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4/10 13:26:43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age20220410133408.jpg (270.4 KB), Download : 112
Subject   경제부총리 추경호…국토 원희룡·여가 김현숙·문체 박보균(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20410029051001

https://m.yna.co.kr/view/AKR20220410058100001

정부조직이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내각 인선 절반(?) 정도가 발표되었군요.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국민의 힘 추경호 의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창양 카이스트 경영공학부 교수
국토교통부 장관: 원희룡
국방부 장관: 이종섭 전 합참 차장(육사 40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종호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장,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 정호영 전 경북대 병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박보균 전 중앙일보 부사장
여성가족부 장관 : 김현숙 전 의원,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874 사회디지털교도소 사이트 전체 접속차단.."사법체계 부정 불허" 9 닭장군 20/09/24 4601 0
35698 사회[제보는 MBC] 두 초임교사의 죽음‥이 학교에선 무슨 일이 1 매뉴물있뉴 23/08/07 4601 1
18035 정치자연출산률 0%에도···정부 콘트롤타워는 마비중 27 코페르니쿠스 20/01/01 4601 8
20595 스포츠출신국 차별도 짚은 디발라, “亞 출신도 안 좋게 보잖아” swear 20/06/09 4601 0
25459 정치모든 지자체가 북한 지원 사업자 된다? 36 moqq 21/08/24 4601 2
23157 방송/연예KBS, '억대 연봉' 직원글 사과 "비상식적…불쾌감 드려 송구" 10 empier 21/02/01 4601 0
32117 스포츠'무등산 폭격기' 선동열 감독, 류지현 떠나보낸 LG행? 19 Darwin4078 22/11/05 4601 0
16246 국제日 외무상, 韓 화이트리스트 배제 질타 당해 1 그저그런 19/08/02 4601 0
19831 외신"제발, 제발 집에 있자"더니..이방카, 아빠 리조트로 휴가여행 13 步いても步いても 20/04/17 4601 0
3449 문화/예술“고구려사는 한국사도 중국사도 아니다” 45 벤젠 C6H6 17/06/10 4601 0
14713 정치홍익표 "20대는 통일에 부정적, 관련 발언 사과에 동의 안해" 30 듣보잡3 19/02/25 4601 0
17529 정치삭발했던 황교안, 총체적 리더십 위기 속 단식투쟁 '초강수'(종합) 26 정중아 19/11/20 4601 2
28537 사회산불 뒤 울린 워낭소리... 노부부가 풀어준 소 20마리, 다 돌아왔다 4 Regenbogen 22/03/08 4601 3
25979 경제던킨 반죽에 민노총 지회장이 고의로 기름 부어···비알코리아 "제보 영상 조작" 21 the 21/09/30 4601 0
25980 정치'아리팍' 42억에 놀란 국토부, 市에 "여의도개발 발표 연기" 8 moqq 21/09/30 4601 2
8318 사회김상곤, 집 안 팔린다는데..대치동 현장은 "매물 없어요" 6 이울 18/02/27 4601 1
16254 문화/예술상대 논의 내부로 들어가 묻되 ‘옆길’로 빠지진 말아야 2 맥주만땅 19/08/03 4601 4
36478 정치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한 정부, 병사 지원 예산 1857억 삭감···‘조삼모사’ 논란 8 Beer Inside 23/10/31 4601 0
1151 정치부경대, 朴대통령 명예박사 학위수여 기념비석 훼손돼 철거 "훼손한 사람 찾을 계획 없다" 1 하니n세이버 16/12/13 4601 0
36479 정치김포·구리·광명·하남, 서울 편입…與 총선 승부수 띄운다 22 매뉴물있뉴 23/10/31 4601 0
37759 사회‘갤럭시’ 조립하다 백혈병 걸린 21살 노동자…“원청 삼성전자 책임져야” 2 자공진 24/04/19 4601 8
26752 정치尹 "주52시간제·최저시급 철폐하겠다". 45 그저그런 21/11/30 4601 0
20865 국제마스크 거부하던 트럼프, 코로나19 급증에 "마스크 대찬성" 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7/02 4601 0
29825 정치"오데사 좋다면서요?" "나중에 가보세요. 다른 데는 다 먹혔어요" 28 기아트윈스 22/06/11 4601 5
10370 방송/연예가수 문문, 화장실 몰카 전력.. 소속사 계약 해지 11 이울 18/05/25 460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