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5/16 12:40:27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내년 병장 월급 100만원...2025년까지 정부지원 더해 205만원으로 인상
내년 병장 월급 100만원...2025년까지 정부지원 더해 205만원으로 인상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05/430338/

병장기준으로 하면
취임 1년차 22년(현재) 67.6 + 14.1 = 81.7 만원/월
2년차 23년 100 + 30 = 130 만원/월
3년차 24년 125 + 40 = 165 만원/월
4년차 25년 150 + 55 = 205 만원/월
으로 지급하겠다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출처는 국방부에서 국회 국방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실에 제출한
‘2023∼2025년 병사 봉급 인상계획’



"취임 즉시 준다더니"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 '후퇴'에 이대남들 부글부글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50317270004383?rPrev=A2022050416310000540

저는 그래도 만족스럽다고 느껴집니다만
취임 즉시 주겠다던 '당선되기전입장'보다는 후퇴한 것이긴 합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684 경제누가 대통령과 국민에게 거짓 보고하나 17 감자 19/12/03 4603 0
22549 경제휘발유·경유서 거두는 15조 원 사라지나..대체 세수 확보 서둘러야 22 먹이 20/12/09 4603 2
8214 경제차입금에 공장 담보 잡겠다는 GM, 매각뒤 철수 길닦기? 3 알겠슘돠 18/02/22 4603 0
14358 방송/연예'스케치북' 마미손X매드클라운, 동시 출연 "바로 옆 대기실" 2 알겠슘돠 19/01/18 4603 0
19478 의료/건강대구 파티마병원 '코호트 격리'…확진자 총 19명 7 맥주만땅 20/03/26 4603 0
21270 경제신한은행 판매 아름드리펀드..결국 전액손실 7 맥주만땅 20/08/08 4603 0
22040 사회초등생 여아 옥상으로 끌고가던 20대 남성 추락사 13 swear 20/10/16 4603 0
16665 사회CJ 장남, '마약 배낭' 메고 태연히 입국..'불구속' 비판 확산 3 The xian 19/09/05 4603 0
22297 의료/건강전남대병원, 5천여명 전수 검사…16일까지 응급실·외래 폐쇄(종합) 12 다군 20/11/14 4603 0
31257 사회부모가 버린 10세 손녀 성폭행·촬영 할아버지, 징역 17년 확정 11 swear 22/09/10 4603 0
31769 방송/연예'제니와 결별' 지드래곤, 장원영과 열애설…스티커로 암시했나 7 OneV 22/10/12 4603 0
21530 경제중국, 위챗 금지하면 아이폰 안 쓸 수도 9 기아트윈스 20/08/28 4603 0
23067 정치김종철 정의당 대표, 성추행 의혹으로 사퇴 19 empier 21/01/25 4603 0
24091 국제비극 예감했나…“아빠 잠수함 타지마” 애원한 2살 아들 2 swear 21/04/29 4603 0
1052 기타"'쩝쩝'소리 못 참는 사람, 정신병으로 분류해야" 3 하니n세이버 16/12/04 4603 0
11548 국제美 시립수영장 "옷입은채 수영금지"…무슬림 차별 논란 2 April_fool 18/07/18 4603 0
32029 문화/예술몬드리안의 이 작품 75년 동안 거꾸로 전시돼 있었다 11 뉴스테드 22/10/29 4603 0
38686 사회단독] 감기 등 경증환자 응급실 가면, 진료비 90% 본인이 낸다 21 하우두유두 24/08/23 4603 0
29471 정치文정부 실세이름 나오자 검찰 합수단 해체…제발 라임 수사해달라 4 Beer Inside 22/05/16 4603 4
33311 경제IMF 넘버2가 ‘한국·세계 경제’ 딱 정리한다 [연초경제 인터뷰] 4 설탕 23/02/04 4603 0
36127 사회장비 대신 대학원생 자를 판… ‘카르텔 몰이’ R&D예산 삭감 후폭풍 3 오호라 23/09/13 4603 1
24101 사회'친누나 살해 뒤 유기' 남동생...살해 동기 밝혀져 1 swear 21/04/30 4603 0
8743 기타마지막 북부 흰코뿔소 수컷 수단 사망 6 다시갑시다 18/03/20 4603 0
35880 국제WP "용기있는 韓대통령, 실용적인 日총리, 공로 인정 美대통령" 8 오호라 23/08/21 4603 1
19753 국제홍콩 시위 명소 된 '동물의 숲', 중국에서 사라져 5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11 460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