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4/14 18:01:29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운동, 우울증 예방에 특효"
https://www.yna.co.kr/view/AKR20220414059900009

동의어는 아니지만, 운동 대신에 신체 활동이라는 표현을 쓴지도 좀 된 것 같은데, 어쨌든, 과유불급입니다?!  :)

(신체활동 거의 안 하는 사람에게는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수준의 운동이 아니라도 일주일에 2.5시간 걷기 혹은 그 절반 수준으로 환산할 수 있는 신체활동만 해도 우울증 위험이 많이 줄어든다는 연구입니다.)

https://jamanetwork.com/journals/jamapsychiatry/fullarticle/2790780


https://health.gov/our-work/nutrition-physical-activity/physical-activity-guidelines/current-guidelines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276 의료/건강"1차 AZ-2차 화이자 백신 교차 접종해도 안전" 6 다군 21/05/19 4568 0
4565 과학/기술EU, 피자 만드는 로봇에 수십억 쏟은 이유는? 2 April_fool 17/08/14 4568 0
25557 경제아프로파이낸셜 등21곳, '대부업 프리미어리그' 선정 30 syzygii 21/08/31 4568 0
8409 스포츠[취재파일] 올림피언 장미란과 키다리 아저씨…또 다른 H를 기다리며 CONTAXS2 18/03/05 4568 0
18138 정치안철수 낀 통합 신당 추진.."갑자기 뭐냐" 유승민 버럭 12 結氷 20/01/11 4568 0
20698 경제삼성·대치·청담동 아파트, 허가 없이 사면 '징역형' 가능 18 원영사랑 20/06/18 4568 0
18142 국제50년 왕좌 지킨 오만 국왕 별세…왕실, 후계자 선정작업 돌입 3 다군 20/01/11 4568 0
30433 정치대통령실 극우 유튜버 누나도 '투잡' 뛰었다 6 알탈 22/07/19 4568 1
18915 의료/건강SK텔레콤서 '우한 코로나' 확진자 발생.. T타워 폐쇄 3 Dr.Pepper 20/02/26 4568 2
31459 정치일본 측 "尹, 안 만나도 되는 데 만나줘... 한국이 빚졌다" 7 알탈 22/09/23 4568 0
21732 사회방심위, 디지털교도소 내부 17개 페이지만 차단 조치 24 업무일지 20/09/14 4568 0
30694 정치'표절' 아니라던 국민대, 회의록 제출명령엔 불응...교육부는 "판정 존중" 26 매뉴물있뉴 22/08/04 4568 2
25831 국제"살 쏙 빠진 김정은 혹시…" 도쿄신문, 대역 의혹 제기 12 다군 21/09/19 4568 0
28903 정치'김혜경 법카' 제보자 첫 인터뷰.."거짓말하는 사람 대통령 되면 안 돼" 9 empier 22/04/05 4568 0
20202 국제코로나 환자가 뱉은 침 맞은 英역무원···확진 판정 후 사망 5 swear 20/05/13 4568 0
25322 사회황교익,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 47 조지 포먼 21/08/13 4568 0
31986 경제“미국 허가 없이 원전 수출 안돼” 美에 고발 당한 한수원…폴란드 원전 수주 막판 악재 5 닭장군 22/10/26 4568 0
37106 정치JTBC, 尹 ‘매출 오르게’를 ‘배추 오르게’ 오기해 사과…“선거공작” 띄우는 여당 1 매뉴물있뉴 24/01/29 4568 0
20983 스포츠열흘 남짓 남았는데.. 메이저리그 개막 가능한가? The xian 20/07/12 4568 0
29175 정치손석희 "민주당 패배 가장 큰 요인" 질문에 문 대통령 답은 10 empier 22/04/23 4568 0
31479 사회"1박 32만원 예약한 펜션, 5시간 걸려 갔는데 방이 없답니다" 5 swear 22/09/25 4568 0
25081 과학/기술"스콜? 호우성 소나기입니다" 이상 기상에 신조어 등장 11 매뉴물있뉴 21/07/25 4568 0
6906 사회한 포르노 배우의 죽음이 '조리돌림 문화'에 던진 메시지 6 tannenbaum 17/12/13 4568 0
5117 정치서경덕 “돈 받았지만 댓글 대가 아니다” 24 elena 17/09/05 4568 0
24318 국제“배가 아파서”…시속 150㎞ 열차 운전대 놓고 화장실 달려간 신칸센 기관사 6 swear 21/05/22 456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