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5/03 12:06:37
Name   데이비드권
Subject   尹 병사봉급 200만 원, 단계적 인상으로…”재정 여건 고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5TQ7UZVZ

'취임 즉시 이병 200만원'서 후퇴
尹 의지 강했으나 재정여건 고려
인상 시기·폭은 추후 조율하기로
임기 안 200만원 보장은 확정

한동안 시끄러웠던 문제였죠.
처음 공약은 취임 즉시 이병 200만원이었는데, 재정여건을 고려하여 5년 안에 병장 200만원으로 후퇴하였습니다.
공약 후퇴에 대해서는 비판할 수 있으나, 전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병장이 70만원 조금 안 되게 받는 것으로 아는데 한 번에 그것도 이병을 200만원으로 올리는 것은 무리수였죠.
5년 간 단계적으로 200만원으로 올리는 것 또한 큰 폭의 개선이고 이정도만 임기 내에 해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군장병 처우 개선 기조는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965 정치민주 KBS 수신료 분리징수 항의 서한에 '백지'.."실무진 실수 다시 전달했다" 4 Beer Inside 23/06/07 4619 0
19862 방송/연예 “그 돈? 너 잡는 데 쓸래”...하정우, 해킹 사건의 실마리 15 swear 20/04/20 4619 1
29078 정치김인철 교육부 장관 후보 의혹 논란…골프선수 학점특혜 7 노바로마 22/04/16 4619 2
29846 국제지젝: 우크라이나의 레드라인을 어떻게 그을 것인가 3 구밀복검 22/06/13 4619 5
38038 IT/컴퓨터개발자 여러분, 아직까지 여러분의 자리는 (아직) 안전합니다! 11 T.Robin 24/05/26 4619 0
13207 사회그냥 지나치지 않았다…묻지마 폭행 20대 제압한 목격자들 7 tannenbaum 18/11/01 4619 5
24215 국제"체르노빌 원전서 새로운 핵분열 반응 조짐…추가 사고 우려" 2 다군 21/05/13 4619 0
35992 과학/기술"'술김에 용기낸다'는 맞고 '술 마시면 콩깍지 씐다'는 틀리다" 2 Beer Inside 23/09/01 4619 1
16281 정치한국당 "日과 기술격차 50년..당정청, '지니' 갖고 있나" 28 The xian 19/08/06 4619 0
22169 스포츠'충격' FC서울 센터백 김남춘 사망 2 swear 20/10/30 4619 0
22425 사회머리에 국물 붓고 폭행…죽음 부른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에… 12 swear 20/11/29 4619 2
26009 방송/연예"BTS 간다니 모든 문제 해결"..탁현민이 전한 文대통령 내외 방미 뒷얘기 16 Regenbogen 21/10/02 4619 0
15770 스포츠범가너 자진 입수..야유와 조롱 가득했던 다저 스타디움 9 맥주만땅 19/06/21 4619 1
16538 국제日 아소 다로 “한반도 유사시 난민 10만명 예상… 자위대 출동 사살할 것인가 생각해야” 19 맥주만땅 19/08/24 4619 0
29082 경제'론스타'가 윤석열 정부 출범 앞두고 10년 만에 재소환된 이유 10 늘쩡 22/04/16 4619 0
24475 정치친정부 성향 檢간부들 줄줄이 영전…'尹라인' 배제(종합2보) 24 다군 21/06/04 4619 2
27547 사회‘여친’ 엄마 있는 원룸에서 여친 화장실로 데려가 살해한 20대 11 Leeka 22/01/13 4619 0
24476 정치"박근혜 왜 체포돼야 해, 문재인X 같은 X" 소란피운 50대..징역1년 8 Regenbogen 21/06/04 4619 3
32156 정치황교안 지지율 급상승 … 국민의힘 '난감' 14 Picard 22/11/09 4619 1
20893 외신EU, 오늘 에볼라 백신 승인 6 기아트윈스 20/07/03 4619 0
36253 게임고작 게임 잘해서 군면제? 이상혁-정지훈의 우문현답 46 사레레 23/10/01 4619 0
5790 방송/연예[직격인터뷰]정준하 "악플 때문에 방송 떠나야 하나 생각" 울먹 17 벤젠 C6H6 17/10/12 4619 0
20382 스포츠[오피셜] KBO, '음주운전 3번' 강정호 1년 유기실격·봉사 300시간 징계 5 알겠슘돠 20/05/25 4619 0
22687 사회정문 폐쇄 뒤 '뒷문 영업'하다가.. 한밤 단체 술파티 딱 걸렸다 8 Schweigen 20/12/21 4619 0
20385 국제유튜브에 '평양 어린이' 브이로그 등장…北 당국 운영 추정 8 하트필드 20/05/25 4619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