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3/04 13:27:11
Name   Picard
Subject   野 "문대통령 사전투표 메시지서 '민주' 반복…선거개입"
https://www.yna.co.kr/view/AKR20220304084800001?input=1195m

===
국민의힘은 4일 문재인 대통령이 사전투표 독려 메시지에서 '민주'라는 단어를 세 차례 언급했다며 "민주당을 떠올릴 수 있는 단어를 세 차례나 반복해 노골적인 대선 개입 선봉에 섰다"고 주장했다.

(중략)

앞서 문 대통령은 이날 SNS에서 "민주공화국의 주권자로서 국민 모두 신성한 투표권 행사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투표가 더 좋은 정치, 더 나은 삶, 더 많은 민주주의를 만들 수 있다", "우리의 민주주의는 영원할 것"이라며 투표 참여를 재차 당부했다.
===

아니 아무리 우리 지지자 들으라고 하는 말이지만..
국힘이 민주주의라는 말을 안쓰는 것도 아니고, 그럼 너네 지금까지 민주당 선거운동 한거니??
이재명이 '국민여러분!' 하면 국힘의힘 선거운동이었던거야..?

설마... 지면 부정선거 프레임 짜려고 미리 밑밥 까는건가?
(핵관씨들 하고 다니는거 보면 이미 이긴것 같던데..)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752 정치조광한 남양주 시장 '5번의 생일파티'..노조 성명에 블라인드 폭로 10 칼리스타 21/03/26 4561 2
22473 정치文대통령 지지율 첫 30%대, 민주당 28.9%…현정부 들어 최저 18 blu 20/12/03 4561 3
1226 정치한국외교관 미성년자 성추행..현지방송 보도, 내용추가-현지방송사예고편 3 tannenbaum 16/12/16 4561 0
24010 외신노동자를 감탄고토하는 한국의 아마존 쿠팡 12 구밀복검 21/04/21 4561 3
27850 정치"유시민, 초헌법적 특권 계급인 양 행동"…한동훈의 작심 비판 14 Beer Inside 22/01/27 4561 7
30922 정치유승민과 다르다?…이준석, '개혁보수 잔혹사' 끊어낼까 26 뉴스테드 22/08/16 4561 0
31946 정치사흘 넘긴 적 없는 이준석, 열흘째 침묵 이유는 1 Picard 22/10/24 4561 0
36810 기타목요일 서울 아침 체감 '-21도'…낮에도 쭉 '영하' 9 다군 23/12/20 4561 0
10443 게임김정주 NXC 대표 "재산 사회 환원·자녀 경영권 승계 안한다" 7 소노다 우미 18/05/29 4561 0
25291 의료/건강8월 물량 반토막…모더나 계약서엔 '공급 일정'이 없다 25 빛새 21/08/11 4561 0
22732 의료/건강"밝게보려다 실명위기라니"..백내장 안내염 환자들 분통 2 맥주만땅 20/12/24 4561 0
15056 사회40년간 돌봐온 자폐증 아들 살해한 60대 모친에 '집행유예' 6 2019영어책20권봐 19/04/02 4561 0
6097 문화/예술황석영 딸 황여정 23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 1 알료사 17/10/29 4561 1
7889 기타"손님, 사진촬영 안됩니다.. '핫'해지기 싫어요" 4 알겠슘돠 18/02/05 4561 0
18129 외신이란발 우크라이나 비행기의 추락 사유: 대공미사일에 의한 격추 17 BibGourmand 20/01/10 4561 1
34513 경제추경호 "추경 검토하지 않아… 세수 부족 단기간 내 해소 안될 것" 4 치킨마요 23/05/05 4561 0
7378 경제늘어나는 '퇴준생'에 백기 들었다..'워라밸' 외치는 기업들 9 Dr.Pepper 18/01/08 4561 1
20178 의료/건강이재명 , 코로나19 '이태원 집단감염' 긴급 행정명령 8 Schweigen 20/05/11 4561 5
24531 경제안경 온라인 판매·드론 배송 추진…3분기 이전 상생안 마련 3 다군 21/06/09 4561 0
12756 정치[외신] Koreas: Make war, not peace 10 CONTAXS2 18/09/20 4561 0
15574 스포츠VCS '제로스', 템퍼링 적발로 PVB와 계약 해지 및 6경기 출전 정지 9 The xian 19/05/30 4561 0
25814 사회지역구 치매 돌봄 시설 백지화에 “기쁘다” 말한 국회의원 배현진 39 늘쩡 21/09/17 4561 4
14039 경제위험작업 도급 금지, 현실 무시한 법안 9 이울 18/12/26 4561 2
36827 사회“먼저 세상 떠난 아내의 모든 것 담긴 가방을 찾습니다” 계양역 76세 노인의 호소 2 swear 23/12/21 4561 0
9436 IT/컴퓨터IT서비스업계, 52시간 근무 특례업종 지정 요청 2 알겠슘돠 18/04/17 456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