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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2/02/07 17:27:47 |
| Name | 하우두유두 |
| Subject | 정부, 요양병원·시설 4차접종 계획…미접종자엔 노바백스 백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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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POD&mid=sec&oid=001&aid=0012964245&isYeonhapFlash=Y&rc=N 일단 고위험시설 직원으로서 신속항원 주 3회 PCR2회 씩 돌리고있긴합니다만 건강상 미접종자분들도 어느정도 계실텐데 다들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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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접종자에 노바백스 백신을 활용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백신 수급이 3차 물량까지만 준비가 되어있어서?
아니면 노바백스가 지각생들을 빨리 따라오게하는 어떤 뭔가가 있을까요? 그럴 것 같진 않은데...
백신 수급이 3차 물량까지만 준비가 되어있어서?
아니면 노바백스가 지각생들을 빨리 따라오게하는 어떤 뭔가가 있을까요? 그럴 것 같진 않은데...
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brdId=3&brdGubun=31&dataGubun=&ncvContSeq=6341&board_id=312&contSeq=6341
기존 도입 계획에 따라 확보한 수량 문제도 있을 것 같고, 접종 계획에 따르면 가능하면 화화 모모 식으로 동일 백신 접종하는 것을 우선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 접종자들은 가능하면 같은 백신을 접종하게 하고, 아직 미접종인 사람들은 노바백스로 돌리는 것 같습니다.
최신 기법으로 만든 mRNA 백신의 안정성을 못 믿는 미접종자들이 많다고 해요.
데이터도 적고, 심장이나 혈관 관련으로 장기적인 부작용도 클 것이라고 우려하는 거죠.
그래서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든 노바벡스를 대안으로 공급해 접종률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는 것 같아요.
(+ 국내에서 좀 더 손쉽게 생산할 수 있어서 비용 문제도 있겠습니다.)
데이터도 적고, 심장이나 혈관 관련으로 장기적인 부작용도 클 것이라고 우려하는 거죠.
그래서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든 노바벡스를 대안으로 공급해 접종률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는 것 같아요.
(+ 국내에서 좀 더 손쉽게 생산할 수 있어서 비용 문제도 있겠습니다.)
저는 얀센하고 모더나...였나? 암튼 mRNA도 맞고 벡터 백신도 맞았고, 안티백서는 아닙니다만
전 그냥 전통적 백신 맞고 싶습니다...
최신식 벡터 바이러스식(AZ, 얀센), mRNA(모더나, 화이자) 싫음...
선택만 가능하다면 옛날 주사 맞고 싶음요.
전 그냥 전통적 백신 맞고 싶습니다...
최신식 벡터 바이러스식(AZ, 얀센), mRNA(모더나, 화이자) 싫음...
선택만 가능하다면 옛날 주사 맞고 싶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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