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3/03 17:27:01
Name   Picard
Subject   이준석 "안철수 용기에 감사…대선 1주일 내 합당 마무리"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3030483i

===
이 대표는 "국민의힘의 모든 당원은 오늘부터 바로 국민의당의 구성원들을 따뜻하게 환대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정한 경쟁의 원칙은 국민의힘 내에서 국민의당 출신들을 포함해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적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제가 꼬아서 보는 것이겠지만..
용기라던가, 환대라던가, 공정한 경쟁이라던가... 이런 워딩들 보면 우리 준스톤 대표 벌써부터 국당과 안철수에게 선전포고 하는 느낌입니다.

너네는 객이니까 환대는 해주는데 객이라는 사실 잊지 마라.
안철수 니가 내 홈그라운드에 들어와? 용기있네?
조건이고 약속이고 없다. 국힘 출신 vs 국당 출신 공정하게 경쟁한다! (민주도 못가고 국힘도 못들어오던 2류 정치꾼들이 우리 국힘 엘리트들이랑 공정하게 경쟁해서 이길 수 있겠어?)

윤통령 + 안총리로 간다면 안철수야 즐겁겠지만 거 이태규/권은희 정도 빼면 국당 출신들이 국힘에서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586 정치“의원님 계십니까?” “현재 병역 의무 중입니다” 50 붉은 시루떡 23/02/28 4177 0
51 기타사드배치 후보지 시위 강제진압 훈련 왜 님니리님님 16/09/06 4177 0
27700 정치이재명 “세계 문화 2강으로”…문화예술인 연 100만원 기본소득 지급 16 syzygii 22/01/20 4177 0
17974 IT/컴퓨터에어팟 7조원치 팔아치운 애플 13 아이폰6S 19/12/26 4177 0
13112 IT/컴퓨터컴퓨터 직구족이 늘어나는 이유는? 9 Aftermath 18/10/25 4177 0
36921 정치이재명 서울대 병원 전원 관련 기사 27 오레오 24/01/04 4177 0
14396 의료/건강왜 그렇게 많이 드시죠? 10 astrov 19/01/21 4177 1
24382 사회"백신 안 맞으면 포상휴가 제외" 육군 3사단 백신 강요 논란 33 empier 21/05/27 4177 0
12607 스포츠U-18 한일 재대결 무산, 고개 숙인 고시엔 에이스 바코드 18/09/08 4177 0
29759 정치윤 대통령 “교육부 1번 의무는 산업인재 공급…경제부처 자각해야” 29 야얌 22/06/08 4177 0
19522 국제日 코로나19 '집단발병' 신규 173명↑·누계 2409명..총 사망 64명 10 The xian 20/03/28 4177 3
26691 기타코카인 4000만인분 오배송 15 고기찐빵 21/11/25 4177 1
1349 방송/연예JTBC 연초부터 시청률 치트키 사용 1 하니n세이버 16/12/27 4177 0
12357 문화/예술[이동준의 일본은 지금] 2차원 캐릭터와 결혼 앞둔 日남성…"여자사람 아니어도 괜찮아" 9 Zel 18/08/22 4177 1
29254 사회5월2일부터 실외 마스크 벗는다…50인 이상 모일 땐 착용 16 Groot 22/04/29 4177 0
17223 IT/컴퓨터“10년 내 핵발전소 해체 로봇 만든다” 5 CONTAXND 19/10/24 4177 3
24647 국제미 밀레니얼 세대, 신차 구매서 베이비부머 첫 추월 2 다군 21/06/18 4177 2
13899 스포츠'1-0 승리' 박항서의 베트남, 스즈키컵 10년만의 우승(스즈키컵 결승) 5 astrov 18/12/15 4177 0
37197 사회화장실 옆 칸서 소변보는 친구 훔쳐본 중학생…법원 “학교폭력” 22 과학상자 24/02/14 4177 2
12880 사회[외신]"불고기"이름의 유래는 ... 네, 한반도의 남북 대립이 배경이야? [불고기의 날】 7 맥주만땅 18/10/02 4177 0
2385 경제'대형마트 휴무'가 가져올 엄청난 손실 3 NF140416 17/03/17 4177 0
14417 스포츠‘79분간 침대축구’ 이란 축구사까지 바꾼 바레인 2 Bergy10 19/01/22 4177 0
23890 스포츠아마추어 첫 '서포터즈' 문은익… "프로보다 생동감·한 경기라도 중계 바라" 노컷스포츠 21/04/09 4177 0
29522 정치윤건영 “분명한 건 文은 가만 있었다…바이든이 만나자 했다 이젠 계획없다” 19 syzygii 22/05/19 4177 0
25427 사회2200대 무자비한 매질···공시생 아들 때려죽인 비정한 엄마 10 swear 21/08/21 417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