘트 조차도
왜 실명으로 언론에 이야기하지 못하는건지...
대통령실이 정말 깊게 고민좀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국힘에도 분명 중도에 가까운 보수 인사들이 있어왔습니다만
최근들어 아예 입다물고 침묵하거나
아예 보수측으로 핸들을 깊게 꺾는 듯한 반응들이 증가하고 있는 세태와
이 기사의 내용이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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