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2/04 21:42:41
Name   syzygii
Subject   이재명 아들 퇴원 간호기록지에 공무원이 보호자로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448&aid=0000350735

지난해 6월 이 후보 장남의 퇴원 간호기록지입니다. 보호자란 맨 윗칸, 어머니 김혜경씨 이름 옆에 5급 공무원 배모씨의 전화번호가 기재됐습니다.

A씨는 "내가 대리 퇴원수속을 하기 전에 배씨가 직접 이 후보 장남을 데리고 병원을 떠났다"고 했는데, 배씨가 성인인 이 후보 장남의 보호자 역할까지 한 셈입니다.
-----

1.자택 냉장고 관리도 시킴
2.근무시간 넘어서도 업무상 대기시킴
3.이재명 욕실 로션 관리도 시킴
4.지 아들 보호자도 공무원 시킴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458 경제文대통령 "바이오헬스 앞서갈 적기…머잖아 블록버스터급 신약" 16 구박이 19/05/22 2617 0
18056 국제바그다드 공항 공습으로 이란 군부실세 카심 솔레이마니 사망 13 메오라시 20/01/03 2617 0
25751 경제카카오, 3천억 규모 상생 기금 조성…골목 상권 사업 철수 검토(종합) 14 다군 21/09/14 2617 1
17355 스포츠키움 장정석과 결별…손혁 새 감독 선임 11 세란마구리 19/11/04 2617 0
20442 국제중국 전인대 ‘홍콩판 국보법’ 초안 반대 1표 ‘압도적 통과’ 5 메오라시 20/05/29 2617 0
24538 국제영국 전문가 "델타 변이 전파력, 알파 변이보다 60% 높아" 다군 21/06/10 2617 0
28644 경제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물욕'에..'두손 두발' 다 들었다 5 Regenbogen 22/03/16 2617 0
22765 사회회사 직원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업체 대표 구속 2 Schweigen 20/12/28 2617 0
17657 사회김의겸 "흑석동 집 판다, 文정부 걸림돌 안될것" 12 CONTAXND 19/12/01 2617 2
23041 사회'응축수 고여 터지고 시동 불량까지..' 쏘렌토 하이브리드, 머플러 결함 심각 4 곰곰이 21/01/22 2616 0
27660 정치탈모약·혈당측정기 공약에…'적자' 허덕이는 건보 난감 6 syzygii 22/01/18 2616 0
14377 사회"술·담배 되는데 PC방 안된다?"..헷갈리는 '청소년 나이' 규정 파이어 아벤트 19/01/20 2616 0
24880 사회동거녀 5살 아들 '효자손으로 때리고 박치기'..30대男 '징역형' 1 Regenbogen 21/07/11 2616 0
9779 기타태국 인플루언서 "한국 여행 한 번이면 충분..일본은 볼 게 많아" 1 알겠슘돠 18/04/30 2616 0
9276 스포츠이니에스타, 中 텐진콴잔 이적... 연봉 ‘488억 원’ 6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8/04/11 2616 0
14151 사회그저 방치된 정신질환자…가족들이 위험하다 1 2019영어책20권봐 19/01/05 2616 0
23625 사회‘라임 주범’ 김영홍, 필리핀에 잠적 중… 이미 신분 세탁 했을 수도 맥주만땅 21/03/16 2616 1
19021 사회광주 "대구 확진자, 우리에게 보내라" 달빛동맹이 빛났다 7 쿠르드 20/03/01 2616 3
14939 경제전북 콕 찍어 "금융중심지 만들자" 여론몰이 나선 국민연금 8 맥주만땅 19/03/21 2616 0
28539 국제러시아의 지정학과 우크라이나의 동서분단 가능성 3 구밀복검 22/03/09 2616 4
27773 스포츠차준환,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첫 4대륙선수권 우승 3 Beer Inside 22/01/24 2616 0
19078 사회타다금지법 법사위 통과에 타다 "곧 서비스 중단" 8 토비 20/03/05 2616 0
18852 사회"도서정가제는 위헌" 헌법재판 정식 회부…도입 17년만 15 swear 20/02/24 2616 6
12455 의료/건강[외신] 게임이 의사의 응급상황에 대한 판단을 더 잘 할수 있도록 한다. 12 맥주만땅 18/08/30 2616 0
14000 국제성난 유럽, '노란조끼'가 쏘아 올린 분노의 공 1 grey 18/12/22 2616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