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7/05 23:17:36
Name   붉은 시루떡
File #1   2F94D791_5981_4AE3_84D8_542095EC3BB3.jpeg (67.4 KB), Download : 70
Subject   LH·코레일 등 공공기관에 칼 빼든 원희룡…"민간과 경쟁 도입"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08927?sid=101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 산하 공공기관에 칼을 빼 들었다. 그간 공공연하게 이어져 온 각종 불공정 행위 등 뿌리 깊은 악습을 뜯어고치겠다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각 기관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시행해 오는 8월 중간 보고 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간 공공 영역이 안주하거나 무분별하게 침해한 민간 영역에 대해서는 민간에 개방해 경쟁 체제를 도입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이하 링크 참조)




어떤 부분을 민간에 개방을 하겠다는건지

자세하게는 안 나왔으나

무언가 떡밥은 던져주고 가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395 국제"러, SWIFT에서 며칠내 퇴출될 것"<로이터> 9 다군 22/02/26 4605 0
3564 정치[NewBC 칼럼] 안경환 후보 실명 가사판결문 제공은 명백한 불법행위 30 ArcanumToss 17/06/17 4605 0
9708 과학/기술치매 연구개발에 1조 예산 투입…과기부, 첫 예비타당성 조사 착수 우주최강귀욤섹시 18/04/25 4605 0
24045 스포츠'손흥민 경기 유료 시청은 과도한 부담' 지적...정부 "검토하겠다" 11 윤지호 21/04/23 4605 0
7408 과학/기술북미는 지금 영하69도, 극단적 이상기후 한국도 영향받는다 5 유리소년 18/01/10 4605 0
22512 의료/건강서울 모임 막히자 지방으로 원정 송년회… ‘바이러스 원정’ 비상 15 구밀복검 20/12/06 4605 2
24305 게임[MSI] 김정균 감독 "결승서 RNG 만나면 다전제라 무조건 이긴다" 5 swear 21/05/21 4605 0
26097 스포츠'농구교실 운영비 횡령 혐의' 강동희 전 감독 검찰 송치 3 swear 21/10/10 4605 0
26098 국제"여기가 북한인가"…전기가 없어 식어가는 중국 경제 2 the hive 21/10/10 4605 0
31730 정치북한, 8일엔 전투기 150대 동시출격 시위… 14 Cascade 22/10/10 4605 0
2035 방송/연예연예인 최초로 미혼모협회 찾아가 생리대 기부한 아이돌 10 tannenbaum 17/02/20 4605 2
23539 방송/연예‘젊은이의 양지’ 출연 배우 이지은, 자택서 숨진 채 발견 6 행복한고독 21/03/09 4605 0
9204 과학/기술긴급차량 나타나면 '자동 파란불'… 교차로 쌩쌩 통과한다 1 April_fool 18/04/09 4605 0
24308 국제1년전 담근 뱀술 열자마자 튀어오른 독사 3마리, 사람 물었다 15 swear 21/05/21 4605 0
20471 외신日 경찰도.. "숨 못 쉬겠다" 외친 외국인 짓눌렀다 6 步いても步いても 20/06/01 4605 0
31735 정치지금 ‘이재명 대통령’이면 벌어질 일 15 오호라 22/10/10 4605 0
27896 IT/컴퓨터업무용 노트북 백업 안 하고 포맷 후 퇴사.. 대법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2 먹이 22/01/31 4605 0
2041 게임9명으로 AA 수준 FPS를 만들어라? ‘국방 FPS’ 프로젝트의 실체 13 뜻밖의 17/02/21 4605 0
2298 정치[인터랙티브 뉴스] “박근혜는 퇴진하라!”, 133일의 기억 2 녹풍 17/03/12 4605 2
13306 스포츠[외신] EPL이 가장 평준화된 리그라구요? 농담두 ㅎㅎ 6 기아트윈스 18/11/10 4605 0
22268 사회시그니엘 추락사고로 뇌사상태 30대, 가족들 장기기증 결정 1 맥주만땅 20/11/11 4605 0
31740 사회'둔촌주공' 상가 갈등에 또…공사 재개 암초 4 Picard 22/10/11 4605 0
23293 국제日방위상이 깜짝 놀란 이유..'부대원 제 돈으로 화장지 구입' 21 empier 21/02/11 4605 0
25341 국제블링컨, 광복절 축하 메시지 "양국 우호와 동맹은 철통 같아" 4 닭장군 21/08/14 4605 0
21502 정치‘권력비리 의혹’ 피소자들이 공수처법 개정안 발의 15 판다뫙난 20/08/26 4605 3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