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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06/23 16:47:38 |
Name | syzygii |
Subject | 가정집 800L 어항이 ‘펑’… 집주인·제조사 서로 “네 탓” |
http://naver.me/xfxdkIQe 앞서 JTBC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새벽 평택의 한 아파트 거실에 있던 2m40㎝ 길이의 수조 강화유리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안에 있던 800L(리터) 물과 물고기 100여마리가 쏟아져 나왔고, 10년 넘게 키운 물고기를 포함한 물고기들이 집단 폐사했다. 또 산산조각난 강화유리가 거실 곳곳에 튀었고 아랫집들까지 침수 피해를 겪으면서 5000만원 이상의 공사비 견적이 나온 상황이다. --------- 제가 보기엔 카이지 1승 (업체측이 수평 문제를 사고 한참전에 알린 통화,문자가 있다고하여)통화녹음 1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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