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2/06 14:21:57
Name   붉은 시루떡
File #1   5ACF1EB4_1FEE_4854_B817_72E212ABD3E5.png (77.3 KB), Download : 47
File #2   1E395026_CA5B_4758_A303_09B5F47BA9A2.png (63.6 KB), Download : 42
Subject   김만배 "尹이랑 욕하고 싸우는 사람"발언에 與 "깊숙한 관계 증거…특검해야"





기사요약

전날 공개된 녹취록서 김만배 "윤석열이 '봐주는 데도 한계가 있다'는 식으로 말했다"
與 "윤 후보가 본인 입으로 김씨를 지속적으로 봐줬다고 인정한"
"결국 대장동 사건 1400억 원대 부실 대출 봐주기 수사 尹 이야기한 것으로 추론할 수밖에"
"윤 후보가 직접 답변해야…회피한다면 여러 사실관계 인정하는 것 간주" 압박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605033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843 사회정부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에 약사 추가…사후점검 정례화" 32 맥주만땅 21/01/06 4160 0
35132 정치황보승희 음성파일 "니(남편) 능력이 안 돼 남의 돈 받았다" 14 dolmusa 23/06/20 4160 0
1087 경제아마존 고 - 계산대 없는 마트 4 Toby 16/12/06 4160 0
17471 방송/연예경찰 '프로듀스 전 시즌' 조작에 무게, 제작진 검찰 송치 2 OshiN 19/11/14 4160 0
23103 사회코로나 이후 무섭게 세 확산.."미어터져요, 미어터져" 18 맥주만땅 21/01/27 4160 0
320 기타서울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65세→70세 추진한다 11 April_fool 16/10/12 4160 0
25153 의료/건강병실 찾던 40대 끝내 사망..정부는 "병상 부족 아냐" 2 먹이 21/07/30 4160 4
29763 정치진보유튜버 "그럼 우린 박근혜 사저 보복시위" 예고 30 매뉴물있뉴 22/06/08 4160 0
29769 사회주일엔 목회 전념·주중엔 칼국수 집 운영으로 교회 자립 이뤄요 20 Beer Inside 22/06/08 4160 0
15185 정치박근혜 前대통령 형집행정지 신청…"칼로 베는듯한 통증" 24 메존일각 19/04/17 4160 1
32081 정치尹대통령, 최악의 정치적 위기…'책임 회피성' 태도에 내부 문건들 줄줄 새고 있다 23 매뉴물있뉴 22/11/03 4160 2
31570 국제러, 우크라 점령지 합병조약 30일 체결…푸틴 참석 2 매뉴물있뉴 22/09/29 4160 0
12631 국제대만, 수교국 제로 돼도 '국가'자처 가능?..논의 시작 6 JUFAFA 18/09/10 4160 0
20571 사회코인 투자라더니 '피라미드 사기'.. 3만명 피눈물, 알려진 죽음만 3명 5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08 4160 1
37470 게임‘페이커’ 이상혁, 유니세프 ‘유니캐스터’로 활동 “전세계 어린이 교육지원 중요성 앞장” 6 swear 24/03/21 4160 0
24417 국제中 리커창 "탄소 목표 더 이상 못줄여..개도국 인정해달라" 9 닭장군 21/05/31 4160 0
21348 경제한국투자증권, 해외주식거래 모바일앱 출시 3 존보글 20/08/13 4160 0
24933 정치이재명 "盧49재 비 안왔다" 김부선 "뻥쟁이" 날씨기사 첨부 23 맥주만땅 21/07/15 4160 0
28261 정치검찰, '쪼개기 후원 의혹' 황창규 전 KT 회장 불기소 1 Beer Inside 22/02/19 4160 0
28773 정치장제원 "文, 연락 없었다… 우리가 먼저 하는 게 맞겠나" 10 공기반술이반 22/03/25 4160 2
20842 정치통합당, 검정 마스크 쓰고 "당분간 국회 보이콧" 13 The xian 20/06/30 4160 0
14443 국제軍, 日 초계기 고도 200피트 찍힌 레이더 기록 공개 5 라피요탄 19/01/24 4160 0
14444 정치'폭행 피해' 가이드 "56억 원 달라"..국제 소송 비화 9 tannenbaum 19/01/25 4160 1
23661 국제바이든 취임 58일만에...美 백신 1억회 접종 [코로나 유행속 백신접종 가속] 4 존보글 21/03/19 4160 0
13679 방송/연예이영자 ‘빚투’ 청원 당사자 “얼굴 보고 믿었다” vs 친오빠 “동생 만난 적도 없다” 1 벤쟈민 18/12/04 416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