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2/25 05:49:38수정됨
Name   사십대독신귀족
File #1   0003413149_001_20220225031305932.jpg (63.3 KB), Download : 41
Subject   남욱 “대장동 사업은 4000억짜리 도둑질, 완벽하게 하자”


http://naver.me/5LAj7tvN
http://naver.me/5kqVxk0J



기사의 내용 상당수는  기사에 있던 저 사진파일 이긴 하네요.


남욱은 대장동 사업을 4천억짜리 도둑질이라고 스스로 평했고, 공사 안에 공범자인  정민용 변호사를 100 억을 주고 넣었으며, 유동규는 이게 옵티머스처럼 한번 터지면 못 막는 거라는 걸 인지하고 있었으며

게다가 작년 10 월 정영학이 녹취록을 꺼냈을 때, 그 가치를 훼손하기위해  녹취록에 있는  유동규가 천화동인1호라는  내용과 달리 김만배가 1호라고  진술하게 시켰다는 메모도 나왔다는 군요.

덤으로 포렌식을 막는 앱도 설치해줬다고도 합니다.


결국  처음 밝혀진 녹취록 내용 대로 천화동인 1호는 유동규 것이라는  건 변함이 없는 듯 합니다.
1호의 진짜 주인은 그 분이란 얘기도 여전히 중요한  부분일테고요.

========================================

아래 뉴스는  녹취록에  따르면

유동규, 김만배, 김용,정진상   이 4명이  의형제를  맺었다고 했다는 내용입니다.

김용과 정진상은  이재명이  유동규가 측근이라고 하자 저  김용과 정진상 정도는 돼야 측근이다라고 답한 그 두 사람이고요.

대장동 핵심 멤버에  결국 이재명의 측근들도 모두 관여돼있다는 녹취록인가 봅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403 정치푸틴, 핵억제 부대 '특수전 임무 모드' 돌입 명령 6 copin 22/02/27 2668 0
28402 정치갤럽 윤-이 5.1%차, 단일화땐 4.4%차 4 syzygii 22/02/27 2882 0
28401 정치시대 뒤처진 ‘꼰대 진보’의 헛발질 선거전 5 Beer Inside 22/02/27 3259 1
28398 정치북, 우크라 사태속 탄도미사일 발사…대선 열흘전 무력시위(종합2보) 12 다군 22/02/27 3140 0
28391 정치고민정 "건보재정 2.8조 흑자, 이런 게 실력" 이준석 "이게 자랑?" 15 Beer Inside 22/02/26 3271 0
28387 정치러시아의 침공 원인, 이재명 “젤렌스키 때문” 윤석열 “억지력 부족” 59 syzygii 22/02/26 5656 13
28383 정치文 "탈원전까지 60년간 원전이 주력…정상가동 점검하라" 43 danielbard 22/02/25 4528 2
28380 정치검찰, 원희룡 공개한 대장동 보따리 문건 "작년에 압수 증거로 제출" 25 과학상자 22/02/25 2450 3
28379 정치목포 찾은 尹 "민주당에 김대중 DNA있나...내가 더 가까워" 20 정중아 22/02/25 2817 0
28372 정치"대장동 문건 보따리 입수…李 결재서류 있다" 24 집에 가는 제로스 22/02/25 4316 2
28371 정치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이사’ 재직 의혹…尹측 “비상근 무보수직” 7 붉은 시루떡 22/02/25 2246 1
28370 정치대구 이어 서울·인천·경기… ‘방역패스 중단’ 소송 확산 조짐 2 Leeka 22/02/25 2072 0
28369 정치이준석 “단일화 결렬은 안철수 책임…출마 포기하면 예우할 것” 9 노바로마 22/02/25 2079 0
28365 정치은마아파트 찾은 송영길 "재건축 용적률 500%·세입자 '반값' 입주권" 11 syzygii 22/02/25 2657 1
28364 정치‘국민 통합 정부’ 띄우는 이재명, 조원진에도 손짓 14 syzygii 22/02/25 2146 0
28362 정치남욱 “대장동 사업은 4000억짜리 도둑질, 완벽하게 하자” 10 사십대독신귀족 22/02/25 2583 0
28361 정치전국 15개 도시공사 '직원 합숙소' 전수조사…133개 운영하는 GH '압도적 1위' 18 사십대독신귀족 22/02/25 2320 2
28360 정치검찰 "김건희 관련 도이치모터스 공소장 오류 없다" 반박 3 과학상자 22/02/25 2168 0
28359 정치경선 때 '김혜경 법카 오찬'으로 與 의원들 부인 대접 2 syzygii 22/02/24 2056 0
28357 정치與 "김건희 N사 투자도 작전 연루 의혹"…野 "막장 허위" 1 붉은 시루떡 22/02/24 1981 0
28356 정치주관방송사 대선 토론 사회자 추천했던 정준희 교수가 교체된 까닭 5 탈론 22/02/24 2240 0
28355 정치이재명 42.2%, 윤석열 43.2% 안철수 6.2% [미디어리서치] 5 골로프킨 22/02/24 2606 0
28354 정치"잘 챙겨드려야" 녹취 곳곳 '성남시의회' 로비 정황 3 붉은 시루떡 22/02/24 1821 0
28353 정치"여자 주제에""계집X" 일부 尹지지자, 유세장 피켓 든 女 폭행 8 붉은 시루떡 22/02/24 2203 0
28352 정치선관위 집중감시 리스트 11 치킨마요 22/02/24 243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