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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7/05/01 19:52:46 |
Name | tannenbaum |
Subject | 범 개신교계 홍준표 지지선언, 5·9 깜깜이 대선판 초특급 태풍 급부상 |
http://m.ilyo.co.kr/?ac=article_view&toto_id&entry_id=245530 김승규 장로(전 법무장관·국정원장)는 “인권이란 미명 하에 동성애를 방치하면, 인간과 가정, 사회와 나라가 무너지는 것은 순식 간”이라면서, “동성애는 창조의 섭리를 위배한, 후천적·동물적으로 타락한 인간상에 불과하다, 인권이나 성 평등이란 이름으로 숨겨 용납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준표는 좋~~겠다. 저 목사들은 나같은 동성애자 없었으면 뭘로 장사해먹고 살았을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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