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7/01 12:19:58
Name   다군
File #1   C99C0D32_FB33_4907_B028_A9E27EFEA24F.jpeg (161.2 KB), Download : 83
File #2   5991256F_A13B_4CC0_A4EE_97AD638C5FDE.gif (174.8 KB), Download : 78
Subject   장맛비 멈추니 태풍 북상…다음주 초 남해상에 진출


https://m.yna.co.kr/view/AKR20220701074800530

태풍이 옵니다. 예상 경로는 계속 바뀔 것 같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411 경제전광훈 교회, 결국..강제철거 당한다 5 알겠슘돠 20/05/27 4599 0
3772 문화/예술미디어 아티스트 그리고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작가 단독 인터뷰 16 나쁜피 17/06/30 4599 3
7613 의료/건강세 살 뚱보, 여든까지 간다 6 JUFAFA 18/01/23 4599 0
28094 정치‘적폐청산’ 文국정과제 1호였는데... 靑 “오롯이 尹이 수사 주도” 16 주식하는 제로스 22/02/10 4599 8
25023 정치윤석열 "박근혜, 존경할 점 있다".. TK 표심에 '열렬' 구애 55 알탈 21/07/21 4599 0
26817 경제"핸드폰 진동도 아랫집엔 천둥소리"..층간소음, 아래 위 모두가 피해 Regenbogen 21/12/03 4599 0
29121 정치조국 "윤석열과 내 딸의 '주거 평온'은 차별적인가" 38 과학상자 22/04/20 4599 0
23235 경제현대重그룹, 두산인프라코어 8500억원에 품는다 1 이그나티우스 21/02/06 4599 0
23747 사회美 "성주 사드기지 방치 용납 못해" 18 empier 21/03/26 4599 1
33732 정치경험해 보지 못한 ‘문제적 인간’ 이재명 22 Profit 23/03/11 4599 0
36549 게임징동은 어떻게 다시 강팀이 되었나 5 Groot 23/11/08 4599 0
29126 국제'성병' 매독 환자, 역대급 속도로 늘어나는 日…원인 미스터리 6 말랑카우 22/04/20 4599 1
4808 기타30세에 입대, 3일만에 귀가… 창조경제 1호, 병역기피 시도 정황 3 천도령 17/08/25 4599 0
11464 IT/컴퓨터삼성전자, 5G 기지국 통신장비 발표 April_fool 18/07/15 4599 0
28617 경제기름값 치솟자…'도자킥' 대세됐다 8 다군 22/03/14 4599 0
36041 사회직장 어린이집 백지화 알고보니..."벌금이 더 싸다?" 발언 논란 26 swear 23/09/05 4599 0
27850 정치"유시민, 초헌법적 특권 계급인 양 행동"…한동훈의 작심 비판 14 Beer Inside 22/01/27 4599 7
9164 경제"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쌓은 노하우 공개하라니" 삼성전자, 국민권익委로 달려가 행정심판 제기 8 뒷장 18/04/07 4599 0
25550 사회“보라 나의 날렵한 턱선을” 4050, 페북서 ‘20대 사진’ 투척 릴레이 18 맥주만땅 21/08/30 4599 1
26830 사회96년 된 서울역그릴 폐업 7 맥주만땅 21/12/06 4599 2
36047 정치남한의 윤이 ASEAN·G20 정상회담서 북핵 강력 대응 촉구 6 덕후나이트 23/09/06 4599 2
14800 의료/건강이낙연 총리 "차량2부제 안지키는 공직자에 불이익" 20 사나남편 19/03/07 4599 0
36304 스포츠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내년부터 선수촌 입성 전 해병대 훈련할 것" 14 야얌 23/10/08 4599 0
23505 의료/건강워싱턴의대 연구진 "기존 백신으론 변이 코로나 막기 어렵다" 9 다군 21/03/06 4599 2
24017 사회'텅 빈 격리군인 도시락' 사실이었다..육군 "더 관심 갖겠다" 10 swear 21/04/21 4599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