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최대 매출에도 최대 적자 왜…"고객 많아져 손해" 쿠팡의 비밀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2/04/21 08:38:32
Name	Beer Inside
Subject	최대 매출에도 최대 적자 왜…"고객 많아져 손해" 쿠팡의 비밀
https://kongcha.net/news/2913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5147#home 고용창출에 힘쓰는 쿠팡, 오래 오래 존재했으면...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Beer Inside님의 최근 게시물 24-09-12 하이브, 4000억 CB 차환 난항…셀다운 우려 점증 [0] 24-09-10 열혈강호 완간 이후, 전극진·양재현의 계획 [8] 24-09-09 해운대, 성령대집회 10만명 모여 [17] 24-09-05 "부탁한 환자 지금 수술 중" 인요한 문자에 '발칵' [3] 24-08-30 틱톡을 점령한 한국 치어리더는 누구? [4] 24-08-30 최근 4번이 모두 롯데, 이번에는 43년 프로야구 역사 최초의 사건…그래도 웃었다 "선수단 고생 많았다" [3] 24-08-29 내년 국고채 발행 201兆 발표에 놀랐던 시장… “부담 이어질 듯” [6] 24-08-19 리비아, 중앙은행 업무 중단…전산책임자 납치당해 [1] 24-08-02 “美 부동산에 돈 빌려준 한국 금융사들…엄청난 타격” [4] 24-08-02 의사 사라지는 국립대병원…상반기에만 교수 223명 사직 [23]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383	문화/예술불법 日 포르노.. 국내서 팬미팅까지 3	tannenbaum	18/01/09	4485	0
26841	정치'비니좌' 극우 발언 논란 25	대법관	21/12/07	4485	0
27865	정치이재명 "배달앱, 국가가 책임져줘야…그게 다 잘 사는 길" 24	moqq	22/01/28	4485	0
14044	문화/예술쉽게 부서지는 너에게	알료사	18/12/26	4485	1
31709	정치국감장 BTS "군대는 알아서 갈 테니" 입장 14	cummings	22/10/08	4485	0
23009	사회동물 학대 의심받던 트럭 속 '경태', 명예 택배기사 됐다 16	Schweigen	21/01/19	4485	9
24035	의료/건강요양원서 백신 안맞은 1명 때문에 접종자 집단감염 1	맥주만땅	21/04/22	4485	2
26852	의료/건강밤 9시까지 확진 5704명 사상 최다… 7000명대 진입하나 12	安穩	21/12/07	4485	0
22246	정치국회 본회의장·의장실만 남기고 세종으로 옮긴다 22	the	20/11/08	4485	0
10472	IT/컴퓨터이통사가 통신비를 내리기 시작했다 1	알겠슘돠	18/05/30	4485	0
23784	경제영업적자 심각…대구백화점 본점 7월부터 휴점 9	다군	21/03/29	4485	0
30696	사회요즘도 ‘갑질 판사’가 있다 5	야얌	22/08/04	4485	0
29675	기타인용지수 높으면 좋은 논문? 학술지 내부거래로 뻥튀기 포착 7	다군	22/05/31	4485	1
24812	사회수산업자 "문 대통령과 아는 사이"..거실엔 대통령 부부 사진 11	맥주만땅	21/07/05	4485	0
35312	정치‘김건희 일가’ 고속도로 특혜 의혹…하남시 요청은 묵살했다 4	오호라	23/07/04	4485	2
36338	문화/예술유튜브가 독서냐, 북튜브 김겨울의 지론 6	알료사	23/10/12	4485	0
17141	경제"인재 구하기 어렵다" 주4일 근무 도입하는 美日 17	알겠슘돠	19/10/16	4485	0
23542	정치조기분양 미리 알았나..LH직원들, 열흘전 판교 임대 '무더기' 계약 8	Leeka	21/03/09	4485	3
28665	경제대기업 중고차 시장 진출 허용 14	the	22/03/18	4485	0
23805	정치이낙연 “공직자·민간, 부동산 불로소득 이익 환수” 26	사과농장	21/03/31	4485	1
14846	의료/건강고어사 “한국 철수 뒤 한번도 인공혈관 요청받은 적 없다” 12	세란마구리	19/03/12	4485	0
35585	경제수십 년 뒤 서울은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村? 14	구밀복검	23/07/30	4484	1
26627	사회흉기 난동에 이탈한 여경 "트라우마로 아무것도 기억 안나" 20	cummings	21/11/21	4484	3
21765	방송/연예'14시간 60곡 완창' 역시 아이유..'스케치북' 녹화 감동 9	swear	20/09/16	4484	0
14090	기타"고기를 먹는다는 건, 취향의 문제를 넘어서는 일" 25	덕후나이트	18/12/30	4484	1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