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2/26 15:55:58
Name   Beer Inside
Subject   고민정 "건보재정 2.8조 흑자, 이런 게 실력" 이준석 "이게 자랑?"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76410

건강보험재정 고갈 시키면 국민건강증진이고, 건강보험료 인상시켜서 흑자 만들면 실력이고 그런 것이지요.

https://www.in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9875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노인의료비 증가와 지속적인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및 의료수가 인상 등으로 2022년 1월부터 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 모두 각 1.89% · 6.51%씩 인상된다고 밝혔다.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율의 경우 올해 6.86%였으나 내년부터 6.99%의 보험료율이 적용된다. 직장가입자가 납부할 건보료는 보수월액에 보험료율을 곱한 값을 사업장과 절반씩 나눠 부담한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286 경제문승일 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 “가정용 누진제 당장 폐지해도 문제없다” 6 CONTAXS2 18/08/18 4520 2
16897 의료/건강헬릭스미스, 엔젠시스 임상 3상 결과 도출 실패 5 lifer 19/09/23 4519 0
37633 정치프로그램 전부 폐지, 앵커 하차…'김백의 YTN' 아수라장 9 공무원 24/04/05 4519 0
10243 스포츠권창훈 아킬레스건 파열 4 탐닉 18/05/20 4519 0
37125 사회‘여성 병역의무화’ 대신 젊은 중장년층 ‘시니어 아미’ 만들자 35 danielbard 24/02/01 4519 0
25608 방송/연예‘보아 오빠’ 권순욱 감독, 암투병 중 39세로 세상 떠나 4 swear 21/09/05 4519 1
21513 스포츠'바르셀로나 떠나겠다' 축구계 뒤흔든 메시의 이적요청 1 The xian 20/08/27 4519 0
22026 외신유럽 전역의 COVID 증가 관련 13 danza 20/10/15 4519 0
28172 외신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게임 로스트아크 22 그저그런 22/02/15 4519 0
31244 사회“냉천 범람 불안” 수차례 민원…포항시가 묵살했다 1 swear 22/09/08 4519 0
22541 의료/건강요리 때 나오는 미립자 대기에 오래 남아 건강·공기질 위협 6 다군 20/12/09 4519 0
26637 경제두산, 수소버스, 수소트럭 시장 진출한다...‘차량용’ 수소 파워팩 개발 선언 2 맥주만땅 21/11/22 4519 0
20751 정치문대통령 지지도 4주 연속 하락 53.4%…3월말 이후 최저 17 구밀복검 20/06/22 4519 0
28431 IT/컴퓨터우크라이나서 스페이스X 인터넷 써 봤더니…"10초 만에 연결" 7 Beer Inside 22/03/02 4519 0
28691 문화/예술800만원 주고 산 조각상 알고보니 127억원 걸작…'초대박' 영국 부부 5 다군 22/03/19 4519 0
25109 스포츠[공식발표] '예비FA' 서건창 LG로…정찬헌과 1:1 트레이드 12 8할 21/07/27 4519 0
30485 경제폴 크루그먼 "인플레, 내가 틀렸습니다"…오류 인정 10 Beer Inside 22/07/22 4519 0
23832 사회'사제 햄버거' 기다리는 장병들…軍 "6월부터" 17 swear 21/04/02 4519 1
29464 사회"성인이 성인물 보는 게 왜?"..'https' 차단 논쟁 재점화 12 empier 22/05/15 4519 0
16665 사회CJ 장남, '마약 배낭' 메고 태연히 입국..'불구속' 비판 확산 3 The xian 19/09/05 4519 0
24091 국제비극 예감했나…“아빠 잠수함 타지마” 애원한 2살 아들 2 swear 21/04/29 4519 0
29725 사회이근, 가세연 저격.."벌써 망했냐? 전쟁터였으면 사살" 18 Mariage Frères(바이오센서) 22/06/04 4519 0
32029 문화/예술몬드리안의 이 작품 75년 동안 거꾸로 전시돼 있었다 11 뉴스테드 22/10/29 4519 0
36125 정치“엄마, 내가 채 상병을 못 잡았어”…울면서 잠 깨는 해병대 아들 8 매뉴물있뉴 23/09/13 4519 0
10782 과학/기술국내에서 시속 1200km 하이퍼루프 튜브 개발 5 이울 18/06/14 451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