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신천지 간부 탈퇴자, "윤석열 위해 당원 가입하라 지시" 폭로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87	의료/건강법의학 전공과정 전국 3명뿐… ‘억울한 죽음’ 시그널 놓칠라 9	우분투	17/07/07	4203	0
20271	정치윤미향 "2012 아파트 경매 위해 전에 살던 아파트 팔아" 15	DX루카포드	20/05/18	4203	0
37423	정치"말뿐인 30% 공천” 퇴행하는 여성 공천···양당 모두 10%대 7	오레오	24/03/16	4203	0
23600	사회LH 직원 ‘땅투기 의혹 제보’는 왜 언론으로 가지 않았을까	empier	21/03/14	4203	3
25392	사회떡볶이 광고 했던 황교익 "학교 앞에서 못팔게 해야" 또 주장 13	그저그런	21/08/18	4203	0
18481	의료/건강육군 병사, 신종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 확인···증상은 없어 11	aquarosa	20/02/03	4203	0
24882	의료/건강美 신규 확진자 99.7% '백신 미접종자'…"델타 변이에도 효과" 7	물냉과비냉사이	21/07/11	4203	1
16691	정치이재명 항소심서 벌금 300만원 선고..당선무효 위기 16	먹이	19/09/06	4203	3
23604	방송/연예신화 에릭, 김동완 불화 고백 “수년간 해결 안 돼” 3	swear	21/03/14	4203	0
1077	정치100일 맞은 추미애 "탄핵부결시 국회 해산 각오"	하니n세이버	16/12/05	4203	0
22327	사회학교는 ‘학폭’ 은폐, 교감은 성추행, 경찰은 무관심 8	8할	20/11/18	4203	2
36919	정치금태섭·조성주, '제3지대' 위해서는 '중2병'부터 넘어서야 26	카르스	24/01/04	4203	0
7993	기타화장실까지 카메라를 들이대는 기레기들 9	JUFAFA	18/02/09	4203	0
23357	정치"갑자기 이삿짐 싸라니"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술렁' 6	다군	21/02/17	4203	0
17471	방송/연예경찰 '프로듀스 전 시즌' 조작에 무게, 제작진 검찰 송치 2	OshiN	19/11/14	4203	0
3907	문화/예술휴가·방학 겹치는 최대 성수기..여름 달구는 '소설 대전'	메리메리	17/07/08	4203	0
29769	사회주일엔 목회 전념·주중엔 칼국수 집 운영으로 교회 자립 이뤄요 20	Beer Inside	22/06/08	4203	0
21834	사회'전광훈 이단' 논의 불발.."내년에 재논의" 11	The xian	20/09/22	4203	0
24142	사회네이버 '작심삼일'에 이용자 분노 폭발…공정위 조사 거론도(종합) 3	다군	21/05/04	4203	0
1108	스포츠e스포츠 선봉장, '페이커' 이상혁 성공시대 5	라이카	16/12/08	4203	0
1368	정치“이완영 의원, 감사원 재직때 뒷돈 받아 사표 내” 5	하니n세이버	16/12/28	4203	0
27993	정치與, 김혜경 의전논란에 "논두렁 시계 기사 연상…보도 책임져야" 39	empier	22/02/07	4203	0
37465	정치尹 "부자들 면세해준 이익, 어려운 이들에 간다" 16	공무원	24/03/20	4203	0
15197	정치한국당, 내일 광화문 대규모 장외집회.."文정권 인사실패 규탄" 5	파이어 아벤트	19/04/19	4203	0
25439	경제진화나선 금융당국.."대출중단 확산 안될것" 8	cummings	21/08/23	4203	1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2/02/10 17:31:00
Name	붉은 시루떡
File #1	8FE47747_2B0C_4C47_B3E1_29708515BF4A.jpeg (312.4 KB), Download : 64
Subject	신천지 간부 탈퇴자, "윤석열 위해 당원 가입하라 지시" 폭로
https://kongcha.net/news/28088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607433 작년 경선과정이 좀 수상하긴 했네요 홍후보님이 여론에서 압도적이었는데 갑자기 당원 11만표가 나온게 아직도 이상하네요. 3 이 게시판에 등록된 붉은 시루떡님의 최근 게시물 23-03-10 일 외무상 “강제동원 없었다, 이미 다 끝난 문제”…발표 3일 만에 속내 드러내 [14] 23-03-02 검찰, ‘코바나 협찬 의혹’ 김건희 여사 최종 무혐의 [14] 23-02-28 “의원님 계십니까?” “현재 병역 의무 중입니다” [50] 23-02-27 서민, 이준석 겨냥 "당사자 아닌데 왜 장예찬 소설 문제 삼나" [16] 23-02-26 국수본부장 정순신 변호사는…한동훈·이원석 동기, 김만배 변호인단 활동 [1] 23-02-16 “김건희 계좌 활용당했다” 해명에 개미투자자들 “나도 수익창출 당하고 싶다” [2] 23-02-10 ‘김건희 연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권오수 전 회장 징역형 집행유예 [11] 22-07-21 尹대통령 "한중 협력해야…中 오해 풀어가도록 적극 외교" [15] 22-07-15 尹 "노동력 부족 산업, 외국인노동자 수혈로 정상 작동" [22] 22-07-06 서해 피격 공무원, 순직 이어 국가유공자 추진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