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4/13 19:07:21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MG손해보험 부실금융기관 지정…예보서 공개매각 추진(종합)
https://m.yna.co.kr/view/AKR20220413127151002

https://m.yna.co.kr/view/AKR20220413165300002

정권이 바뀌면서 금융당국 인사 후에는 구사일생의 기회가 오나 싶었는데, KDB생명 인수도 안 될 것 같고, 공격적으로 키운 JC파트너스도 위기군요.

http://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089

http://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121

http://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157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754 정치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에 우상호 전 원내대표 28 매뉴물있뉴 22/06/07 4503 0
26939 사회신변보호자 가족 참극.."흥신소에 돈 주고 주소 알아내" 6 Regenbogen 21/12/13 4503 0
34363 정치윤 대통령 “민간인 학살 방어 무기도 지원하면 안 되나” 8 퓨질리어 23/04/21 4503 0
24380 사회무단주차 포르쉐에 본드로 '주차금지' 붙인 70대..벌금 50만원 15 먹이 21/05/27 4503 2
6205 문화/예술조성진 “베를린필과 협연, 꿈 이루니 얼떨떨” 5 17/11/06 4503 1
16192 정치일, 6년 전부터 '강제징용 판결 압박'..외교부 문건 확인 1 The xian 19/07/30 4503 5
20032 국제韓기업인, 내달부터 중국 5개 지역 '신속 방문'…2주 격리 면제(종합) 2 다군 20/04/29 4503 0
22336 사회“17층까지 계단 써라” 택배부부 승강기 막은 아파트 29 swear 20/11/18 4503 0
16449 정치황교안 "文정부 실패, 개선의지 없어"..장외투쟁 재개 선언 5 The xian 19/08/18 4503 0
33601 국제전쟁 길어질수록 반전 목소리 약해지는 러시아…“적응, 체념, 두려움, 좌절” 6 오호라 23/03/01 4503 0
10825 정치고령층에 갇힌 보수 … 진보 못지않게 젊은층 고민 얘기해야 14 월화수목김사왈아 18/06/16 4503 2
17994 사회 '흑인'인 척 꾸미는 백인, 비난받아야 할까 18 하트필드 19/12/27 4503 0
30796 정치감사원, 시민단체 보조금 특감... 제2 정의연 사태 막는다 3 Beer Inside 22/08/09 4503 0
38220 기타尹대통령,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범국가적 총력 대응" 21 Mandarin 24/06/19 4503 0
16975 스포츠손가락 욕설 프로골퍼 김비오에 자격 정지 3년 중징계 20 Darwin4078 19/10/01 4503 1
35152 정치드러나는 '카르텔'...前 수능 출제위원이 킬러문항 만들어 판다 11 알탈 23/06/22 4503 1
5970 의료/건강응급상황서 구조했더니 면허없다고 응급구조사 고발 잇따라 16 알겠슘돠 17/10/23 4503 0
37205 정치"샤넬, 에르메스 정도 돼야 명품" 김건희 여사 두둔한 공무원인재개발원장 16 과학상자 24/02/15 4503 0
30550 댓글잠금 정치비전 없는 보수 정치의 민낯 17 카르스 22/07/26 4503 9
31062 국제美, 1인당 최고 2천700만원 학자금 대출 탕감…"역대 최대 규모" 4 Beer Inside 22/08/25 4503 2
28503 정치송영길, 신촌서 선거운동 중 피습…괴한, 둔기로 머리 가격 22 아마존 22/03/07 4503 0
28759 정치尹, 청와대 벙커 개방하고 차량에서 NSC 하기로 39 노바로마 22/03/25 4503 1
35419 정치‘리틀 윤석열’ 원희룡의 좌충우돌 8 오호라 23/07/13 4503 0
26461 사회"네 엄마 돈없지? 우리집 15억이야" 택시기사 앞니 날린 20대 19 swear 21/11/07 4503 0
33885 정치이창양 "화이트리스트 선제 복원"…美 반도체법엔 "협의 지속" 4 야얌 23/03/22 450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