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7/10 12:30:26
Name   JUFAFA
Subject   태국서도 '날강두' 되나…태국 팬들, 호날두 불참에 실망감
https://www.yna.co.kr/view/AKR20220710013400007?input=1195m

로이터통신은 10일 "수백 명의 태국 축구 팬들이 공항에 나와 맨유 선수단 입국을 환영했다"고 맨유 선수들의 태국 입국 분위기를 전하며 "일부 팬들은 호날두가 함께 오지 않은 것에 대해 실망감을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태국 축구팬인 나타퐁 차로엔쿨(32)은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호날두가 이번 태국 방문에 오지 않아 실망했다"며 "그래도 나는 여전히 그를 존경한다"고 말했다.

이번 맨유와 리버풀의 경기 입장권은 최대 2만5천 밧(약 9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
태국과 한국의 월급차이를 고려하면 체감 가격은 엄청 날텐데... 태국에서도 파장이 꽤 있을듯 합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1855 경제IMF의 경고 "한국, 최저임금 인상 속도 빠르다" 4 에밀리아 18/07/28 4121 0
1361 사회매일 12시간 방역 40대 공무원 'AI 과로사' 1 NF140416 16/12/28 4121 0
18001 사회세월호 희생 단원고 학생 아버지, 스스로 목숨 끊어 19 Darker-circle 19/12/29 4121 6
29011 사회피해자 "보복 무섭다" 증언 포기.. '권총협박' 조양은 무죄 확정 4 私律 22/04/12 4121 0
1108 스포츠e스포츠 선봉장, '페이커' 이상혁 성공시대 5 라이카 16/12/08 4121 0
37716 사회나이든 부장판사들 “그냥 혼자 일할래요”…법원까지 불어닥친 ‘MZ 오피스’ 25 과학상자 24/04/15 4121 0
89 기타北 5차 핵실험 도발…정부 "가장 큰 규모로 10킬로톤 달해" 2 April_fool 16/09/09 4121 0
17241 방송/연예아이즈원 안유진, 고교자퇴...“미래 위해 신중한 논의 끝 결정”[공식] 3 원영사랑 19/10/25 4121 1
37465 정치尹 "부자들 면세해준 이익, 어려운 이들에 간다" 16 공무원 24/03/20 4121 0
20571 사회코인 투자라더니 '피라미드 사기'.. 3만명 피눈물, 알려진 죽음만 3명 5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08 4121 1
20062 정치변화의 신호탄, 당명 교체...바꾸면 산다? 20 Cascade 20/05/02 4121 0
37470 게임‘페이커’ 이상혁, 유니세프 ‘유니캐스터’로 활동 “전세계 어린이 교육지원 중요성 앞장” 6 swear 24/03/21 4121 0
35935 정치홍범도 철거하고 ‘독립군 토벌’ 백선엽 흉상 검토…육사의 ‘역사쿠데타’ 24 매뉴물있뉴 23/08/25 4121 6
24929 스포츠코로나 재확산과 유로 우승 맞바꾼 이탈리아 10 알료사 21/07/15 4121 0
34660 정치대통령실 출입기자들 "남은 4년이 더 막막하다" 32 R세제곱인생 23/05/16 4121 0
20325 국제바다 밑 '보물' 들고와 먹이 달라는 신비한 돌고래 화제 5 먹이 20/05/21 4121 0
27749 국제"5만 명도 넘었다"...日, 예상 뛰어넘는 확산세에 초비상 12 22/01/23 4121 0
28261 정치검찰, '쪼개기 후원 의혹' 황창규 전 KT 회장 불기소 1 Beer Inside 22/02/19 4121 0
30054 사회'180㎝ 90㎏' 착한 고교생…"맷집 좋다" 죽음 내몬 학폭악마 4 swear 22/06/25 4121 0
12647 국제확산되는 日아베 대세론..내각 지지율·총재 적합도 동반상승 6 벤쟈민 18/09/11 4121 0
32103 정치추모 현장 ‘질서 관리’에도 손 놓은 구청…시민들만 ‘자원봉사’ 5 야얌 22/11/04 4121 0
25452 정치노형욱 언급한 '뉴타운 출구전략'···25만 가구 사라졌다 19 Leeka 21/08/23 4121 0
15213 방송/연예MBN 또 방송사고..이번엔 文 대통령을 '북 대통령'으로 오기 7 tannenbaum 19/04/21 4121 0
22902 방송/연예아이유, 1월 27일 선공개 곡 발매 “경쾌한 팝 사운드 곡” 3 나단 21/01/11 4121 1
23414 정치文대통령 "속도조절" 논란…비서실장은 "말했다", 박범계·김태년은 "안했다" 13 사과농장 21/02/24 412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